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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友>剧照再公开 炫彬金民俊剧中精彩变身受期待
日前郭景泽导演透过媒体再次公开电视剧<朋友,我们的传说>的另一组剧照。郭导透露电视剧版的幕后制作班底同电影版一样精良,以影像中的画面美感来讲电视剧版<朋友>甚至会超越当年的电影作品。从目前的剧照来看,确实如郭导所言,剧照中画面以及色彩的冲击感极强,很多电影爱好者看过剧照后均流露出"电视剧版影像的感觉不比电影版差!"以及"对电视剧相当的期待!"这样的评价与关注。
드라마 ‘친구’ 영화같은 스틸컷 공개…현빈·김민준 변신 기대
[2009-06-13 12:29:06]
드라마 ‘친구’ 영화같은 스틸컷 공개…현빈·김민준 변신 기대 [2009-06-13 12:29:06]
[뉴스엔 이미혜 기자]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영화 같은 공식 스틸컷이 공개됐다.
‘친구, 우리들의 전설’(극본 곽경택, 한승운, 김원식/연출 곽경택, 김원식) 공개된 스틸컷은 황기석 촬영감독의 색보정을 거쳐 드라마 영상과 동일한 톤으로 만들어져 빼어난 영상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영상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곽경택 감독의 연출 의도가 사진에도 그대로 반영된 셈. 스틸을 접한 팬들은 “영상의 느낌이 영화 못지 않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이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유명한 대사를 남겼던 유흥업소 신이나 유오성의 독특한 곱슬머리 스타일이 영화와 똑 같은 듯 다르게 현빈과 김민준을 통해 재탄생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 대부분 영화와 비슷한 스틸컷 중 칼에 찔려 다친 동수(현빈 분)를 붙들고 있는 준석(김민준 분)의 모습은 영화와는 사뭇 달라 스토리 전개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주)진인사필름의 이창준 전무는 “영화를 기초로 만들어졌지만 영화 이상의 영상과 새로운 스토리들로 채워져 있다”며 “사진을 통해 보여진 것 이상의 재미들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한국 영화 흥행의 역사를 썼던 영화 ‘친구’의 드라마판인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현빈, 김민준, 서도영, 왕지혜, 이시언, 정유미, 배그린, 이재용, 임성규 등이 출연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완전 사전제작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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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미혜 기자]
[ 本帖最后由 xuanxuan27 于 2009-6-13 16:2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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