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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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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新闻了...我不是在做梦咩T-T
居然有俩人的校服照...泪奔~~~
先贴上~
김범·김별 청춘액션영화 '비상' 캐스팅
입력 : 2009-05-18 10:15:43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김범과 김별이 新청춘액션영화를 표방한 ‘비상’에서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김범은 '비상'에서 첫사랑을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배우의 꿈을 이루어내야만 하는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 '시범'역을 연기하게 됐다. 김별은 운명의 상대 김범을 만나지만 불행한 가정사로 방황하다 결국 병원에 갇히는 순수한 영혼의 '수경'역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박정훈 감독은 ‘남자의 향기’ 연출부와 ‘조폭 마누라’ 조연출을 거쳐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와 2008년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중편영화 '○○씨의 하루'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 ‘비상’은 '젊음'을 주제로 질풍노도의 청춘이 겪는 아픔과 성장과정, 그리고 사랑을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감성으로 전할 예정이다.
김범-김별, ‘정우성-고소영 잇는다’
배우 김범과 김별이 영화 ‘비트’의 정우성 고소영 계보를 이을 태세다.
김범과 김별은 지난달 26일부터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 제작 DDOL필름) 촬영 중. 운명적 슬픈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상’은 절망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놓지 않는 청춘들의 이야기. 김범은 첫사랑을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배우의 꿈을 이루어내야만 하는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 시범 역을 맡아, 기존의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별은 불행한 가정사로 방황하다 결국 정신병원에 갇히는 수경 역을 맡았다. 혼란스럽고도 몽환적인 내면을 가진 순수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18일 공개된 스틸 컷에서 김범과 김별은 교복을 입고 있다. 특히 김범은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흔들리는 청춘을, 김별은 어딘가 어두운 비밀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 냈다.
제작사 측은 “ ‘비상’은 젊음이라는 코드를 주제로 질풍노도의 청춘이 겪는 아픔과 성장과정, 사랑을 아름다운 감성으로 선사할 계획이다. 청춘액션영화의 원조인 영화 ‘비트’의 계보를 잇는 젊음의 신 감성 영화인만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비상’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손재은 기자 jaeni0224@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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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18 10:29
图稍微大一点的...
这则好多字- -
<비상> 신세대 아이콘 김범, 김별 주연!!
박동하는 젊음을 감각적 영상으로 표현해 90년대 청춘의 로망으로 자리잡은 영화 <비트>(1997년)를 잇는 2009년 신(新) 청춘액션영화 <비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요즘 가장 핫(hot)한 연예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범과 최근 독립영화에까지 연기의 폭을 넓히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김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비상>이 바로 그것.
젊은이들의 진한 우정과 순수한 사랑을 그려낼 청춘액션영화 <비상>은 변치 않는 청춘의 화두인 젊은 시절의 방황과 성장과정을 진솔하면서도 대담하게 그려낼 작품으로 김범, 김별의 캐스팅 만으로도 벌써부터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비상>은 ‘젊음’이라는 코드를 주제로 질풍노도의 청춘이 겪는 아픔과 성장과정, 그리고 사랑을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감성으로 선사할 2009년 新감성 영화이다. 이시대 흔들리는 청춘을 순수하고 진실된 눈으로 새롭게 조명할 영화 <비상>은 <연애소설><클래식><청춘만화>와 같은 최근 청춘영화와 확연히 다른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순수한 젊음의 원색적 빛깔을 고스란히 작품에 녹여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야말로 청춘액션영화의 원조인 영화 <비트>의 계보를 잇는 젊음의 新감성 영화로써 올 하반기 개봉 예정작 중 가장 주목 받는 작품이 될 예정이다.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비상>의 연출은 영화 <남자의 향기> 연출부와 <조폭 마누라> 조연출을 거쳐 2007년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와 2008년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휩쓴 중편영화 '○○씨의 하루'로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박정훈 감독. 우리네 현실을 그대로 쏟아내며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보여준 박정훈 감독이 이번에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방황, 우정, 사랑을 어떤 화법으로 화면 가득히 담아낼 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매력적인 미소와 넘치는 매너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김범과 얼마 전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어 화제가 된 독립영화 <장례식의 맴버>의 주인공으로 열연하며 연기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배우 김별이 영화 <비상>에서 운명적이고도 슬픈 사랑을 나누는 연인 역할로 만난다. 김범은 첫사랑을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배우의 꿈을 이루어내야만 하는 비극적인 사랑의 주인공 ‘시범’역을, 김별은 운명의 상대 김범을 만나지만 불행한 가정사로 방황하다 결국 병원에 갇히는 순수한 영혼의 ‘수경’역을 맡았다.
꽃남에서 F4로 열연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범은 최근 삼성전자 애니콜, LG텔레콤 OZ 등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통신사 광고를 섭렵하며 광고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 최고의 인기배우임을 입증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영화 <비상>에서 방황하는 젊음을 표현하기 위해 기존의 젠틀한 이미지를 벗고 화려한 액션과 파격적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별은 2008년 드라마 <최강칠우>와 영화 <아기와 나>에 이어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된 독립영화 <장례식의 멤버> 등에서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선보이며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한 날개짓에 한창인 2009년 막강 기대주. 이번 영화에서 혼란스럽고도 몽환적인 내면을 가진 순수한 여주인공을 연기하며 또 다른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름부터 남다른 인연의 김범과 김별이 솔직하고 매혹적인 젊음의 사랑과 아픔을 선보일 영화 <비상>은 올 하반기 개봉, 다시 한번 <비트>의 청춘영화의 신드롬를 이을 新감성 청춘액션영화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http://artsnews.media.paran.com/news/25914
[ 本帖最后由 DongNi 于 2009-5-18 13:1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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