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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自韩网]
郭景泽导演"电视剧《朋友》是对电影爱好者们的报恩"
亚洲经济新闻 2009-06-0408:17
郭景泽导演"对2001年电影《朋友》做了电视剧化的MBC新的电视剧《朋友,我们的传说》是对电影得到的爱的报恩".
在釜山摄影正盛的郭导演"即将到来的27日规划的首次播放.是选择了电视剧制造的形式,送给电影《朋友》的爱好者们的爱的方法之一".
电视剧"引入了电影制作技术,将在电影院感觉到的兴奋就那样迁转到电视剧场"使银幕上体验的映像美和电视剧的趣味相结合.
在《朋友》,《冠军》,《杂种狗》,《台风》,《爱情》等电影执导中飞舞迈进着的郭景泽导演,电视剧《朋友,我们的传说》是其对执导电视剧的挑战作品.这样的话电影原著改编成电视剧从制造过程电视剧PD被投入了的例子没有,以电影原著的导演首次直接承担了电视剧执导的作品留了下来.
郭景泽导演表明了"没有对电视剧执导的负担.但是能再执导,是以送给对记住电影《朋友》的爱好者们的当然的礼仪这个考虑的".
在当时电影院上映时,是19岁以上可观看等级,但还是调动了810万人的惊人的观众记录.说明了观众对电影《朋友》的爱.
为了能传达愿望,作为是担任着电影的总制片人的真人事映像学会的李昌俊专务"电影原作的导演正是作家的郭景泽导演.电视剧执导考虑的是要够格,要有电影之上那样的感动".
另一方面,被MBC周末特别规划电视剧《2009外人球团》的后续广播的《朋友,我们的传说》的炫彬,金民俊,徐道永等主要演员们正在釜山集聚出席着摄影.黄知惠,李普渊,郑柔美,裴格林等有希望的新人们也大手笔塑造着,并聚集着期待.
곽경택 감독 "드라마 '친구'는 영화팬들에 대한 보답"
기사입력 2009-06-04 08:17 문용성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곽경택 감독이 2001년 영화 '친구'를 드라마화한 MBC 새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대해 "영화로 받은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고 밝혔다.
오는 27일 첫 방영을 앞두고 부산에서 후반 촬영에 한창인 곽 감독은 "영화 '친구'에 보내주신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방법의 하나로 드라마 제작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 제작 기법을 도입, 영화에서 느낀 감동을 그대로 안방극장으로 옮겨올 예정이라며 "스크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영상미와 드라마의 재미를 결합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친구'를 비롯해 '챔피언', '똥개', '태풍', '사랑' 등 영화 연출에 매진해온 곽경택 감독에게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드라마 연출 도전작. 이로써 영화 원작 드라마들이 제작 과정에서 드라마 PD가 투입됐던 예에서 벗어나 영화 원작의 감독이 직접 드라마 연출을 맡은 첫 작품으로 남게 됐다.
곽경택 감독은 "드라마 연출에 대한 부담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영화 '친구'를 기억하고 사랑해주는 팬들에 대한 당연한 예의라는 생각에 연출에 나설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개봉 당시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에다 멀티플렉스 상영관이 활성화되지 않은 시기임에도 불구, 810만 명이라는 경이적인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던 영화 '친구'에 대한 관객의 사랑을 아직도 느끼고 있다는 설명이다.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주)진인사필름의 이창준 전무는 "영화 원작의 감독이자 작가인 곽경택 감독이야말로 드라마 연출에 적격이라고 생각했다"며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2009외인구단'의 후속으로 방송될 '친구, 우리들의 전설'은 현빈과 김민준, 서도영 등 주요 배우들이 부산에서 합숙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왕지혜, 이시언, 정유미, 배그린 등 유망 신인들이 대거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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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xuanxuan27 于 2009-6-4 15:50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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