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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水木剧收视角逐 From:燮心论坛
기사입력 2009-01-30 09:50 문용성 lococo@asiae.co.kr
방송3사 드라마들이 시청률 각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새롭게 방송될 수목드라마 3파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月新放送的3部水木电视剧使3家电视台的收视率角逐备受关注。
현재 수목드라마 부문 판도는 MBC ‘돌아온 일지매’가 대세.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스타의 연인’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면서도 시청률 상승은 보이지 않고 있고, KBS 특집 4부작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现在水木剧场局面如下,和MBC“一枝梅归来”同时放送的SBS“明星的恋人”尽管保持了人气,却没有通过上升的收视率体现出来,KBS特辑4集电视剧“京淑和她的爸爸”也得到了观众们的好评,在收视率上陷入苦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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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부터 방송될 ‘카인과 아벨’은 소지섭과 신현준 등 걸출한 남자 배우들을 비롯해 여자 주인공으로 한지민과 채정안까지 합세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비극적 운명의 형제 이야기를 다룰 이 드라마는 제작비 75억 원 규모의 20부작 블록버스터다.
2月18日开始放送的“该隐与亚伯”由苏志燮和申贤俊等杰出男演员以及女主角韩智敏和蔡贞安倾力打造,在放送前就聚集了话题。该电视剧选择以悲剧命运的兄弟故事为主题,是一部制作费用达75亿韩元的20集大型作品。
특히 대규모 중국 로케이션 촬영은 벌써부터 화제. 소지섭은 초반부 한 장면을 찍기 위해 사막에서 무려 6박7일이라는 강행군을 펼쳐 현지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 얼마 전 주 촬영지인 청주 공항에서 상대역 한지민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中国外景的特大规模拍摄从很早开始就已经成为话题。苏志燮为了拍摄一个场面,在沙漠中连续作战6夜7日,受到了当地工作人员的好评。最近,在作为摄影地的清州机场和韩志旼看上去亲近的照片公开后,也受到了关注。
오랜 동안 치밀한 기획하에 제작된 점과 4명의 톱스타들의 집합으로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어 ‘카인과 아벨’은 아직까지 안정적인 시청률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돌아온 일지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精密策划许久的作品,加上4名顶级明星的聚集,“该隐与亚伯”成为了今年上半年最期待的作品,对至今为止收视稳定的“一枝梅归来”而言是最大的威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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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드라마들로 치열한 경쟁이 다시벌어질2월, 방송3사 수목드라마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귀추가 주목된다.
2月,各种各样的电视剧之间又将展开激烈的竞争,3家电视台水木剧场局面的变化趋势正受到关注。
Credit: asiae.co.kr
Translation: xiaojingzai@心心向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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