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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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征服世界的演员-朱智勋,加油
주지훈, <엔티크>로 세계무대 진출
요즘 최고의 주가로 달리고 있는 배우 주지훈의 새해가 벌써부터 밝은 소식들로 가득하다. 영화 ‘키친’과 뮤지컬 ‘돈주앙’소식에 이어 이번에는 국제무대로 까지 발을 넓힌 것. 영화 서양골동과자점 <엔티크>가 한국에서 120만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한 것에 이어 세계3대 영화제 중에 하나인 베를린 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는 <앤티크>를 비롯해 미국의 반 가공 요리 재료산업의 실상을 추적한 <푸드 주식회사>와 베니스영화제 3개 부문 수상작으로 이탈리아의 지안니 디 그레고리오 감독이 연출한 <8월중의 점심>, 이탈리아 튜린의 슬로우푸드 운동과 관련, 농부들의 컨퍼런스를 담은 <어머니의 대지> 등이 초청됐다. <앤티크>는 클라우디오 델 푼타 감독의 <아이티 체리>와 론 콜비 감독의 <해적>과 함께 12일 밤에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엔티크>로 한류 배우 주지훈은 아시아를 넘어 베를린 국제영화제로 세계무대까지 입지를 넓히게 됐다. 또한 한국에서는 오는 2월 영화‘키친’의 개봉과 뮤지컬‘돈주앙’의 주연으로서 공연도 앞두고 있어 몸이 세 개라도 모자랄 지경.
한편, <엔티크>는 오는 5월 일본의 최대 황금연휴인 골든위크 기간에 일본에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본에서도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주지훈의 2009년은 반짝반짝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프리존뉴스 정욱 기자 (johnnyo@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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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意:antique被国际三大电影节之一的柏林电影节邀请,参加Culinary Cinema单元环节的竞争,与世界各地讲述关于美食的故事的电影一起竞争,而朱智勋本人由于2月新开封的电影“厨房”和舞台剧“唐璜”无法亲自前往柏林,届时,闵奎东导演会亲自前往柏林参赛,而antique5月也会在日本最大的连休日上映,预示着2009年将成为演员朱智勋大放光彩的一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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