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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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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载:心心向燮
翻译:xiaojingzai@心心向燮
SBS <카인과 아벨> (SBS <该隐与亚伯>)
극본 : 박계옥
출연 :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
방송 일시 : 2009년 2월 19일 첫 방송 예정
导演:金亨植
剧本:朴桂玉
演出:苏志燮,申贤俊,韩智敏,蔡贞安等
放送时间:2009年2月19日初放送预定
당초, <카인과 아벨>은 소지섭의 공익근무 소집해제 이후 첫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캐스팅과 제작에 난항을 겪으면서 방송 시기가 몇 번이나 연기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소지섭의 역할은 킬러에서 의사로 바뀌었고, 드라마의 제목은 그에 맞춰 <닥터스톱>으로 변경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드라마의 제목은 다시 <카인과 아벨>로 돌아왔고, 이야기의 포인트는 형제의 갈등이라는 애초의 콘셉트를 되찾았다. 11월부터 시작된 중국 로케이션은 연말동안 잠시 휴식기를 가진 후, 1월 중으로 재개될 예정이며 국내에 남아있는 제작진은 고려대학교병원과 인천공항 응급센터 등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最初,<该隐与亚伯>作为苏志燮退伍后首次回归的作品聚集了很多关心,但是角色分配和制作的过程一直难以进展,放送时间也被几次延期, 虽然如此,在那个过程中,苏志燮的任务也变得更有意义,由他一起参与为电视剧更名为<Doctor Stop>。但是最终,电视剧的剧名又再次改为<该隐与亚伯>,故事的核心讲述了兄弟间的纠葛这个最初的理念。从11月开始的中国外景拍摄在年末的短暂休息后,1月间剧组将留在国内,于高丽大学医院和仁川机场应急中心等地进行拍摄。
재미있을까?
드라마보다 더 복잡한 제작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언제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드라마의 주인공이 소지섭이라는 사실이다.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처음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그의 연기 변신에 기대를 갖는 것은 팬들 뿐 아니라 제작진 역시 마찬가지. 이에 더해 작품의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도 “SBS <외과의사 봉달희>를 연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현장 파악에 남다른 이해도를 보이고 있다”며 신뢰를 받고 있다. 메디컬 드라마의 바탕 위에 쓰이는 선 굵은 드라마를 만들어 갈
배우와 감독의 앙상블이 좋은 방향의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을까.
有趣吗?
比起电视剧复杂的制造过程,人们更关注的是电视剧主演是苏志燮这个事实,继KBS <对不起,我爱你>之后首次回归,不仅是影迷们对他的演技和造型有所期待,制作阵容也同样期待。倍受信赖的作品导演金亨植,在导演了SBS<外科医生奉达熙>后对医院现场的把握有了一定的经验基础和特别的理解。在医学剧的基础上选用具有男子气概的演员和导演,他们的合作会产生好的效果吗?
재미없을까?
오래 묵힌 장맛은 좋지만, 오래 묵힌 소재가 반드시 매력적일 것이란 보장은 없다. 수년 전에 시작된 기획임을 감안하더라도 형제간의 운명적인 갈등, 한 여자(채정안) 를 사이에 둔 이들의 반목은 시놉시스만으로는 고루하다는 느낌을 준다. 중국에서 병원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와 권해효, 하유미, 안내상과 같은 개성파 조연 등 포진한 장점들이 진부함의 늪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无聊吗?
酱料放得越久越美味,然而搁置已久的素材却无法保证它一定还富有魅力。从几年前就开始考虑策划兄弟间命运性的纠葛这样的题材,他们之间的一个女人(蔡贞安)给两人的对立也带来简单而又强悍的感觉。在中国,从医院到各种不同的场景拍摄,展现了许多美丽的值得观赏的地方,和权海孝、河有美、安乃尚等个性派演员阵容一起,希望不会掉进陈腐的沼泽。
(完)
PS:偶要伤心下,难道不来福建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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