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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tracylee12

【2009KBS】【Magazine Allo】【金荷娜 韩彩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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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3 06:31 | 显示全部楼层
표절논란 '매거진 알로', 8월 KBS서 방송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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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과 표절 시비로 편성이 보류된 드라마 '매거진 알로'가 KBS와 8월 편성을 타진 중이다.

제작사 측은 2일 KBS와 8월께 '매거진 알로'를 정규 편성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드라마 한 관계자에 따르면 KBS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매거진 알로'는 7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

'매거진 알로'는 당초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후속으로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타일'과 표절 시비가 불거지면서 편성이 잠정 보류됐다.

이 관계자는 "'매거진 알로'는 편성이 취소된 것이 아니었다"며 "'매거진 알로'가 '스타일'의 표절이 아니라는 법적 판단과 생각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그간 계속 방송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KBS는 최근 '매거진 알로'의 표절 여부에 관한 2차 법무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1차와 마찬가지로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매거진 알로'는 '파트너' 후속으로 8월 편성 리스트에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스타일' 제작사 예인문화는 '매거진 알로'가 작품의 주요 배경, 소재, 등장 인물 및 인물 간 관계, 콘셉트 등 너무 많은 것이 비슷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그 근거로 △여주인공이 1년차 패션어시스턴트인 점 △여주인공과 그의 여선배, 30대 중반 남성과 포토그래퍼가 주요인물로 등장해 멜로라인을 형성하는 점 △기타 잡지사 내 인물관계가 유사한 점 등을 들어 저작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这剧会在八月K家水木播出,接档伙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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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17:19 | 显示全部楼层
표절진통 `매거진 알로` 측 "캐스팅 확정, 7월 초 촬영 시작"
Magazine Allo 剽窃问题解决,7月初正式开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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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논란으로 진통을 겪었던 `매거진 알로`가 배우 캐스팅을 확정하고 7월 초 제작에 들어간다.

`매거진 알로`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김하늘 한채영등 출연 배우들과 구두상으로는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배우 계약서와 표절 관련 법적 조치가 정리되면 7월 초 촬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편성은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KBS 수목드라마 시간대에 무리없이 편성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KBS 수목미니시리즈 `그저 바라보다가`의 후속으로 6월 24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매거진 알로`는 표절시비에 휘말리며 편성이 무산위기에 처한 바 있다.

지난달 13일 백경옥 작가의 소설 `스타일`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SBS 드라마 `스타일` 측은 패션잡지사라는 공간적 설정, 주인공들의 직업, 캐릭터, 애정라인 등 구도가 유사하다는 점을 들어 표절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때 아닌 표절논란으로 출연 배우뿐 아니라 드라마 관계자들이 마음 고생이 있었다. 백경옥 작가의 `스타일`이란 소설을 읽어보면 절대 표절이라고 할 수 없을 거다. 내부적으로 표절시비와 관련, 법적 조취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매거진 알로`는 패션잡지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경쟁과 승부, 사랑을 다루는 트렌디 드라마. 배우 김하늘과 한채영이 신참 에디터와 카리스마 편집장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
新闻社与制作社电话通话表示:金荷娜、韩彩英已在口头上确定出演该剧。7月初开始制作!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315668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6-4 19:0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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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19:13 | 显示全部楼层
‘매거진 알로’ 제작사 “표절논란 끝났다”
   "Magazine Allo"   抄袭争议结束
“표절 논란 종지부 찍었다.”

SBS 드라마 ‘스타일’과의 표절 의혹이 일었던 드라마 ‘매거진 알로’의 제작사가 ‘스타일’ 측에서 보내온 내용증명을 통해 “표절 논란이 끝났다”고 발표했다.

‘매거진 알로’를 제작하는 에이스토리 측은 4일 각 언론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일’의 제작사인 예인문화사가 ‘매거진 알로’의 제작사 에이스토리와 모피어스에게 5월29일 내용증명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내용증명에 따르면 예인문화사는 “‘스타일’이 ‘매거진 알로’의 대본과 실질적으로 유사해 저작권 침해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대본 수정을 요청한 에이스토리 측의 의견에 “드라마 ‘스타일’의 내용은 드라마 ‘매거진 알로’와 실질적으로 유사하지 않으며, 드라마 ‘매거진 알로’ 대본의 저작권 침해 여지도 없다”며 대본 수정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이는 그동안 ‘스타일’ 측이 먼저 제기했던 대본 표절 의혹을 스스로 철회하는 모양새가 됐다. ‘스타일’ 측은 거기에 보태 “양 드라마 사이에 사건구성, 전개과정, 등장인물의 교차 등에 실질적인 유사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그동안 제기했던 표절 의혹에서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매거진 알로’는 김하늘, 한채영, 윤상현의 주연발탁이 유력하며 KBS ‘파트너’의 후속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604195054895d5&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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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19:59 | 显示全部楼层
KBS DC有人说男主可能是车太贤 但只是听说而已

贴子地址:http://gall.dcinside.com/list.ph ... no=98465&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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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4 22:36 | 显示全部楼层
MA要求对方导演和制作公司公开道歉。

MA的意思是说,对方随口就说他们的角色设定,故事架构是抄袭自己的,又说他们侵害著作权,现在看来事实并非如此,但是确实妨碍了MA的制作。

如果S台不道歉的话,他们会告对方妨碍自己业务正常展开,同时会追讨赔偿。

MA的制作公司4日表示说“style一定要强行制作的话,也请不要侵害ma的著作权,这是唯一能同时拯救两个计划案的方法。”

MA的制作方还公开了最近style的制作公司艺人文化方面提交的证明书,同时要求艺人文化公司代表和电视剧的导演进行公开道歉,证明书中包含“style的内容和ma不相似,也构不成对剧本著作权的侵害,事件的构成,展开过程,登场人物的交叉等具体内容上也不存在相似。”

但是style的制作公司和导演却对外宣称ma剽窃这在事实上打乱了ma的播出计划。ma的代表称“如果不道歉的话,将对他们提出业务妨碍及追讨损害赔偿等民事,刑事方面的诉讼,同时也会对SBS提出暂停播出的告诉”

同时他们也反复强调说“为了不再次引发剽窃之说,我们希望7月播出的style和ma无论在事件的构成和展开过程,还是登场人物等方面都不要和ma构成类似”

当时ma曾经计划6月在kbs2台播出,但是因为剽窃纠纷而遭到保留,最近定于7月初制作,8月播出。

翻译:By jiajia (百度金荷娜吧)


新闻地址: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32&newsid=20090604172623140&p=newsis

[ 本帖最后由 湖咯咯 于 2009-6-6 19:1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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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5 09:25 | 显示全部楼层
표절논란 ‘매거진알로’ 7월초 촬영시작…8월 KBS 방송될 듯

드라마 '매거진알로'가 7월 초 촬영에 돌입한다.

'매거진알로' 제작사 관계자는 "7월 초에 첫 촬영이 들어간다"며 "KBS 법무팀과는 '매거진알로'와 SBS '스타일'과 원작소설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법률적인 검토를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편성은 8월로 KBS와 조율중이다. 아마 '파트너' 후속으로 방송될 것 같다"며 "주인공은 김하늘, 한채영, 윤상현이 확정됐고, 남자주인공 1명은 지금 논의 중이다. 다음주쯤 확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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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하늘, 한채영, 윤상현은 출연 여부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김하늘 측은 캐스팅설이 나돌았을 때부터 "시놉시스만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지만 출연을 확실하게 결정하지는 않았다"며 "출연에 대한 어떤 것도 언급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한채영 측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지만 표절논란으로 인해 편성이 불투명해지자 "드라마가 진행되는 상황에 따르겠지만 일단은 백지화된 상태다"며 "당분간은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 촬영에만 충실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었다.

윤상현도 마찬가지. 윤상현 측은 "시놉시스를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하지만 아직 출연여부를 확정하지는 않았다"며 출연은 지금 단계에서 확실히 언급할 수 없다. 하지만 차기작을 잘 선택해 다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 잡지사 '알로'에서 일하는 에디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매거진알로'는 '스타일'과 원작 소설 '스타일' 판권 문제를 이유로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그바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결국 편성은 취소됐다
演员还在积极讨论中

下周会公布男主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6-5 09:26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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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5 22:33 | 显示全部楼层
하지만 김하늘, 한채영, 윤상현은 출연 여부에 대해 난색을 표했다. 김하늘 측은 캐스팅설이 나돌았을 때부터 “시놉시스만 받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지만 출연을 확실하게 결정하지는 않았다”며 “출연에 대한 어떤 것도 언급할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但是金荷娜、韩彩英、尹尚贤是否演出还不确定。金荷娜方面对选角传言态度模棱两可,说“只收到大纲,在积极讨论中,没有确定正式出演。”,“至于出演什么也无可奉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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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6 07:15 | 显示全部楼层
ドラマ『マガジン・アロ』側

居直る『スタイル』の制作社に公開謝罪要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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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新水木ドラマ『マガジン・アロ』の制作社が、SBS『スタイル』の制作社を相手取り、公開謝罪を要求した。『マガジン・アロ』と『スタイル』は、ファッション雑誌を題材にしたモチーフが似ているという点で、今まで盗作疑惑が広がった。



『マガジン・アロ』の制作社は4日、報道資料を通じて「『スタイル』の制作社代表と演出者が盗作論議を起こして、『マガジン・アロ』の編成を邪魔した。著作権を侵害していないという事実が明らかになったので、公開謝罪して欲しい」と要求した。



「公開謝罪をしない場合、業務妨害と損害賠償など民刑事上責任を問い、SBSを相手取り、放送停止仮処分訴訟を提起する」と明らかにした。また『マガジン・アロ』の内容と似ないように、『スタイル』の制作社は同名の原作小説の通り、登場人物を設定するべきだ」と主張した。『マガジン・アロ』の制作社は、先月『スタイル』の制作社と交わした内容証明を公開した。



『マガジン・アロ』の制作社は、先月27日郵便で「『スタイル』の内容が『マガジン・アロ』の台本と似ているため、著作権侵害の誤解が発生する恐れがあるため、修正して欲しい」と要請した。『スタイル』の制作社は、これに対して同月29日答弁書で「脚本は似ていなく、『マガジン・アロ』の著作権侵害の余地もない」と明らかにした。「2編のドラマ内容を比較してみた結果、事件の構成、展開過程、登場人物の交差など類似性が存在しない」と強調した。



『マガジン・アロ』の制作社の関係者は「『スタイル』の制作社は、ドラマ盗作論議を起こしておいて、公式答弁書では全く似ていないという矛盾した立場を表している。『スタイル』の制作社のこのような盗作主張のために、私たちのドラマの編成が保留されて、制作社と作家のイメージがダウンする被害を受けた」と話した。『スタイル』の制作社側はこれに対する具体的な立場表明をしていないが、公開謝罪要求に対しては受け入れない構えである。  

© Innolife & Digital YTN & Joynews24 & inew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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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6-10 21:28 | 显示全部楼层
KBS DC的贴子

http://gall.dcinside.com/list.ph ... no=98709&page=1

윤상현은 <내조의 여왕> 종영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CF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당초 주연으로 발탁됐던 드라마 <매거진 알로>의 방송이 불투명해져 다른 작품을 물색 중이다.

尹尚贤可能不演MA了,据说在寻找其他作品回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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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9-6-16 15:21 | 显示全部楼层

MA制作计划将无限期推迟

杂志Arlo ,原定于7月初开拍,但这一计划已经被无限期推迟
PS:搭档的接挡剧是恩惠的新剧
[뉴스엔 이미혜 기자]

드라마 ‘매거진 알로’가 표절논란 끝에 결국 KBS 방송이 무산됐다.

‘매거진 알로’는 최근 드라마 제작국 회의에서 편성보류 판정을 받으며 방송에서 제외됐다.

‘매거진 알로’ 제작사 관계자는 “최근에 불거졌던 표절 논란이 문제가 된 것 같다. 결과적으로는 표절이 아니라고 결론이 나기는 했지만 KBS 측에서 방송 자체에 부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로써 ‘매거진 알로’는 당초 7월 초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편성이 보류되면서 촬영도 무기한 연기됐다.

한편 패션 잡지사 ‘알로’에서 일하는 에디터들의 이야기를 다룬 ‘매거진알로’는 ‘스타일’과 원작 소설 ‘스타일’ 판권 문제를 이유로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그바보)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결국 편성은 취소됐다.

24일부터 ‘그바보’ 후속으로 김현주 김동욱 최철호 이하늬가 출연하는 ‘파트너’가 방송된다.

(사진=‘매거진 알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던 한채영)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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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161432531001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09-6-16 15:3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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