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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睹为快的影评~~
看来《我的爱在我身边》已经有过非正式的首映。
估计就是为今天韩媒的上映新闻举办的~
下面是一位幸运的观影人写的影评~~
내 사랑 내 곁에
我的爱在我身边
김명민님 열정에
被金明民先生的热情感动
09.07.10 10:24
영화를 보고 리뷰를 포탈에 쓰긴 처음인데요.. 훗.
第一次看完电影,没有重温就开始写评论。。呵。
전 베바 열혈 시청자도 아니었고
之前并不是贝剧的热血观众
김명민님이 나오는 작품을 찾아서 보는 팬도 아니었지만
也非四处搜寻金明民先生作品的粉丝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只是因为自己被感动了。。
이 영화 역시 꽤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有种预感,这部电影将能长久地留存在人们的记忆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祈愿能够中大奖^^
김명민님 정말 멋있어요. 최고입니다.
金明民先生演得真的好极了。 超棒。
이에 뒤지지않는 하지원님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表現也不遜色的河智苑小姐,演技同样優秀。
두분이 어떤 조화를 이룰지 사뭇 궁금했었는데요.
挺好奇他們是怎麼營造出那樣的相處氣氛,
생각 이상으로 잘 어울리는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超乎想像地,超登對的螢幕情侶誕生了~
또한 루게릭병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另外对卢伽雷症也有了新的了解。
유머와 슬픔의 조화가 영화의 감동을 증폭시켰습니다.
幽默和悲伤的巧妙融合,突显了电影的令人感动。
그리고 안락사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어요.
且在腦裡做了一番思考,在想:對於安樂死是否也應再重新考量?
진실로 죽고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真正想死的人存在吗?
아무튼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不管怎样是很久没见到过的具感动性的电影。
고생하셨습니다.
辛苦了。
(来源:http://movie.naver.com/movie/bi/ ... =1861383&page=0)
转贴自金粉世家-金明民中文论坛
[ 本帖最后由 风过耳 于 2009-8-10 22:05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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