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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集收视 TNS 14.8%
AGB 13.8%
‘태양을 삼켜라’ 14.8% 첫방 1위 출발 ‘올인’ 영광재현할까?
[뉴스엔] 2009년 07월 10일(금) 오전 07:44
[뉴스엔 이재환 기자]
김선아 차승원 주연 SBS 수목드라마 ‘시티홀’ 후속작인 지성 성유리 이완 주연 '태양을 삼켜라'가 수목극 1위에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월9일 첫방송된 '태양을 삼켜라'는 전국기준 14.8%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KBS 2TV '파트너' 6회는 9.9%로 전날 5회 12.1%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파트너'는 지난 4회 7.7%, 3회 8.4% 등을 기록했다.
민효린 이정재 이선균 윤계상 이하나 주연 MBC '트리플' 9회는 7.5%, 이어 방송된 10회는 6.2%를 각각 기록했다.
'태양을 삼켜라'는 2003년 국민드라마 불리며 인기를 끈 '올인'의 유철용PD와 최완규 작가가 6년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날 첫방송에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아프리카에서의 촬영분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주인공 지성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성·성유리 '태양을삼켜라' 수목극 1위로 첫출발[이데일리SPN] 2009년 07월 10일(금) 오전 07:35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지성·성유리 주연의 SBS 새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가 수목극 1위로 기분좋은 출발을 장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한 '태양을 삼켜라'는 13.8%를 기록, KBS 2TV '파트너'(9.9%) MBC '트리플'(7.5%)를 누르고 수목극 정상을 차지했다.
'태양을 삼켜라'는 '올인'의 유철용PD와 최완규 작가가 6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제주도 서귀포시 출신 젊은이들이 서귀포시를 세계적 도시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완성한다는 내용을 주 줄거리로 하고 있다.
첫회에서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정우(지성)의 부모의 가슴아픈 사연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 本帖最后由 zhhzq051230 于 2009-7-10 07:0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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