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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3 <该>剧组结束海外拍摄 12日归国
소지섭 주연 '카인과 아벨'팀 中로케 마치고 12일 귀국
苏志燮主演“该隐与亚伯”剧组结束海外拍摄 12日归国
기사입력 2009-02-12 21:34 고재완 star@asiae.co.kr
SBS 새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제작진이 중국 촬영을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SBS新水木剧“该隐与亚伯”制作组结束了中国的拍摄,于12日归国。
귀국 후 연출을 맡은 김형식 PD는 "지난 석달 동안 작가, 배우, 스태프가 함께 고생하며 만든 작품인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기다려준 시청자들께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归国后,导演金亨植说“在过去的3个月里,演员和剧组人员一起辛苦制作,对这一作品寄予了很大的期待”,“会以有趣的电视剧回报观众”。
중국 로케를 마친 '카인과 아벨'팀은 13일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착수했다. 제작 발표회에는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한다민, 유주희 등 출연 배우를 비롯해 드라마 제작진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소지섭의 일본 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结束了中国外景拍摄的“该隐与亚伯”团队于13日在忠北清州国际机场召开制作发表会,为正式开播着手准备。苏志燮、申贤俊、蔡贞安、韩志旼、韩多玟、刘珠熙等演员将参加制作发表会。同时,苏志燮的200余名日本影迷也会参加。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공동으로 드라마 제작지원금 5억원을 협찬한 '카인과 아벨'은 청주공항과 청남대, 상당산성, 고인쇄박물관, 무심천 벚꽃도로, 육거리시장, 가로수길 등이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화면에 담길 예정이다.
由忠清北道和清州市共同赞助5亿韩元的“该隐与亚伯”预定在清州机场和清南大、上党山城、古印刷博物馆、无沈河樱花道、六里市场、林荫大道等忠北代表性观光地进行拍摄。
제작비 75억이 투입된 '카인과 아벨'은 20부작으로 오느 18일 첫 방송한다.
制作费达75亿韩元的20集电视剧“该隐与亚伯”于18日首播。
Credit: asiae.co.kr
Translation: xiaojingzai@心心向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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