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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야기도 오늘 방송으로 중간점을 맞이하네요.
아주 좋아하는 배우 박용하에 성원을 보내기 위해서, 1화로부터 9화까지,
내가 감동한 장면의 시청 소감과 사진을 게시합니다.
지금 나에게 할 수 있는 응원입니다…
1화
힘을 잃은 형을 격려하는 김신…형을 생각하는 상냥한 남동생의 기분이, 정말로 전해졌습니다.
눈물이 나왔다 …
2화
지옥의 매일 ·상처받은 신체·그리고 제일 상처받은 마음… 보아 있는 나도 김신과 같은 아픔을
느끼는 정도이었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
3화
사랑하는 여자와의 헤어짐의 장면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남자의 사랑과 슬픔이 보였습니다 ··
너괜찮음인가 ?의 외치는 소리가, 지금도 귀에 남습니다… 눈물이 나왔다 ··
4화
출옥하고, 형의 무덤 앞에 복수를 맹세하는 김신의 뿌리가 깊은 마음의 아픔을 느꼈습니다. 짧은
장면이지만 눈물이 나왔다…
5화
사랑하는 여자에게 기분을 받아들여 주시지 않다… 남자의 슬픔을 느꼈습니다.
꾸밈 없게 사랑하는 여자에게 기분을 향하는 그가 깊은 사랑이 잘 알았습니다.
여자가 되돌아오면… 복수도 세울 수 있었는데도…
6화
버스의 정류소에서, 면식이 있지 않은 노인에게 지금의 기분을 고백한 장면… 평소는 보일 일이
없는, 남자의 고독을 느꼈습니다.
동료가 있어도… 그는 고독합니다 ··
7화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봐 보아서, 새로운 결의를 하는 장면… 슬픔 안에도 투지도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할 때… 남자의 상냥함이 나타나서 있었습니다.
8화
사랑하는 여자를 맞이하는 장면에서, 한번 펼친 손을 ··닫았을 때에, 이루어 줄 수 없는 김신이 매운 마음이, 대단히 표현되어서 있었습니다. 저 장면의 눈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어째서 경아는, 김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9화
사랑하는 여자가, 적대 하는 쪽이라고 느꼈을 때의 김신의 외침… 눈이 대단히 강하게 감정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미 바탕으로는 되돌아올 수 없다… 결별을 느꼈습니다.
배우 박용하는, 스스로 변신한 모습이 아니고, 성장한 모습을 팬에게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그의 배우로서의 노력·성장한 모습을
나는 매우 느껴서 있습니다.
내가 사랑한 배우…
박용하에 성원을 보냅니다…
남자이야기 김신 용하 화이팅!!!!!!!!
fr: KBS官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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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2 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