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KBS】【Magazine Allo】【金荷娜 韩彩英】。。。。。。

PHLJJ

KBS수목드라마（KBS水木電視劇）
6월24일~8월13일
매거진알로《allo magazine》 (16부작 ) 김하늘
8월19일~9월10일
전설의 고향《傳說的故鄉》 (8부작 )
9월16일~11월19일
아이리스《IRIS》(20부작 )  이병헌,김태희

[ 本帖最后由 PHLJJ 于 2009-5-12 20:24 编辑 ]

湖咯咯

KBS그바보 후속 （＜他傻瓜＞後續）

＊매거진알로（Magazine Allo）- 김하늘

제작진-극본 노지설•연출 강병택•가제
내용-패션잡지를 무대로 한 패션 피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매거진 알로'는 패션의 문외한인 여자 주인공 홍재인이 패션잡지 '알로'(allo)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고군분투기를 그린드라마

tracylee12

한채영-김하늘, KBS ‘매거진알로’ 투톱 주연...‘그바보’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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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톱스타 한채영과 김하늘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 ‘매거진 알로’(Magazine ALLO(가제), 노지설 극본, 강병택 연출, 에이스토리 제작)에서 투톱 주연을 맡는다.

6월 24일 첫 방송 예정인 16부작 ‘매거진 알로’는 영화 ‘악마가 프라다를 입는다’를 연상케 하는 젊은 여성 취향의 칙릿 드라마로 패션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패션 세계를 배경으로 이 시대 보통 남녀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보여주고자 한다.

김하늘은 월간 문학잡지의 기자였으나 갑자기 패션잡지 ‘ALLO’로 발령 받은 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패션 세계에 입문, 자아를 찾아가는 홍재인 역을 맡았다. ‘패션 피플’과는 거리가 먼 의상과 성격을 지녔지만 발랄하고 꿋꿋한 성격으로 온갖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인물이다.

영화 ‘7급 공무원’으로 인기 행진을 벌이고 있는 김하늘은 이 작품으로 SBS ‘온에어’ 이후 1년 여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한채영은 뛰어난 외모와 능력을 두루 겸비한 패션피플인 ‘ALLO’의 편집장 강희원 역으로 출연한다. 차갑지만 화려한 매력의 소유자인 강희원은 빼어나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볼거리를 한껏 선사할 예정이다.

한채영은 얼마 전 KBS 2TV ‘꽃보다 남자’에 민서현 역으로 카메오 출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매거진 알로'에는 김하늘과 한채영 외에도 이들과 사각 관계를 이루는 두 남자 주인공이 전개를 이끌어 간다.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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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物介绍

FR:荷娜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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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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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한채영이 패션드라마 ‘매거진 알로’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2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한채영은 패션드라마인 ‘매거진 알로’에서 30대 초반의 패션잡지 ‘알로(allo)’ 편집장 강희원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계약서에 아직 도장은 찍지 않았지만, 구두로 출연을 합의한 상태다.

유명 식품회사 딸인 강희원은 빼어난 패션감각과 안목으로 승승장구해 패션팀 차장으로 승진하고 이후 편집장 자리까지 오르는 인물. 걸어다니는 패션 화보로 불리는 그는 영어와 불어에 능통한 재원에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일에 있어서도 언제나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 능력이 출중한만큼 독선적인 면이 있지만 과거의 아픔도 가진 캐릭터다.

평소에 대한민국 공인 패셔니스타로 평가받는 한채영인만큼 이번 배역을 통해 화려한 매력을 뽐내게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특별출연해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던 한채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난 2006년 방송된 MBC 드라마 ‘불꽃놀이’ 이후 3년 여 만에 정식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하게 된다.

‘매거진 알로’는 패션잡지 ‘알로’를 무대로 벌어지는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racy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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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한채영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극본 노지설,연출 강병택, 제작 에이스토리)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3일 한채영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매거진 알로'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식 계약은 하지 않았지만 구두상으로 출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극중 타고난 패션감각으로 이른 나이에 패션잡지 수석 에디터가 되는 강희원 역을 맡았다. 자기자신에 엄격한 인물로, 여러 외국어에 능통하고 외모와 스타일까지 뛰어난데다 유명 식품회사의 딸로 배경까지 완벽한 여성이다.

'매거진 알로'는 패션지 알로를 배경으로 화려한 패션 피플들의 삶과 욕망을 다룬 드라마로 한채영과 투톱을 이루는 여주인공으로 김하늘이 물망에 올라있다. KBS 2TV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으로 6월 24일 첫방송되며 첫 촬영은 6월 초로 예정돼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한채영. 사진=마이데일리DB]

制作公司相关人员表示，虽然还未签订合约，但口头上已经表示答应出演了！
这部剧采用的是双女主，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5-13 09:37 编辑 ]

tracyle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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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패션을 소재로 한 드라마 두 편이 '표절' 시비를 두고 얼굴을 붉히고 있다.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의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방송사인 KBS는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의 제작사 예인문화와 표절 여부를 두고 법정 다툼 직전까지 간 상태다.

이번 논쟁은 예인문화의 문제 제기로 시작됐다. '매거진 알로'가 소재와 구성이 '스타일'과 너무 흡사해 표절의 의심되는데다, 방송 시기까지 '매거진 알로'의 첫방송(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 6월 24일 방송)이 '스타일'(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 후속 7월 25일 첫방송)보다 한달이나 앞서 비슷한 소재의 후속 드라마로서 적잖은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매거진 알로' 관계자는 "패션 소재, 여기자들간의 갈등 등 '스타일'과 '매거진 알로'의 유사한 면이 없진 않지만 표절은 절대 아니다"라며 "'매거진 알로'는 '스타일'이 아닌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미 외부 법무법인에서 시놉과 대본을 검토한 결과 표절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받았다. KBS 법무팀 또한 지금까지 나온 '매거진 알로' 4부 대본과 '스타일' 2회까지의 대본을 비교한 결과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했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편성에 대해서도 "사실 '매거진 알로'는 8,9월 편성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그저 바라만 보다가' 후속 드라마들의 캐스팅이 원활이 되지 않으면서 급히 편성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SBS와 편성전쟁을 할 생각은 없다"라며 "다시 한 번 내부 회의를 거치긴 하겠으나,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이 났으니 6월 24일 편성은 그대로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타일'은 류시원 이지아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상태이며, '매거진 알로'는 한채영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투톱으로 김하늘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한편 예인문화는 "우리는 지난해 4월 세계일보 주최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스타일'의 판권을 정식으로 구입, 바로 드라마화 작업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방송사에서 시놉과 대본을 놓고 조율중이었다"고 밝혔다.

[SBS '스타일'의 주인공 류시원-이지아(첫번째 사진), KBS 2TV '매거진 알로'의 한채영과 김하늘. 사진=마이데일리DB]

안효은 기자 pando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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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狐新韩线讯 北京时间5月13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女演员韩彩英最近被选为了KBS电视台新剧《Magazine Allo》女主演，将饰演一名时尚杂志首席编辑，韩国女演员金荷娜也有望出演该剧，与韩彩英演对手戏。

　　13日上午，韩彩英的经纪公司相关负责人宣布，已经与电视剧《Magazine Allo》制作公司达成协议，韩彩英将在不久后出演KBS电视台新剧《Magazine Allo》。据韩彩英的经纪公司负责人透露，电视剧《Magazine Allo》是一部以服装杂志《Allo》为舞台，讲述了时尚人们的青春与追求的电视剧。该剧将有两名女主角，其中韩彩英将饰演有着出众的外貌，精通数国语言的时尚杂志首席编辑。而将与韩彩英演对手戏的另一名女主演虽然还没有确定，不过很有可能将是曾出演《On Air》等剧的金荷娜。

　　《Magazine Allo》将在《那个傻瓜》落幕后，从6月24日开始通过KBS2TV播出，该剧目前还在进行演员选拔，将于6月初进行第一场拍摄。姜恩真/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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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一线明星韩彩英和金荷娜将携手出演KBS2TV新水木剧《Magazine ALLO》，讲述时尚界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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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彩英金荷娜联手合作新剧。
网易娱乐5月13日讯（编译/蓓儿）韩国一线明星韩彩英和金荷娜将携手出演KBS2TV新水木剧《Magazine ALLO》，讲述时尚界的故事。

《Magazine ALLO》以符合年轻女性口味的时尚为素材，讲述在当今时尚世界里普通男女们现实的苦恼。金荷娜饰演的洪彩仁本来是月刊文学杂志的记者，突然被派往时尚杂志《ALLO》工作。虽然自身的衣着打扮和性格都跟时尚有着很大距离，但洪彩仁靠着自身的努力排除万难，终于在时尚界找到了自身的价值。韩彩英饰演的时尚杂志《ALLO》主编姜熙媛是著名食品公司家的千金。美貌与能力兼备的她精通多国语言，并且对时尚有着敏锐的感觉。

该剧是金荷娜继SBS《on air》之后是个1年回归荧屏的作品，最近金荷娜凭借电影《七级公务员》聚集了很高的人气，她的新作自然引起大家的关注。而韩彩英在KBS2TV《花样男子》中客串出演闵瑞贤也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

《Magazine ALLO》中除了金荷娜和韩彩英外，还有与她们形成四角关系的两位男主角，目前男主角的人选还没确定。该剧将接档KBS2TV《那个傻瓜》，预定于6月24日首播。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9-5-13 14:2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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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그바보' 후속으로 패션소재 '매거진 알로' 편성  

김명은기자 drama@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   


KBS-SBS, 패션 소재 드라마로 한판 승부

KBS가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으로 패션을 매개로 한 드라마 '매거진 알로'(극본 노지설, 연출 강병택, 가제)를 편성한다.

13일 KBS 홍보팀 관계자는 "황정민, 김아중 주연의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으로 '매거진 알로'가 편성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패션잡지를 무대로 한 패션 피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매거진 알로'는 패션의 문외한인 여자 주인공 홍재인이 패션잡지 '알로'(allo)에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고군분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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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대한 이 시대 보통 남녀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극단으로 치닫는 소비의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 속에서 어떻게 기죽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고자 한다는 기획의도를 갖고 있다.

현재 여주인공 홍재인 역에는 배우 김하늘의 캐스팅이 유력시되고 있으며, 편집장 강희원 역에는 배우 한채영의 출연이 확정됐다.

한편 '매거진 알로'의 편성으로 비슷한 시기 패션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연이어 안방극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BS는 패션잡지 피쳐팀 어시스턴트 이서정을 중심으로 주인공들의 일과 사랑, 패션계의 치열한 경쟁, 사내 권력관계 등을 담고 있는 드라마 '스타일'을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방영할 계획이다.

현재 이지아와 류시원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湖咯咯

现在基本确定的

金荷娜(女1)演一个记者 冒失鬼 后来成为韩彩英的助理

李瑞镇(男1)演要求很高的社长 与韩彩英是前男女朋友关系

韩彩英演完美白领

金来沅演图片记者 万人迷形象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5-13 12:21 编辑 ]

湖咯咯

김하늘 “‘매거진 알로’ 출연? 금시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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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김하늘 측은 현재 이같은 보도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하늘 측은 13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김하늘은 ‘매거진 알로’의 시놉시스만 받았을 뿐 출연을 결정하지 않았다. 계획조차 없다”며 “아무것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출연에


대한 어떤 것을 언급할 수 없다. 마치 출연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것이 황당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김하늘은 현재 영화 시나리오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에 출연하게 될지 여부조차 전혀 결정한 단계가 아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오는 6월 말에 방영예정인 ‘매거진 알로’는 현재 한채영의 출연이 결정된 상태다. 한채영은 드라마 ‘매거진 알로’에서 패션 에디터계에서 능력있고 똑똑한 재원으로 쉽게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패션잡지 ‘알로’의 편집장 강희원 역을 맡았다.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51312393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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荷娜方面的消息:没决定正式接演，但是确实是收到剧本了，在考虑当中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5-13 14:39 编辑 ]

湖咯咯

按新闻里的人物关系图：

按现在的演员来说，HN（女1）＋李（男1）＝couple, HN+金＝friend，和HCY是上下级关系，最后是男一女一配，男二女二配

冒冒

搜狐新韩线讯 北京时间5月13日下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SBS电视台新周末剧《style》与KBS新剧《magazine allo》因题材相似而发生了剽窃纠纷。13日上午，《style》制作公司艺人文化公司指责《magazine allo》是抄袭《style》的作品，要求KBS电视台马上取消《magazine allo》的播出计划。

湖咯咯

KBS’仅仅是观望着’后续作为流行素材’Magazine 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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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仅仅是观望着’后续作品将播出以流行为素材的电视剧’Magazine ALLO’.
以流行杂志为背景的流行人们故事的’Magazine ALLO’是在述说时尚门外汉女主角洪才仁,为了在流行杂志’allo’中存活而展开的左右冲突孤军奋战的故事.本电视剧的企划意图为寻找在这个时代对于Style普通男女们的现实烦恼和极端的急速消费两极化以及物质万能主义的当中,如何不输人并生存下去的答案.
目前女主角洪才仁一角预计将由演员金荷娜演出,编辑长姜熙媛一角则确定由韩彩英演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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