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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西西G 于 2009-4-9 16:37 发表
同志们,新的姑姑和姜才得结婚照。。上面谁都有了。。就是没恩才。。。。。。
嗯!真的是这样。。。没有恩才?
图图跟着这段文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순수한 사랑을 보여준 하늘(오영실 분)과 강재(최준용 분)가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그간 드라마 인기와 더불어 일명 '고모의 유혹'이란 별칭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에 10일 방송을 통해 드디어 그 사랑을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달 31일 운현궁에서 전통혼례 장면을 찍은 오영실은 9일 측근을 통해 "드디어 시집간다. 꿈이 아니라 생시 맞지?"라며 특유의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조연출 신경수PD는 "촬영 당시 하늘에서 비가 오는 걸 봤을 때는 하늘과 강재의 과거인 것 같더니, 어느덧 해가 쨍쨍 내리쬐는 게 꼭 둘의 미래를 미리 보는 것 같았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오는 5월4일부터는 김지영 김호진 주연의 '두 아내'(가제)가 방송된다.
看到五月四号这是在说大结局吗?
姑姑姜在婚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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