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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资料】2008《美人图》(金敏善、金南佶、金英浩、秋瓷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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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12 09:16 | 显示全部楼层
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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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南佶“跟金敏善的床戏,不难”(采访)

自由和自大只差一线。丝毫不考虑别人也不了解自身的自大的人有多少?他们只说要自由,却犯了自大的毛病。

演员金南佶跟自由人更接近,从以往担心畏惧到现在的自由自在。他出演的《美人图》中姜武这一人物就是个向往自由的人物,在有着阶级观念的朝鲜时代以打制青铜镜为生的男人,希望陪在为了画画而不得不扮成男人生活的女子申润福的身边。

金南佶笑着说“这次作品中展现的是叫作金南佶的这个人真正的性格,是一次能够表现我自己的机会。”

和自身如此相似的话,真的很好奇申润福和姜武般的爱情他是不是也有。金南佶的血型是AB型,据说AB型的人只要一次爱上了就会对这份爱情死心塌地无论什么都不能改变心意”

金南佶“是近似于B型的AB型,梦想着有姜武这样的爱情,羡慕他什么条件也不考虑只要有爱就行。”

“高三时有了初恋,相处了8个月,高中时不会考虑双方的条件只要有爱就成吧?当时不管什么总是先想着那女孩,有好吃的东西也是先给她,分手后有两年时间心情很不好。”

金南佶说了,初恋后一直按着初恋的影子再去找寻他的爱,对自己也对当年的初恋女友有了更深一层的体会,现在,想相互间增加信赖感,希望能遇到一名成熟的能让他觉得可以从她身上学习的女友。

金南佶能够通过痛苦的爱情来表现自身。剧中姜武是和金弘道相对照的人物,如果说金弘道作为师傅是沉重的人物,那么姜武就是个明亮的人物,两个男人加上润福形成了《美人图》的焦点三角关系。

金南佶“金弘道和申润福是历史上实际存在的人物,但是我想姜武是个假想的人物感情方面明亮些会好吧”

《美人图》让金南佶有了相当丰富的体验,和前辈金敏善有高暴露度的床戏,打戏也是比以往任何作品都多。

他说“跟金敏善的床戏并不难。不过,床戏中要照顾关心女演员倒是第一次。以前有过拍床戏的经验所以没有拒绝感,可是这次必须是既有激情又要温柔就不那么容易”

“为了和金敏善相互间不尴尬,床戏拍摄的三天时间里都是脱了衣服的(笑)”

金南佶这次的作品中打戏相当多,从一开始遇到申润福有,到为了保护申润福也有,预告片里很帅地挥棒那场景其实后面还有被10多个人包围着打的场景,引人注目地是他打戏中相当动感的表情。

“动感? 这是没办法的事。初次遇到申润福时就有被打到跪在地下后背被猛打的戏。武术导演当时真的是自然而然大叫一声“嗬”。实际上每次打的都满脸花浑身发青,后半部姜武被流放时的场面完全是真实的状况,天气热的我真晕过去了。”

今年29岁(=. =记者完全搞错哈,明明是27岁)到明年金南佶就30岁了。30岁对他有什么意义也想知道。

他强调说“20岁时想着30岁时应该会有很大变化,30岁是能感到有责任感的年纪;别人看我不也是那样吗?但是,不想改变自己去迎合别人的看法”

金南佶目前还没有决定下期作品,但他有自己的想法。笑着说韩国电影倾向的朝鲜时代、史剧都演过了,回到现代剧没问题。期待见到如同花开结果时自己更加成熟的身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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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处: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8110809505016778&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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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12 09:19 | 显示全部楼层
11日晚,大韩剧场,电影上映前的见面会,韩饭了不得,南佶很不好意思;
秋瓷炫笑说,对南佶如此偏爱心情不大好

现场光线不够,好在优酷可以调节光线^^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8-11-12 09:2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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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2 11:52 | 显示全部楼层
《美人图》有望亮相戛纳 《洋果子》提前进榜
2008-11-11  来源:Mtime时光网 作者:zjj

时光网讯 韩国空前大热的古装情色片《美人图》有望亮相明年4月举行的戛纳电影节。《美人图》由去年在内地上映的《食神争霸》的导演全闰秀导,讲述女扮男装的女画家的故事,将在13日上映。

  据报道,戛纳电影节相关人员参加了上周举行的VIP试映会,在看完之后便向片方提出了非正式的邀请。

  《美人图》片方透露对方以“亚洲电影佳作”(Oriental Well-made)来称赞这部电影,并表示能够受到戛纳电影节的肯定对于电影成功有极大意义。

  13日当日《美人图》将受到面向年轻人和女性观众的《西洋古董洋果子店》的挑战,该片以美男和同性恋话题大热,在尚未大规模开画的试映阶段就已进入了上周末票房榜的前十名。
(编辑: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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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3 15:14 | 显示全部楼层

【2008.11.13】【影视】《美人图》观众口碑不俗掀起票房热风

《美人图》观众口碑不俗掀起票房热风

来源=体育朝鲜 (2008.11.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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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日首映的影片《美人图》有望在秋季影市掀起一股旋风。由金永浩、金敏善、金南吉主演的该影片在Maxmovie、Yes24、Cizle等主要预售网站排名首位,还在Interpark本周票房预测达53.44%,获得网民很高的支持。

《美人图》是朝鲜时代画家申润福的《美人图》为素材,演绎四个男女隐秘而激情的爱情故事的影片,首映前就因金敏善的全裸倾情演出和高强度床上戏而成为了热门话题。更因主演们在制作发表会等场合透露:“影片太过情色,最终定版时剪掉了很多床上戏”,这吊起了观众的胃口。

影片的相关人士分析说:“试映会后,对溢满画面的秀丽风景和演员的倾情演出口碑不俗,便掀起了票房热风。”
A story about belief; A story about passion;
They don't know what you're made of.  I do.
Go get them.  Citizen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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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5 23:15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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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5 23:1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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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honeyxi 于 2008-11-15 23:3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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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5 23:2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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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남길 “미인도 노출에만 쏠린 관심 부담”
金南佶“对《美人图》暴露戏聚集关心有负担”

‘공공의 적1-1:강철중’의 냉혹한 중간보스, ‘모던보이’의 일본인 검사 신스케, ‘미인도’의 순수한 강무. 올해 김남길(27)이 스크린에서 선보인 것들이다. 전부 다 다른 사람인 줄 아는 이가 적지 않을 정도로 그는 볼 때마다 이미지가 달라지는 낯선 배우다. MBC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금순이의 죽은 남편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아, 거기 나온 그 배우가 김남길이야?’ 혹은 과거 사용한 예명 때문에 ‘이한이 김남길로 언제 바뀐거야’ 이런 이야기도 여전히 듣는다. 그러나 김남길이라는 이름이나 그의 얼굴은 낯설지 몰라도 그에 대한 호평과 작품 소식은 심심찮게 들려온다. ‘미인도’(감독 전윤수)의 개봉을 앞두고 만난 그는 “관객분들이 어떻게 보실지 진짜 궁금하다. 개봉무대인사가 가장 떨리고, 기대된다”며 긴장을 감추지 않았다. 수염을 기르고 긴 머리를 뒤로 넘기면서 날카로운 눈빛이 한층 더 돋보이지만, 인터뷰 중간중간 짧은 농담을 던질때는 촬영장에서 장난 잘 치기로 소문난 그의 진짜 모습이 보였다. ▶‘미인도’ 노출 말고 다른 것도 봐주세요 “영화가 너무 노출 쪽으로만 관심이 몰려서 부담스럽고 불안했어요. 다행히 영화 보신 분들이 베드신이 야하다, 안 야하다가 아니라 예쁘다라는 이야기를 하셔서 다행이에요. 노출신 때문에 호기심을 가지고 오셨다가도 다른 볼거리가 있구나, 그게 전부가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연달아 개봉한 영화 세 편에서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보여준다는 것은 흥미롭다. 그를 충무로의 기대주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강우석 감독은 그의 눈빛이 마음에 들어 ‘강철중’의 악역에 캐스팅했다. ‘모던보이’에서 박해일의 일본인 친구를 연기한 그는 “‘모던보이’는 뿌듯했고, 신스케로 살았다는게 행복했다”고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금새 환한 표정을 짓는다. ‘모던보이’는 두 주인공의 비극적 멜로에 초점이 맞춰 지면서, 그의 출연분 상당량이 편집되어 아쉬움을 줬던 작품. “신스케라는 인물의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저로서는 아쉽고 섭섭한 건 있죠. 그런데 배우는 극중의 자신의 인물만 보고 감독은 전체 산을 보는 거니까 이해해요.” 신윤복(김민선 분)과 순수한 첫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미인도’의 강무는 실제의 그와 가장 닮아있다. 장난기 가득한 눈빛을 가진 그는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정평이 났다. “어둡거나 차가운 이면을 가지고 있는 인물만 해와서 ‘미인도’ 시나리오를 읽었을때 이번에는 김남길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목숨까지 내던지면서 하는 그런 사랑이 있을까, 열정적이고 맹목적인 사랑 그런 것을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러면서 애착이 생겼던 것 같아요.” 순수하고 밝은 강무의 모습은 평소의 그와 닮아 있어 편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힘든 연기이기도 하다. “가장 편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그냥 김남길이 될 수도 있고 경계선상에서 힘들었던 장면이 있는 것 같아요. 다음에 어떤 인물을 표현할때, 겹치지 않을까 걱정도 했구요. 나중에 영화를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순박하고 어린 느낌이 들더라구요. 신윤복이 강무를 보호할 것 같은 모성애의 느낌? 그런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아요.”

▶김남길의 독특하고, 영리한 필모그래피 MBC 공채 탤런트로 출발해,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금순이의 죽은 남편으로 데뷔를 했지만 그가 쌓아가고 있는 필모그래피는 익숙한 안방극장의 연기자들과는 다르다. 독립영화 ‘후회하지 않아’의 동성애자 등 센 역할을 많이 하는 그의 작품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동성 간의 키스신만 있어도 퀴어영화로 보일까봐 출연을 꺼리는 배우들이 많다고 하는데, 그는 동성애 베드신도 과감하게 도전했다. 이번 영화 ‘미인도’가 그저 야하기만 한 영화가 아니듯이, ‘후회하지 않아’도 섹스신보다 훨씬 이야기할 것이 많은 영화다. “여태까지 해왔던 것과 달랐으면 하는 욕심이 있었어요. 그런데 두드러지게, 밑바닥을 치는 센 연기는 커버하기가 더 쉽거든요.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 많은 욕심을 낸 것도 있지만, 제게 부족한 경험적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서 이런 걸 일부러 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풀어져서 편하게 이야할 수 있는 그런 인물로부터 도망쳐 오지 않았나 그런 생각도 요즘엔 하고 있어요.” ‘모던보이’에 함께 출연한 김혜수는 그를 보고 “그 나이 때 배우로서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알기 쉽지 않은데 남길이는 너무 잘 알고 있더라. 드라마에서 주연 제의가 들어오는 것도 있지만 안 하고 역할이 작더라도 마음에 들면 오디션을 봐서라도 도전하려한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얼굴 알리기 위해서, 인지도를 위해서 드라마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그는 충무로가 주목하고 있는, 또 주목해야 할 배우임에 틀림없다. 안방극장에서도 그는 노희경 작가의 작품인 KBS2 ‘굿바이 솔로’에 출연하며 마니아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스타에 대한 동경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러나 조바심은 없어요.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한다기보다는 지금 내가 발딛고 있는 부분을 천천히 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따라오겠지 생각하니까… 지금 제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알고, 내가 연기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작든 크든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배우로서 중요한 목표에요. 저는 이제 막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새내기에요.” 오연주기자/oh@heraldm.com 사진=박해묵 [email=기자/mook@heraldm.com]기자/mook@heraldm.com[/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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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5 23:52 | 显示全部楼层

《美人图》,最美丽的床戏亮相

<미인도>, 가장 아름다운 베드신을 선보이다


지난 13일 목요일 개봉한 영화 <미인도>가 소문대로 고품격 에로티시즘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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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영화의 상영등급 등의 이유로 표현이 제한되어 왔지만, <미인도>는 사랑하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연인들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애드리안 라인 감독의 <나인하프위크>(1986)는 영화팬들이 기억하는 에로티시즘 영화로 손꼽힌다. 미키루크와 킴베이싱어가 보여준 나즈막한 숨소리처럼 조심스러운 애무와 스킨쉽은 어느 격한 정사 장면보다도 강렬하다.

<연인>(1992)에서 어린 소녀 제인마치의 가슴에 양가휘와의 사랑은 깊이 남아, 할머니가 되어서도 기억하고 싶은 아름다운 추억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는 알코올중독자 니콜라스 케이지가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만나게 된 사랑으로  아름다운 장면들을 만들어냈고, 알코올중독자와 창녀의 사랑은 물 속에서의 아름다운 키스신으로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 되었다.

이러한 영화들의 정사 장면이, 혹은 스킨쉽이 아름다운 이유는 연인의 사랑하는 순간을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감각적으로 스크린에 담아냈기 때문이다.

영화 <미인도> 역시 근래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아름다운 정사장면을 연출해 화제다. 김거상의 창고를 배경으로 한 정사장면은 촬영, 조명, 미술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준다.

오래된 창고 안에서 벌이는 김민선과 김남길의 베개싸움으로 연인들의 즐거운 모습이 보여지고, 이들은 이제 사랑하기에 이른다. 너무도 사랑하기에 어느 것 하나 두려울 것이 없는 이들의 사랑은 아름답기 그지 없다.

또한 그림을 위해 남자의 운명을 택했던 신윤복이 ‘강무’라는 사랑을 만나 여자로서 다시 피어나는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정사 중 흐르게 되는 신윤복의 눈물에서 엿볼 수 있다.

천재화가 신윤복의 파격적인 사랑과 그를 둘러싼 세 남녀의 매혹적 스토리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논란을 중심에서 흥행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미인도>는 현재 절찬 상영중이다.


    《문화 예술 공연 1위 보도자료수신》
《ⓒ 예술을 즐겨라! 아츠뉴스 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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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6 00:04 | 显示全部楼层
영화 ‘미인도’,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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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인도’가 '수능특수'를 누리며 개봉 첫 날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이하 앤티크)를 하루 만에 밀어내며 국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통합전상망(스크린 가입률 98%)에 따르면 ‘미인도’는 개봉 둘째 날 하룻동안 11만 4358명을 동원해 ‘앤티크’ 8만 8561명, ‘007 퀀덤오브솔러스’ 7만 9557명을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미인도’는 15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누적 관객수 22만 3994명을 기록해 ‘앤티크’ 21만 1097명, ‘007 퀀덤오브솔러스’ 14만 339명을 눌렀다.

영화계 관계자는 ‘미인도’의 흥행에 대해 “과거 젊은 세대 일변도의 관객 점유율에서 벗어나 386세대로 대변되는 중장년층의 대거 유입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실제로 강북 및 강남 등지의 영화관에는 오후시간 대 중년세대들의 극장으로 향한 발걸음이 이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06년 ‘1천만 관객’의 신화를 기록한 영화 ‘왕의 남자’의 주체가 3040세대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빠른 입소문을 타고 관객 몰이 중인 ‘미인도’의 흥행도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욕망을 그린 조선 천재화가 신윤복의 숨겨진 삶과 사랑, 예술혼을 담은 ‘미인도’는 동양의 아름다움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로 김민선 김남길 김영호 추자현 등이 출연했다.

《美人图》开封两天,成绩不错。第二天观影数为11万多,全国总观众数达22万,《Antique》21万,《007》14万。现在看电影的主流观众同过去不一样了,不是年轻人,而是壮年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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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8-11-17 14:08 | 显示全部楼层
下午就去看电影,听不懂看看美男美女也值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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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19 18:29 | 显示全部楼层

回复 311# 李正 的帖子

哇!无比羡慕,希望亲看完了也能来说说哈

今天公开的金南佶《美人图》拍摄花絮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1WkZyerj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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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19 19:30 | 显示全部楼层
《美人图》金南佶,《007》丹尼尔·克雷格,被选为11月让忠武路的女人们心动的外刚内柔型的感性男人!


《美人图》预告片一公开,金南佶就处在各大主流网站实时搜索第一位;
电影上映第一天开始从首尔、大邱到釜山连续举行影院见面会,主演中,只有南佶的影迷大举出动,从头跟到尾,连日本的南佶FANS也专程赶到韩国见面会现场,着实感受到他横过海洋的人气。


<미인도>김남길, <007퀀텀오브솔러스>다니엘크레이그

11충무로 女心을 움직이는

외강내유 감성男 입맛대로 골라라!




11월 충무로 女心이 술렁인다. 거칠지만 순수한 매력으로 신윤복을 사로잡은 <미인도>의 김남길,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복수심에 불타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올 가을, 터프한 겉모습 이면에 감춰진 부드러운 감성으로 女心을 공략하는 충무로 감성男들의 매력 속에 빠져보자.

외강내유, 알고보면 부드러운 그들의 매력속으로 거칠지만 순수한 매력으로 신윤복 뿐 아니라 대한민국 여성관객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배우 김남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영화 <미인도> 속 강무는 저잣거리 난전에서 직접 만든 거울을 팔며 야생마 같은 거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도 알고보면 청동거울을 만드는 섬세한 감성의 아티스트. 윤복에게 직접 만든 청동세필을 선물하는 강무의 몸짓은 투박하고 어색하지만 그 마음만은 진심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거칠기만 한 남자에서 사랑을 알아가고, 마음을 표현하고, 진심을 전하는 그만의 매력에 대한민국 여심도 흔들리게 된 것. 김남길은 예고편 공개만으로 다음 포털 실시간 영화인 검색어 1위에 오르는가 하면 개봉 후 진행된 무대인사마다 그를 응원하는 열성팬들이 줄을 이어 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짐작케 했다.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그의 매력에 푹 빠진 팬들이 대구-부산으로 이어지는 지방무대 인사를 보기 위해 무대인사마다 따라다니는 열성을 보였다. 태평양까지 가로지르는 김남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다니엘 크레이그는 기존 시리즈의 본드의 모습에선 조금 벗어난 복수심에 불타는 제임스 본드를 선보인다. 언제나 여유만만하고 쿨함을 유지하던 제임스 본드에서 벗어나 개인적 감정에 흔들리는 인간 제임스 본드의 모습에 신선하다는 관객 반응이다. 업그레이드 된 액션과 강렬한 카리스마 만큼이나 사랑하는 여인의 비극적 죽음 앞에 흔들리는 제임스 본드가 여성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거칠지만 부드러운 김남길의 매력으로 여성관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인 <미인도>는 <음란서생> 보다 色스럽고, <왕의남자>보다 화려하며, <스캔들>보다 슬픈 사랑을 담은 센세이션 조선멜로로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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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19 19:31 | 显示全部楼层
《美人图》姜武最新剧照公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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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19 19:3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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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8-11-19 19:52 | 显示全部楼层
김남길 "내 자신에 솔직해지려 다시 본명으로"(인터뷰①)
200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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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김남길 "노출? 남자배우까지 몸 사리면 안 되죠"(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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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完了一部《美人图》,小子的皮肤也被毁掉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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