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08《食人猪》（严泰雄、郑柔美）

boshao

“野猪”挑战“哈利” 上映第一周观众达到75万
2009.07.21　　作者:编译/燕子　　来源：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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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海报

　　打响暑期票房战火的影片《CHOW》上映第一周就创下了75万的观众人数。

　　通过全国7万人试映会得到好口碑的《CHOW》自7月15日上映之后迅速创下了75万人数，尤其在7月17日和18日下暴雨的天气之下，仍吸引了大批观众前来观看，至今已经创下了82万观众人数。这样的成绩继承了曾创下全国830万人数的《超速绯闻》和400万观众人数的《七级公务员》的票房公式，有可能成为暑期电影市场的一个奇迹。

　　讲述由严泰雄、郑幼美、张航善、尹帝文、朴赫权组成的5人追击队和食人野猪之间紧张搏杀的《CHOW》在紧张恐惧的氛围中仍给观众呈现了意外的笑声，得到热烈的反响。　

电影网独家稿件，转载请注明来源

bo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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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访文 http://www.cine21.com/Article/ar ... =57043&mm=100000004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7-21 21:06 编辑 ]

ordinaryone

2009年07月22日14:21  新浪娱乐（搜狐新闻大同小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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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浪娱乐讯 北京时间7月22日下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由严泰雄，郑柔美等主演的韩国怪兽篇《食人野猪》在韩国上映8天后，影片观影人数顺利突破了100万大关。

据《食人野猪》发行公司在22日发布的统计数据显示，《食人野猪》继在上映第一周在韩国全国动员75万名观众之后，又在21日一天就吸引了10万3000名观众，总观影人数顺利达到了93万8000名。而从该片当前每天超过10万名以上的观影人数来看，该片将在22日突破100万观影大关。《食人野猪》讲述了某个突然受到食人野猪袭击的村民们与这头怪物战斗的故事，该片也是曾执导《时失里2公里》的申静源导演的第2部长篇作品。南安宇/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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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韩片很红火呀，希望这个势头能够一直延续到火热8月！！！

bos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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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hao

网上盛传严叔露P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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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386

pp阿 看大叔的表情ms有點委屈 好在犧牲值得阿
看劇情介紹真的不錯看阿~~~

boshao

＜차우＞CSI 삼매리 수사대 영상

如果无法播放，请点击此处在新窗口打开

严叔P特写，哈阿哈阿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9-7-24 15:38 编辑 ]

boshao

郑允珉在本片中担任警察“朴顺京”一角，他的下期作是严肃电影《暴风前夜》

[정윤민] ‘박순경’은 지금 폭풍전야


<차우>의 정윤민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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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의 박 순경은 앉아서 ‘매’를 번다. 식인 멧돼지의 출현으로 마을이 쑥대밭이 됐는데도 비번이니 순찰에서 빠지겠다는 박 순경을 볼 때마다 삼매리 경찰서장은 언제나 ‘진압봉’을 찾는다. “그냥 깐족대는 건 아니고. 충청도식 깐족거림이에요. 슬슬 돌려가면서 말하니까 상대가 더 약오르죠.” 촬영 시작 일주일을 앞두고 막바지 오디션을 통과해 박 순경 역을 따낸 정윤민의 설명이다. 선배인 김 순경(엄태웅)에게 ‘삼매리 순찰 경력’은 자신이 더 많으니 ‘말을 놓자’며 일장연설을 하거나 식인 멧돼지의 습격에 자기 혼자 살아보겠다고 포클레인에 올라탔다가 비난을 뒤집어쓰는 장면. 관객은 박 순경의 정강이를 냅다 걷어차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남의 눈엔 고문관처럼 보이지만, 실은 ‘FM’이에요. 누가 뭐라 하든 제 길 가는 인물이죠. 경찰서장과 함께 순찰하는 초반장면에서 상관은 안중에도 없잖아요”
정윤민이 <차우>의 시나리오를 받아 본 건 비행기 타고 태평양을 건너면서였다. “오디션 합격 통보를 받고 난 다음날 미국으로 떠났으니까 캐릭터 분석할 시간도 없었죠.” 로케이션 일정이 어그러지면서 촬영 일정이 미뤄졌던 게 ‘불행 중 다행’이었다. “영화 속 박 순경은 대전이 고향인데 서울을 동경하죠. 저 또한 대도시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자라서 쉽게 감정이입이 됐는지도 모르겠어요.” 전라북도 남원 출신인 그의 학창 시절 꿈은 아나운서. 용인대 연극영화학과에 편입했던 것도 “발성과 화술 연습”을 위해서였다. “4학년 때 <맥베스> 공연을 했는데 제가 손을 드는 장면에서 누군가 ‘와’하는 탄성을 질렀어요.” 그때 무대에서 ‘우쭐’하지 않았다면, 대학 졸업 뒤 극단 유시어터에 몸을 담지도, 이후 <태극기 휘날리며> <그녀는 예뻤다> <6년째 연애중> 등에 출연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차우> 촬영 뒤 찍은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도 코믹 느끼남으로 등장했던 그의 차기작은 ‘엄숙한’ 영화 <폭풍전야>. “<차우>가 소풍이었다면 <폭풍전야>는 고해성사하러 성당 가는 기분이었죠.” 캐릭터 설명이 곧 스포일러라며, 다만 “8kg이나 감량한 뒤 머리까지 기르고 나와서 박 순경 이미지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멀끔한 그의 얼굴이 <폭풍전야>에선 어떻게 돌변할까.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2004&article_id=57149

BLCP党

善德剧组应援影像，严叔人缘好好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46966@S000000200

boshao

原帖由 BLCP党 于 2009-7-30 12:20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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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德剧组应援影像，严叔人缘好好

OMO,OMO, 咋一开头就让偶瞅见PP啊  *.*
严叔这回威风了一把，弄得偶们又不知啥时能看到= =·@@
咋米反派声援捏-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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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이 전하는 <차우> 파이팅 메시지!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엄태웅은 드라마 속 ‘김유신’의 모습으로 <차우> 추천 메시지를 보내와 눈길을 끈다. “여러분들! 여름이 더우시죠?”라는 말과 함께 그는 “<차우>의 통쾌한 웃음과 짜릿한 스릴이 여러분들의 여름을 통쾌하게 해결합니다!”라는 추천 멘트로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서 등장하는 인물은 바로 [선덕여왕]의 히로인 ‘선덕여왕(덕만)’ 역의 이요원. 그녀는 완벽한 ‘덕만’의 모습으로 환한 웃음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차우>만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에게 더욱 활력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진평왕 역의 카리스마 넘치는 조민기와 개그 프로에 이어 드라마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은 류담은 <차우>만의 매력을 놓치지 않기를 당부하며 <차우>의 대박을 기원했다.

boshao

郑允珉的表演，得到好评哦！ 영화'차우'의 정윤민, 뻔뻔하지만 미워할수 없는 캐릭터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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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차우>에 엉뚱한 박순경 역으로 톡톡 튀는 코믹 감초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윤민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중 삼매리 마을 경철서의 박순경 역을 맡은 정윤민이 깐족의 최고봉을 보여주며 극에 큰 웃음을 빵빵 터트리는 감초연기자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는 것.

정윤민이 맡은 박순경은 반듯하고 멀쩡해 보이지만 행동 하나 하나가 엉뚱하고 뻔뻔하며, 슬슬 돌려서 하는 말 한 마디로 상대를 약 오르게 만드는 재주 좋은 인물이다.

식인 멧돼지의 출현으로 마을이 쑥대밭이 됐는데도 비번이니깐 순찰에서 빠지겠다고 해 경찰서장으로부터 매를 벌고, 선배인 김순경(엄태웅)에게 '삼매리 순찰 경력은 자신이 더 많으니 말을 놓자'고 얘기했다가 김순경의 살벌한 눈빛에 바로 꼬리를 내리는 등 어이없는 행동으로 관객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것.

특히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잔치를 벌이는 곳에 나타난 식인 멧돼지의 무시무시한 습격에 자기 혼자 살겠다고 1인용 포크레인에 올라가 문을 잠그고 진땀을 흘리며 숨어 있는 모습이 이기적이고 뻔뻔한 박순경의 최고 경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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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의 톡톡 튀는 행동과 말투, 대사 하나하나가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엽고 매력적인 인물인 것. 이는 괴수 어드벤처 스릴러라는 긴장감 넘치는 극의 전개에 엉뚱한 묘미를 선사하며 영화 내내 터지는 신선한 대박웃음에 관객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윤민이 시종일관 선보이는 인상적인 뺀질이 연기에 관객들은 박장대소하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차우>는 정윤민의 톡톡 튀는 매력 외에도 엄태웅, 정유미, 장항선, 윤제문, 박혁권 등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색다른 극의 전개, 신선한 코믹코드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민은 2001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데뷔했으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 <새드무비>, <잔혹한 출근>, <쏜다>, <6년째 연애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는 스크린의 숨겨진 감초 연기자다.

또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느끼 쾌남'으로 코믹 연기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영화 <폭풍전야>에 주역으로 캐스팅돼 황우슬혜와 지고지순한 사랑을, 김남길과 뜨거운 우정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처절한 내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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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ordinaryone

2009.08.03　　作者:编译/姬忠鹏　　来源：电影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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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把食人野猪题材搬上银幕的怪兽影片《CHOW》上映19天有望突破150万人数。

　　据韩国电影振兴委员会电影票统计网透露，7月15日上映的《CHOW》截止到8月1日，在韩国国内共创下了149万6913名人数。8月1日一天就吸引了4万3280名观众走进了影院，因此2日有望突破150万观影人数。目前在294个上映厅上映的《CHOW》的预卖率也排在了第6位，有望持续增加观众人数。

　　《CHOW》讲述了在没有犯罪率的乡下发生分尸案之后，知道凶手是食人野猪的5人追击队与食人野猪展开厮杀的故事。该片是通过喜剧恐怖片《时失2km》出道的导演申正元的第二部作品，把搞笑因素和怪兽题材巧妙地结合在一起，上映之后得到不少好评。

incantesimo

自从看了严叔演的《复活》后，就喜欢上严叔了，好好努力，会像姐姐一样的

Issacness

1  해운대  한국  2009/07/23  1,147,711  7,333,306  8,284,380,500  52,063,960,000  700  1  37.2  
2  국가대표  한국  2009/07/29  686,605  2,334,453  4,982,916,500  16,653,024,500  634  2  22.2  
3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미국  2009/08/06  665,698  899,354  4,947,957,500  6,621,796,500  514    21.6  
4  10억  한국  2009/08/06  182,032  255,369  1,316,796,500  1,821,743,500  292  57  5.9  
5  업  미국  2009/07/29  174,354  820,093  1,301,774,500  6,024,387,500  387  3  5.6  
6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일본  2009/07/30  106,561  494,675  695,534,500  3,193,903,000  173  4  3.5  
7  차우  한국  2009/07/15  50,691  1,742,629  358,075,000  12,201,004,000  225  5  1.6 ------ 食人猪
8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미국  2009/07/15  31,047  2,956,423  209,693,500  20,138,563,000  203  6  1  
9  미어캣의 모험  영국  2009/08/06  9,612  11,317  68,632,500  80,208,000  72    0.3  
10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미국  2009/06/24  5,147  7,430,086  41,157,500  50,641,362,500  33  7   0.2

FR:KOFIC

总票房已接近200W......希望可以尽快破哈......最近大片扎堆上映,不过这部表现得挺稳定的...... 继续保持......

柔美的新片10亿排在了第四......同时有两部片子在前十......柔美今年算是丰收了哈.......期待年底几个电影节能再拿几个奖来着.......

[ 本帖最后由 Issacness 于 2009-8-10 18:25 编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