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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柳月星荷 于 2009-3-22 19:30 发表
真是厉害啊,这图片都能挖到
不知道有谁知道男二的弟弟浩俊是谁演的啊
主要是,我觉得蛮像综合医院二里的某个医生,不知道是不是
看人物介绍,他会喜欢上恩赫的女朋友夏恩菲
呵呵,瞎猫转久了总会碰着S耗子滴。。。^^
厉害的是制作组~~~~阿一古~~~~这是啥速度啊~~~~~~~^^
俺家VIVA叫你JJ~~~~~那咱就没外人啰~~~~~^^
昨晚没搞清时间。。以为8:50呢。。默。。
秀色可餐滴金GG~~~~^^
‘잘했군 잘했어’ 김승수, ‘애교남’으로 색다른 변신
온라인뉴스팀
MBC 새 주말연속극‘잘했군 잘했어’에 출연중인 김승수가 고정화된 캐릭터에서 벗어난 색다른 모습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
지난 21,22일 방송된 3,4회분에서 김승수는 미라(김정화)가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공항에 피켓을 들고 마중을 나가는 모습과 호남(김승수)이 일하는 병원에 도시락을 싸들고 온 미라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하는 모습을 보여 뭇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SBS 주말극 ‘유리의성’에서는 다소 차가웠던 이지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이번엔 전혀 다른 모습인 것이다. 연출을 맡고 있는 김남원 감독은 “최초 김승수에게 원했던 캐릭터가 바로 이러한 애교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캐릭터였다”며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지난달 2월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일본에서의 첫 공식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5월 2차 프로모션을 일찌감치 예약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김승수가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듯하다.
소속사인 아이디미디어측은 “그간 김승수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살리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으나 하나하나 해소해나가는 과정이니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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