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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meixin 于 2009-1-25 13:48 发表
제 11 회 :: 2009년 1월 26일 월요일 저녁 8시 25분
수인은 선영으로부터 시어머니를 만났던 일을 전해 듣고 마음이 무겁다.
일식집에서 술이 취한 진경은 히로에게 독도는 누구 땅이냐고 따진다.
용선은 칠남이 이종누나 윤주에게 아무 말도 못하고 오자 기어이 화를 내고, 이때 용준이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meixin~~偶咋会PO了12拉了11啊~~果然老眼昏花日子都过混了~~
这几天都忙着到处拜年, 等空了要补一补回家泥, 电视里头重播时看了两眼觉得感觉又回来啦~~
关键素本部长的造型似乎开始接受鸟~~哈哈~~
原帖由 纯爱志燮 于 2009-1-24 20:40 发表
这部戏落了好多，打算春节之后一气补习拉，不知道走势如何，不过看大家评论似乎也很有点讨论的意味哟，这样应该是不错的反映吧？！
不错看啦, K家的日日还是有功力滴~~
你的新签感觉真8错, 大哥向往的生活就是酱紫平淡和谐的小小幸福, 舒心的轻松的看着她就不自觉地从心底溢出笑容来~~可是BJ还是要来虐一把; 也是江丹4集虐完不把另外几对轮流虐完哪里可以演到50泥~~
原帖由 砍掉面包树 于 2009-1-26 01:26 发表
亲，你可能对编剧有点误会吧？
【比天高比厚】的编剧现在正在编写ON 档的【玻璃之城】
执导这本剧的导演才是导过【比天高比地厚】的导演。
树~~这部看得如何啊? 很怕你又无感泥, 嘿嘿
这个大编偶搜过, 好象没找出虾米结果~~不知道你有啥资料补充过来泥~~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1-27 13:5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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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24 2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