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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tracylee12

【2009KBS】【Magazine Allo】【金荷娜 韩彩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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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13 20:12 | 显示全部楼层

KBS“不是剽窃,也没有播出变更的计划”

KBS“不是剽窃,也没有播出变更的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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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일' 제작사 방송금지 요청에 단호 입장 밝혀'

[마이데일리 = 안효은 기자]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과 표절 시비에 휘말린 KBS 2TV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 제작진이 "편성이 변경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7월과 6월 한 달 간격으로 첫 방송을 내보내는 '스타일'과 '매거진 알로'는 모두 패션잡지 여기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과 욕망에 대해 다룬 작품이다. 이에 '스타일'의 제작사 예인문화가 '매거진 알로'가 한달 먼저 KBS에 편성됨으로써 표절의혹을 제기하면서,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방송사 KBS에 방송금지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13일 '매거진 알로' 관계자는 "당초 '매거진 알로'가 '스타일'을 표절했다는 의심이 들었다면 편성 논의조차 안했을 거다. 우리 제작진 또한 '스타일'을 읽어봤고, '매거진 알로'와 전혀 다른 작품이라고 판단했다"며 "또한 법무법인 신우와 KBS 법무팀을 통해 두번에 걸쳐 검토까지 했다. 그 결과 '매거진 알로'가 '스타일'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만 예인문화에서 강력한 이의 제기를 하고 있어 KBS 법무팀에서 다시 한 번 검토중이다"라며 "하지만 이제 '매거진 알로'의 편성이 없어지거나 변경되는 일은 없을거다. 알려진대로 6월 24일 첫방송할 예정이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KBS 2TV '매거진 알로'에 출연예정인 한채영과 김하늘. 사진=마이데일리DB]

안효은 기자 pandol@mydaily.co.kr


KBS出动律师团再次证实,不算剽窃,而且也没打算有什么改动,仍旧是6.24播出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5-13 20:1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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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3 21:01 | 显示全部楼层
夏季家庭电视剧,演员的服装战争
[티브이데일리 / 황유영 기자] 여름 안방극장이 패션 전쟁으로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


KBS '매거진 알로(Magazine ALLO 극본 노지설 연출 강병택)'와 SBS '스타일(극본 구지원 문지영, 연출 오종록)'등 패션을 소재로 한 드라마들이 방송을 앞두고 있다.


'매거진 알로'는 문학잡지 기자였지만 갑자기 패션지 '알로'로 발령받은 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패션계에 입문하는 홍재인에 김하늘,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알로의 편집장 강희원 역에 한채영의 캐스팅이 유력시되고 있다.


'스타일'에서는 이지아가 패션 잡지사 피처팀의 어시스턴트 이서정 역을 맡았으며, 이서정과 러브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전직 외과의사 겸 레스토랑의 오너셰프인 서우진 역으로 류시원이 합류했다.


두 드라마 모두 패션 잡지사를 중심으로 화려한 패션계의 이면과 치열한 경쟁, 사내 권력 관계 등을 그린다는 점에서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연상시킨다.


'매거진 알로'가 '그저 바라보다가' 후속으로 6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고, '스타일'은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7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방영 시간도 다르고 약 한 달간의 시간 차가 있지만 소재가 유사해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무대가 패션 잡지사여서 여배우들의 패션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KBS '꽃보다 남자'에 잠깐 출연해 인상을 남겼던 한채영은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패셔니스타다. 최근 이례적으로 남성복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이지아 역시 연말 시상식에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일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김하늘도 레드카펫과 각종 화보에서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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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영(기자)

[ 本帖最后由 PHLJJ 于 2009-5-13 21: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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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3 21:32 | 显示全部楼层
김하늘-한채영 드라마서 연기 패션 대결
金荷娜—韩彩英电视剧中演技,服装对决

스타 여배우들의 불꽃 경쟁이 안방극장에서 벌어진다.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선언한 주인공은 김하늘과 한 채영. 화려한 외모부터 연기력과 인기에서도 뒤지지 않는 둘이 한 작품에서 만나 치열한 경쟁에 나선다.

미녀스타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작품은 KBS 2TV가 6월 중 방송할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극본 노지설·연출 강병택·가제)이다. 유명 패션잡지사를 무대로 화려한 패션의 세계를 담을 이 드라마에서 김하늘과 한채영은 기자와 편집장으로 만난다.

주로 드라마에서 ‘원 톱’ 주연을 맡아온 여자 스타들이 같은 작품에 나란히 등장하기는 이례적인 경우. 때문에 김하늘과 한채영의 경쟁선언을 두고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번 드라마에서 단순한 연기 대결만 펼치는 게 아니다. 패션잡지사가 주요 배경인 만큼 취재 등 전문성을 드러내는 연기부터 패션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중이다.

더욱이 김하늘이나 한채영 모두 연예계에서 유명한 패션스타인 까닭에 이들에 과연 어떤 의상으로 등장할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매거진 알로’에서 김하늘의 역할은 패션잡지 신참 기자. 자존심 강한 문학잡지 여기자였지만 실수를 저질러 패션 분야에 발을 담근 뒤 유쾌한 에피소드를 만들어간다. 한채영의 역할은 정반대. 뉴욕 유학파 출신 편집장으로 세련된 멋을 겸비한 커리어우먼이다.

둘은 ‘물과 기름’처럼 상반된 캐릭터만큼이나 패션에서도 180도 다른 멋을 추구할 예정이다. 김하늘이 청바지와 티셔츠를 주로 입고 단정한 매력을 드러낸다면 한채영은 ‘걸어 다니는 명품화보’라는 인물 설명이 말해주듯 고가의 제품으로 치장할 계획이다.

‘매거진 알로’ 제작관계자는 “여자 톱스타가 등장하는데다 주요 소재가 패션인 만큼 둘이 벌일 의상대결은 드라마를 보는 흥미로운 관람 포인트”라고 강조하며 “두 배우 모두 출연을 결정한 직후 의상 콘셉트를 결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30421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5-13 21: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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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15 09:44 | 显示全部楼层

kbs将不会改变原定的播出计划

'표절논란' KBS, "'매거진알로' 편성 입장 변함없다

[OSEN=최나영 기자] KBS 2TV ‘매거진 알로’의 편성을 두고 KBS와 SBS, 그리고 제작사간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 측은 “드라마국 편성 입장은 변함없다”고 분명히 했다.

SBS ‘스타일’의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측은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후속으로 편성 예정인 ‘매거진 알로’가 자신들이 판권을 보유한 책 ‘스타일’을 표절했다며 14일 “KBS의 편성이 미확정이다”라고 공식 보도자료를 냈다.

‘스타일’ 측은 ‘매거진알로’는 KBS 드라마국의 라인업에 올라가 있을 뿐 아직 편성이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매거진 알로’의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세계일보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백영옥의 소설 ‘스타일’의 판권 경쟁에서 17군데 회사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예인문화가 8,500만원에 판권을 따 내면서 입찰에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법률적인 문제가 없으므로 드라마국의 편성 입장은 변함없다”고 전했다. “편성제작위원회의 공식 회의란 절차가 남아있을 뿐이지만, 지금 상태로서는 기존의 편성을 그대로 갈 방침”이라고 입장을 취했다.

‘매거진 알로’와 ‘스타일’은 모두 패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여성 취향의 칙릿 드라마로 신참 에디터와 카리스마 있는 편집장, 잡지사 사장, 포토 그래퍼 등 4명의 인물 구도와 패션 잡지사를 배경으로 하는 점, 네 주인공의 멜로라인 등 인물 등 때문에 비교대상이 되고 있다.

‘매거진 알로’에는 한채영, 김하늘이 출연 예정이며 ‘스타일’에는 이지아와 류시원이 캐스팅된 가운데 김혜수가 물망에 올라있다.

nyc@osen.co.kr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5-15 09: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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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5 09:57 | 显示全部楼层
刚刚去naver逛了一圈,allo的网页出来了,演员栏标注上了荷娜和彩英的名字,似乎两位演员已经确定下来了

http://search.naver.com/search.n ... 5%C1%F8%BE%CB%B7%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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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5 13:01 | 显示全部楼层
KBS回应剽窃事件 韩彩英新剧照常播出
2009-05-15 11:21:16 来源: 网易娱乐专稿 

韩彩英和金荷娜主演的KBS新剧《Magazine ALLO》13日被指剽窃SBS同期新作《Style》后,KBS电视台今天正式回应剽窃事件,并表示该剧将照原计划制作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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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彩英新剧照常播出。

网易娱乐5月15日讯(编译/蓓儿)韩彩英和金荷娜主演的KBS新剧《Magazine ALLO》13日被指剽窃SBS同期新作《Style》后,KBS电视台今天正式回应剽窃事件,并表示该剧将照原计划制作播出。

SBS《Style》的制作公司日前指出将接档KBS2TV水木剧《那个傻瓜》的《Magazine ALLO》剽窃版权归他们所有的书《Style》。《Style》方面称:“《Style》是根据获得世界日报世界文学奖的白英玉作家的同名小说改编,《Magazine ALLO》制作公司当初也为争夺《Style》的版权展开了激烈的竞争,不过最终投标失败。版权由艺人文化以8500万韩元的价格购得。”

对此,KBS电视剧部门负责人称:“因为不存在法律上的问题,因此电视台编制该剧的立场没有改变。”,“虽然还要召开编成制作委员会的公开会议,但就目前的情况仍然保留原来的编成方针。”

《Magazine ALLO》和《Style》都是以时尚界为背景,以在时尚杂志社工作的主编、社长、摄影师等为主人公,讲述四位主人公的爱情故事。由于剧情和人物设定相似度很高而成为比较对象。《Magazine ALLO》预计将由韩彩英、金荷娜出演,而《Style》则确定由李智雅和柳时元担当男女主角。

[ 本帖最后由 cathiecobain 于 2009-5-15 13: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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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16 11:52 | 显示全部楼层

尹尚贤加入MAGAZINE ALLO

윤상현, '매거진 알로' 주연 낙점..사진기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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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상현이 차기작으로 KBS 2TV 새 수목미니시리즈 '매거진 알로'를 선택했다.

윤상현은 '그바보' 후속으로 방송되는 '매거진 알로'에서 보헤미안 스타일의 사진기자를 연기할 예정이다.

16일 한 관계자는 "윤상현이 출연을 결정했다"며 "윤상현이 이 드라마를 통해 또 다른 연기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윤상현은 이미 내정된 김하늘, 한채영과 함께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매거진 알로'는 패션 전문지 기자들의 일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SBS에서 방송될 예정인 '스타일'과 똑같은 패션 소재라는 이유로 표절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윤상현은 MBC '내조의 여왕'에서 '30대 구준표'인 허태준을 연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라서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尹尚贤加入MAGAZINE ALLO,与韩彩英配对! 饰演的是一名波西米亚风格的摄影记者
金荷娜 韩彩英依然在演员表中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5-16 12:1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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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16 13:59 | 显示全部楼层

尹尚贤回应:“正在考虑中,一切未确定。”

윤상현 “‘매거진 알로’ 출연 긍정적 검토중..확정된바 없다ie

[뉴스엔 윤현진 기자]

배우 윤상현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 출연을 두고 고심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윤상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윤상현은 ‘매거진 알로’ 시놉시스를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하지만 아직 출연여부를 확정하지는 않았다”며 “현재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쪽에서도 출연제의를 받고 차기작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매거진 알로’ 출연은 지금 단계에서 확실히 언급할 수 없다. 하지만 어떤 작품이 됐든 ‘내조의 여왕’ 종영 이후 차기작을 잘 선택해 다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6월 24일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매거진 알로’는 현재 방영중인 ‘그저 바라보다가’ 후속작으로 패션잡지회사 ‘알로’에 근무하는 에디터들의 일과 사랑을 그려내는 작품으로 현재 배우 한채영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으며 김하늘 역시 출연여부를 두고 고민중이다.


尹尚贤方面表示“尚在考虑中,除此之外,还有另一部电影正在考虑中”
金荷娜方面也表示“一切尚在考虑中。”
韩彩英已经确定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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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17 15:26 | 显示全部楼层
'7급 공무원' 김하늘, 모교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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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이번엔 대학 강사로 변신?’

배우 김하늘이 모교 후배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나선다.

김하늘의 한 측근은 17일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일 특강을 갖기로 했다”며 “이번 특강은 이 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배우 박상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하늘의 모교 방문은 졸업 이후 10년 만. 그녀는 97년 이 학교 영화과에 입학했다.

강사로서 연단에 처음 서는데다 모교 후배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김하늘은 설렘과 함께 적잖은 부담감 또한 느끼고 있는 상태. 이와 관련해 측근은 “최근 개봉된 영화 홍보로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강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늘은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흥행보증수표로서 자신의 명성을 되찾았다.

4월22일 첫 선을 보인 이 영화는 17일까지 247만여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 모았다.

올 해 개봉된 국내영화 가운데 ‘워낭소리’에 이어 2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 그간 큰 등락 없이 꾸준히 관객 동원을 해왔던 점으로 미뤄 영화계는 ‘7급 공무원’이 24일을 전후로 3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김하늘은 6월 말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매거진 알로’(가제)의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기도 하다.

金荷娜正在积极讨论即将于6月末在kbs2台播出的电视剧magazine allo的演出问题

目前还未正式接演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5-17 15:5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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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7 19:18 | 显示全部楼层
“7级公务员”金荷娜,站上母校讲坛

原址: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5170089

'7급 공무원' 김하늘, 모교 강단에 선다  
‘7级公务员’金荷娜,站上母校讲坛  

‘김하늘 이번엔 대학 강사로 변신?’  
“金荷娜这次将变身为讲师?”  

배우 김하늘이 모교 후배들을 위한 일일 강사로 나선다.  
演员金荷娜为了母校后辈们担任了一天讲师。  

김하늘의 한 측근은 17일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0일 특강을 갖기로 했다”며 “이번 특강은 이 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배우 박상원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하늘의 모교 방문은 졸업 이후 10년 만. 그녀는 97년 이 학교 영화과에 입학했다.  
金荷娜的一位工作人员17日表示“将在20日举行以首尔艺术大学表演系学生为对象的特讲,这次特讲机会,源于任职于学科特聘教授的演员朴向原的邀请。”97年考入这所学校电影系的金荷娜也将借此机会于毕业10年后重返母校。  

강사로서 연단에 처음 서는데다 모교 후배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김하늘은 설렘과 함께 적잖은 부담감 또한 느끼고 있는 상태. 이와 관련해 측근은 “최근 개봉된 영화 홍보로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강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第一次作为讲师站上演讲台,加之又是面对母校后辈,金荷娜的激动和负担可想而知,对此工作人员说“最近在为上映的电影忙碌的宣传日程中也在抽空准备讲义。” 、

한편, 김하늘은 개봉 4주차에 접어든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흥행보증수표로서 자신의 명성을 되찾았다.  
另外,金荷娜通过上映4周的电影‘7级公务员’巩固了自己票房保证的称号。  

4월22일 첫 선을 보인 이 영화는 17일까지 247만여 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 모았다.  

올 해 개봉된 국내영화 가운데 ‘워낭소리’에 이어 2번째로 높은 흥행 성적. 그간 큰 등락 없이 꾸준히 관객 동원을 해왔던 점으로 미뤄 영화계는 ‘7급 공무원’이 24일을 전후로 300만 명을 돌파한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这是今年上映的国产电影中继‘牛铃之声’后第二部取得票房成功的电影,从上映以来观众人数保持稳定增长的势头看,电影界普遍看好7级在24日前后突破300万观影人次。  

김하늘은 6월 말 KBS 2TV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매거진 알로’(가제)의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기도 하다.  
金荷娜也在就即将于6月末播出的KBS2台电视剧‘magazine allo’的演出问题进行积极讨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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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百度金荷娜吧  翻译By jiajia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5-17 19: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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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5-18 09:42 | 显示全部楼层
'매거진 알로', KBS 편성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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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드라마 '매거진 알로'의 KBS 편성이 사실상 확정됐다.

KBS 측은 "'매거진 알로'는 드라마국 내부의 심의 위원회에서 통과됐다"며 "사실상 KBS의 방송은 확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편성 제작 위원회에 통과해야 편성이 공식적으로 확정되는 것이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편성 제작 위원회에서는 방송 1주일 전에 드라마를 심의하기도 한다. 또 편성 제작 위원회에서의 심의는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다. 때문에 표절과 관련된 논란은 편성여부와는 상관 없다"고 덧붙였다.

SBS '스타일'과의 표절논란에 대해서는 "드라마 제작사 측은 소설 '스타일'의 저작권 침해 여지에 대해 법부법인 신우에 의뢰한 결과, 혐의가 없다는 법률 검토 결과를 받았다"며 "법률적으로도 이상없기 때문에 표절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매거진 알로'의 여주인공으로 배우 한채영과 김하늘이 잠정적으로 확정된 상태다. 드라마는 다음달 1일 첫 촬영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KBS相关人士表示Magazine allo并没有涉嫌抄袭,并已经通过审查。计划于6.1日开拍!


另一方面韩彩英已确定加盟该剧,金荷娜尚在考虑中。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5-18 09:5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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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8 21:35 | 显示全部楼层
KBS <매거진 알로> 편성 사실상 확정. KBS 측은 “<매거진 알로>는 드라마국 내부의 심의 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사실상 KBS의 방송은 확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KBS는 SBS <스타일>과의 표절 시비에 대해 “드라마 제작사 측이 소설 <스타일>의 저작권 침해 여지에 대해 법부법인 신우에 의뢰한 결과, 혐의가 없다는 법률 검토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매거진 알로>는 <스타일>보다 한 달여 빨리 방영되고, 김하늘과 한채영이 출연한다.  
------------------------
KBS《Magzaine Allo》的制作基本确定,KBS方面,在电视局内部审议委员会中已经通过。另外,对于KBS和SBS的《Style》的抄袭是非,电视局制作社方面说,小说《Style》的版权侵害在法律得到了没有抄袭嫌疑的结果,《Magzaine Allo》比《Style》提前一个月播出,由金荷娜和韩彩英出演。

翻译By DD(百度金荷娜吧)

新闻原址:
http://10.asiae.co.kr/Articles/view.php?tsc=06.01.07&a_id=200905181134412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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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19 17:55 | 显示全部楼层
因为种种和SBS之间的抄袭是非,

KBS目前决定对《Magazine Allo》制作保留,什么时候播出未定,以另一部剧《PARTNER》作为《那个傻瓜》的后续电视剧。


具体新闻网址:

http://www.mydaily.co.kr/news/re ... 191729251115&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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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5-21 11:31 | 显示全部楼层
韩彩英新剧涉嫌抄袭 取消原定6月播出计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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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鹰网5月21日报道 被质疑抄袭SBS新剧《style》的韩彩英主演新剧《magazineallo》日前取消了原定6月播出的计划。

《magazineallo》制作公司在19日下午宣布,虽然《magazineallo》没有抄袭任何作品,不过为了避免给韩国电视广播带来不好的影响,因此将推迟原定于6月24日的《magazineallo》首播,至于新的开播具日期则将与KBS2TV协商后再做决定。

KBS电视台相关工作人员也证实了这一消息,称在《那个傻瓜》落幕后KBS2TV将播出新剧《搭档》,至于《magazineallo》将在何时开播,该工作人员透露,目前还没有最终确定。对于《magazineallo》是否抄袭了《style》的问题,这名KBS电视台工作人员表示了否认,称KBS电视台已经进行了相关法律鉴定,确定《magazineallo》根本不存在任何抄袭的问题。

《magazineallo》讲述了在时尚杂志工作的女编辑们的故事,因为该剧题材与SBS电视台新周末剧《style》类似,再加上播出时间也与《style》同期,因此《style》制作公司多次指责《magazineallo》抄袭,并要求KBS电视台取消该剧的播出计划。据悉这次《magazineallo》虽然取消了原定播出计划,不过仍将按原计划进行拍摄。 (本文来源:网易娱乐 )  

http://ent.163.com/09/0521/10/59R41N4900031GVS.html


55555555期待了好久的。。怎么说没就没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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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2 16:32 | 显示全部楼层
刚刚各大韩网又发出新闻:

'매거진 알로'는 문학지에서 패션지로 분야를 옮긴 초년병 기자가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출연진으로는 김하늘과 한채영, 윤상현 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KBS称已经解决抄袭问题,MA将于下月初开拍,演员金荷娜、韩彩英、尹尚贤等被讨论为候选人。

《MagazineAllo》,下月初开机拍摄,8月末播出,仍然放在水木档期,KBS方面咨询了法律专家,认为绝对构不成剽窃.他们说“不构成剽窃的作品为什么不拍?”

KBS现在不但要拍,还要告SBS恶意延误自己新剧拍摄!

具体新闻:http://joynews.inews24.com/php/n ... 800&g_serial=419420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6-2 17: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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