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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美怡

【资料】2008《7级公务员》(金荷娜 姜至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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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08:57 | 显示全部楼层
昨天〔5月5日〕韩国儿童节,“7级公务员”票房人数为167644排第一〔电影公司发布的统计数据:5月5日儿童节,7级观影人数高达227,741人次〕,蝙蝠票房人数为161998排第二,金刚狼票房人数为154675排第三。

祝贺7级票房重回第一,希望再接再厉


'7급 공무원', '박쥐' 제치고 어린이날 관객수 1위     

기사입력 2009-05-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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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강지환·김하늘 주연의 '7급 공무원'이 송강호·김옥빈 주연의 '박쥐'를 제치고 어린이날인 5일 하루 동안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7급 공무원'은 16만 7644명을 모아 16만 1998명을 모은 '박쥐'를 간발의 차이로 제치고 1일 관객수 1위에 올랐다.

개봉 2주차 주말을 넘어선 '7급 공무원'은 개봉 5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세를 보인 '박쥐'를 제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박쥐'는 언론의 호평과는 달리 일반 대중으로부터 극단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흥행세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엑스맨 탄생: 울버린'은 15만 4675명을 기록해 3위로 내려앉았으며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어린이날 특수를 맞아 5일 하루 동안 12만 1634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 本帖最后由 woshinansheng 于 2009-5-6 16:2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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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3:21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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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3:2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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据说现在已经200万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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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3:30 | 显示全部楼层
10여 년 동안 '청순미의 대명사'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로 군림해온 배우 김하늘(31). 그런 그가 데뷔 이래 첫 액션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을 선택한 것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하지만 극중 국정원 요원 안수지 역을 맡은 그는 '7급 공무원' 촬영 내내 대역을 거의 쓰지 않은데다 스태프들에게 '액션 신동' 소리를 끊임없이 들을 만큼 성공적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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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는 코미디와 멜로, 액션 장르가 혼합돼 있지만 김하늘의 분량은 코미디 보다는 멜로, 멜로 보다는 액션의 비중이 더욱 높았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시간 동안 멜로 아니면 로맨틱 코미디 캐릭터만 해온 그는 사실 이미지 변신에 무척 목말라 있었다고 했다. 그러던 차에 액션 연기를 하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당돌하고 여려 보이지 않았던 드라마 '온에어'의 오승아 역을 성공적으로 해낸 뒤 몸을 쓰는 연기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7급 공무원' 시나리오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다.

그는 액션 장르라는 새로운 영역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오승아 역을 연기하며 생긴 자신감으로 결국 '7급 공무원' 시나리오를 잡았다.

김하늘은 이를 통틀어 "연약한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는 문장으로 정리했다. 여름이 성큼 다가온 늦봄 나른한 오후, 더 이상 '하늘하늘' 흔들리지만은 않은 '액션 신동' 김하늘을 만났다.

-제트스키, 승마, 펜싱, 사격, 활쏘기, 격투기까지, 이번 영화를 위해 모두 처음 배웠는데 배울 때마다 '신동'이란 소리를 들었다고?

▲제트스키 할 땐 '제트스키 신동', 승마 할 땐 '승마 신동', 배울 때마다 빨리 배운다고 신동 소리를 자주 들었다.(웃음) 무술감독님이 '왜 이제야 김하늘을 만나게 됐을까?'라고 하시더라. 첫 액션영화라 제대로 하고 싶었다. '온에어' 오승아를 연기하면서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액션영화는 처음이지만 선택할 수 있었다. 연약한 이미지에만 갇혀 있는 게 싫었다. 또 감정 연기를 주로 했던 '온에어'를 끝내니 몸으로 하는 작품을 하고 싶었다.

-'7급 공무원'이 첫 액션 연기 도전작인데 대역을 거의 쓰지 않았다

▲딱 한 장면만 대역으로 촬영했다. 수지가 놀이공원에서 임산부로 위장해 텀블링 하는 장면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내가 직접 촬영했다. 특히 와이어를 착용하고 제트스키를 타다가 공중에서 360도 회전하는 신이 압권이다.

-말 타는 연습 도중 다리에 깁스까지 하는 부상을 당했다고?

▲그 부상으로 한 달 동안 촬영을 못했을 때 심적으로 힘들었다. 말 타고 숲을 지나갈 때 말 몸과 나무 사이에 무릎이 꽉 끼었는데 당시 많이 아팠지만 겉으로는 큰 상처가 없어 넘어갔다. 이후 또 달리다가 자갈밭에서 모래밭으로 바뀔 때 말이 휘청 하면서 낙마했다.

그 때 나무에 끼었을 때 입은 상처가 더 심해져 무릎의 살이 괴물, 에일리언처럼 올라왔다. 무릎 위 실핏줄이 다 터져 멍이 들고 피가 흘렀다. 너무 아파 아기처럼 울었다. 기적같이 인대는 다치지 않아 생각보다 빨리 회복될 수 있었다. 다행히 흉터는 남지 않았다. 의욕에 넘쳐 승마 훈련을 열심히 해 언젠가는 말에서 떨어질 줄 알았다. 떨어질 때 오히려 '이제 떨어졌구나.' 하며 웃었다.

-연기 시작한지 12년, 10번째 영화를 했다. 김하늘의 연기지론은 뭔가?

▲연기할 때 머리를 많이 쓰지 않는 것이다. 깊은 고민을 하지 않는다. 평소 머리는 비워놓고 감성을 끄집어내 연기한다. 연기는 머리로 하는 게 아니라 감성으로 하는 것 같다. 감성을 키우기 위해 일본소설도 자주 읽는다.

일본소설은 감성 표현이 디테일해 마음이 위로를 받는다. 요즘엔 감성적인 것 외에도 긍정의 힘을 강조한 '시크릿'이란 책을 읽는다. 배우로 살아가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더라. '온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니 긍정적으로 살라.'는 내용의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도 무척 좋아한다.

-그동안 잘 안 된 작품은 눈에 띄지 않는다. 대박은 아니더라도 흥행한 적이 많다. '7급 공무원'도 반응이 좋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4월 22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은 개봉 14일째인 5일 하루 동안 16만7,644명을 동원해 16만1,998명을 모은 '박쥐'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 시나리오 보는 눈이 탁월한 건가?

▲작품 선택 기준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한다.'다. 이야기에 타당성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가장 중요하다. '내가 이 캐릭터를 꼭 해야 되는 건가?'란 질문을 내 자신에게 수차례 던진다.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보여야 한다.

또 시나리오나 시놉시스를 볼 때 절대 혼자 보고 결정하지 않는다. 매니저는 물론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해도 괜찮겠냐?'고 꼬치꼬치 물어본다. 일단 선택하면 정말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주변에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내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드라마 '온에어' 속 톱스타 오승아처럼 까칠하다는 소문도 있더라. 어디서 나온 말일까?

▲예전 신인시절 스태프들에게 쉽게 다가가질 못해 생긴 말이다. 경력 없던 신인시절엔 현장에서 연기를 못할까 봐 늘 긴장해 주변 스태프들을 챙기거나 배려할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현장에서 여유롭게 풀어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스태프들을 챙기게 됐고 많이 친해졌다. 어떤 사람이 '오승아 성격의 3배라는 소문도 있던데 사실이냐?'고 물을 때도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김하늘에게 좋은 배우란 어떤 배우인가?

▲대중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배우다. 늘 좋은 모습,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중이 '김하늘이 하는 작품이면 믿을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 '김하늘이 저 작품을 왜 했지?'가 아닌 '김하늘이 하니까 역시 재미있었어.'라는 말을 듣는 배우가 내겐 좋은 배우상이다. 그렇게 되려면 작품 선택에 있어 더 신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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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4:38 | 显示全部楼层
'7급공무원', 200만 돌파.. 韩영화 흥행 '견인차'

김하늘 강지환 주연의 영화 '7급 공무원'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흥행의 견인차 노릇을 톡톡히 했다.  

6일 '7급 공무원' 측 관계자는 "'7급 공무원'이 5일 22만7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 누적집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22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은 올해 개봉한 한국 상업영화 중 가장 빨리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영화가 됐다.  

이에 앞서 '국가정보원 소속 공무원의 활약상을 다룬 '7급 공무원'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입소문을 타면서 황금연휴 기간까지 관객이 대폭 늘어 흥행호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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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月5日7级动员了227,000观众,已超过累计总额2,000,000人次!

7级是最快速突破2,000,000人次的商业电影!



新闻原址: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050614403460168&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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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4:50 | 显示全部楼层
露鸟片已经飞不动了,
7级要展翅飞好远好远~~
今天破200万然后300万~~500万~~900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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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爱在顺 于 2009-5-6 14:5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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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4:53 | 显示全部楼层
舞台问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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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4:53 | 显示全部楼层
‘7급 공무원’, 흥행속도는 '특급'…올 최단기간 200만 돌파
2009-05-06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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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신태라 감독의 영화 '7급 공무원'이 지난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인 '과속 스캔들'보다 빠른 상승세로 쾌속질주를 하고 있다.

'7급 공무원'의 배급사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7급 공무원'은 어린이날인 5일 22만 7000여 관객을 불러 모아 전국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200만 돌파는 개봉 14일만으로 ‘과속 스캔들’이 16일 만에 기록한 것에 비해 2일 앞섰다. ‘7급 공무원’의 총 누적 관객수는 200만 4000여 명. 스크린 수 또한 410개를 유지하고 있어 300만도 가능할 것으로 배급사 측은 내다봤다.

실제로 ‘7급 공무원’은 5일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보다 높은 예매율(22.14%)을 기록, 개봉 3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 영화 관계자는 “‘7급 공무원’보다 한 주 늦게 개봉한 ‘박쥐’보다 예매율이 높았을 만큼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상영관이 줄지 않고 있고 입소문 또한 좋아 향후 흥행질주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하늘-강지환의 코믹 앙상블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고 있는 '7급 공무원'은 4월 마지막 주에 개봉한 ‘박쥐’ ‘인사동 스캔들’과 함께 한국영화 부활을 이끌고 있다.

[사진 = 올 최단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급 공무원']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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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4:5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湖咯咯 于 2009-5-6 14:53 发表
‘7급 공무원’, 흥행속도는 '특급'…올 최단기간 200만 돌파
2009-05-06 15:30:49
http:/ ...


哈哈哈,大笑三声,七级继续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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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5:02 | 显示全部楼层
继续支持7级,O(∩_∩)O哈哈~~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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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5:57 | 显示全部楼层
恭喜七级破200万,向500万迈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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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6:22 | 显示全部楼层
7级太棒啦!热烈祝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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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6:59 | 显示全部楼层
祝贺7级票房两周破200万人次,继续加油向300万---400万---500万进军,向“超速”看齐〔虽然这有很大难度,毕竟现在7级与去年12月上映的“超速”的竞争环境大不一样,去年底至今年4月上旬韩影市场新片较少,与“超速”争目标观众的就更少,而且又适逢圣诞节至寒假 、春节等几大长假,超速可谓占尽“天时”,而超速可爱的人气童星王锡贤小朋友对千千万万梦想“超速”成星的韩国家庭和广大青少年乃至幼儿园小朋友的票房吸引力更是功不可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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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7:01 | 显示全部楼层

可看吗?

新片,网络上可看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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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6 17:07 | 显示全部楼层

回复 692# 爱在顺 的帖子

姜哥手里拿的什么? 影迷送的风筝吗?

最近这么多问候荷娜和姜哥真的辛苦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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