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SBS】【济众院】【朴勇宇韩惠珍延政勋】结婚啦10.2落幕 27中字发布啦.....

bobo119911 · 发表于 2010-2-1 14:51

天使第7集种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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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凤凰天使TsKs制作@TsKscn[1].com][济众院][HDTV-RMVB 韩语中字][第007集].torrent (31.8 KB)

mouyy · 发表于 2010-2-1 14:56

不容易啊，终于出来了
今晚好像可以看到石兰的男装了

mouyy · 发表于 2010-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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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yy · 发表于 2010-2-1 14:59

<제중원>조선시대 진풍경 여기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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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기자 2010-02-01 오후 12:39:39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연출 홍창욱, 극본 이기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이 조선시대의 의생시험장면에서 시청자들의 기대와 달리 당시 양반들이 커닝을 하는 모습하는 코믹한 모습을 오늘 밤 제 9부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제중원>이 시청자들에게 구한말의 영어 공부법에 이어 당시의 시험장면을 보여주면서 또 한번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황정’(박용우 분)은 진정한 의생으로 자격을 갖추기 위해 진짜 양반 황정에게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 끝에 시험을 치루게 됐다. 그가 가지고 있는 양반 신분 증명용 호패의 진짜 주인인 ‘진짜 황정’의 등장에 노심초사 신분을 들킬세라 걱정하면서도 ‘황정’은 진지하게 시험에 임했으나 다른 양반들은 갓 챙에 컨닝 페이퍼를 숨겨 들어오는가 하면, 소매에 컨닝페이퍼를 숨겨 오는 등 부정행위를 서슴지 않는다. 또한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에게 청탁하는 이들까지 있어 ‘황정’의 앞길을 더욱 힘들게 했다. 컨닝, 청탁, 문제지 빼돌리기 등 현대 사회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병폐들을 거울처럼 보여주고 있는 드라마 <제중원>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중원>이 보여줄 구한말 천태만상 중 또 하나는 ‘조선시대 F4’라 할만한 부자들의 행태. 의생시험을 보는 중 점심시간이 찾아온다. 도시락을 먹는 사람, 먹을 것을 준비 못한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점심시간에 하인들이 시험장까지 밥상을 들고 들어오는 진풍경이 연출 됐다. 일명 ‘잘나가는 귀한집 자제’인 ‘도양’(연정훈 분)과 ’제욱’(윤기원 분)을 위한 특별 점심 밥상인 것. 특히 양반집 자제들로 귀하게 자라 훤칠한 외모, 시크한 말투, 하고 싶은 것은 모든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 등이 닮은 부분이 많아 ‘조선의 F4’ 등극이 기대된다!

<하얀거탑>으로 한국 의료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기원 작가와 <신의 저울>로 저력을 보였던 홍창욱 감독이 선보이는, 조선시대 최초의 근대식 의료기간 ‘제중원’을 이끈 인물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을 그린 드라마 <제중원>은 현재 성황리에 방송중이다.

프리존뉴스 정욱 기자 (johnnyo@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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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yy · 发表于 2010-2-1 15:02

제중원(9회)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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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정으로부터 패대기 쳐진 황정은 대리시험을 봐 드리겠다고 제안한다.진짜 황정은 합격하면 잘못을 용서해 주겠다고 한발 물러선다. 남장한 석란은 도양이 영어시험 문제 답안을 물으며 다가오자 긴장한다. 점심을 준비하지 못한 황정은 떡을 권하는 남장한 석란을 알아보고 걱정을 한다. 석란은 자신의 실력을 시험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고종을 진찰하고 나오던 알렌은 유희서에게 석란이 샤프롱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돼지해부 실습 시험을 치루던 황정은 오른손 붕대를 풀려고 한다. 깜짝 놀란 석란은 손을 영원히 못 쓸 수 도 있다며 만류 하지만 시험을 꼭 통과해야 하는 황정은 석란의 말을 무시하고 해부를 시작한다. 진짜 황정은 시험을 치르고 나온 황정을 없애려고 이곽에게 황정을 찌르라고 지시하는데...

mouyy · 发表于 2010-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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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yy · 发表于 2010-2-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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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04030 · 发表于 2010-2-1 15:11

第七集中字終於有了

[ 本帖最后由 candy04030 于 2010-2-1 15:15 编辑 ]

冬雷震震 · 发表于 2010-2-1 15:24

真out了，看到7集种子吓一跳，以为这周才7、8集

不过也不错，这周可以看4集，过瘾

但这次天使的速度也太慢了点

joannahong0407 · 发表于 2010-2-1 16:11

總算等到第七集了,喜極而泣啊!!!!

等待的同時,也看了"推奴",
比較了一下,推奴好看是好看,
整齣劇的速度感還頗符合現代人的口味,
但是,看到第七集,除了感情線的鋪陳糾葛(男女主角一直錯過,男一女二+男二女一各自發展,......)和大家追來追去殺來殺去,
似乎沒看到更深的東西了.

相較之下,
我對濟眾院的期待還是比較大,
看到現在,除了照例要有男女主角的感情線以外(雖然鋪陳的宛如清風流水,卻舒適宜人......),
還看得到舊時代面臨的激烈變革,國家存亡的生死鬥爭,以及小人物在大時代下的掙扎努力,
還有對於科學,醫學,人性的比較探討,都有更深的意涵在裡頭.

阿不過就拍攝手法來看,推奴還是比較新穎一點,濟眾院就比較像是傳統的古裝劇.
OST的話呢,我比較喜歡濟眾院的配樂,但主題曲的部份,就比較喜歡推奴哩......
朴哥哥唱的雖然好,但是曲調實在太蒼涼了啊......

清河之南 · 发表于 2010-2-1 19:56

原帖由 joannahong0407 于 2010-2-1 16:11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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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算等到第七集了,喜極而泣啊!!!!

等待的同時,也看了"推奴",
比較了一下,推奴好看是好看,
整齣劇的速度感還頗符合現代人的口味,
但是,看到第七集,除了感情線的鋪陳糾葛(男女主角一直錯過,男一女二+男二女一各自 ...

‘喜极而泣’，这么开心啊，今天我也开心，因为星期一到了。
同时开播的几部剧开头部分我都看了，
感觉推奴画面挺好看的，不过几部剧的内容没感觉怎样，
演员的角色演绎也未对我构成足够的吸引力，可能是看韩剧太多了产生了免疫力，
即使口碑不错，即使喜欢成东日，也对坤儿感兴趣。
只独独追了济众院，就像你说的拍摄手法确无新意，不过我对演员和故事都很感兴趣。

说到歌曲，不知你听过朴勇宇在京城往事里的演唱没有，
与恨月歌截然相反的感觉，两首歌循环播放快把我给搞分裂了，不过仍乐在其中。

chilamchou · 发表于 2010-2-1 21:32

在看第九集直播，道阳和石兰的感情就被编剧和谐了，一点过度都没用
去参加济众院考试居然不是关心自己要成为夫婿的人，而是关心根本不知道对方到底是何身份的人
真让人费解，第六集还为道阳的如之何而喜悦，上周2集没看就变这种程度，而不是和自己相交十年的“知己”
收视率停滞不前也是有原因的，感情的描写太不到位了
根本不让人信服
为了凑对而凑对
播到第九集也没什么让人激动的剧情

[ 本帖最后由 chilamchou 于 2010-2-1 21:34 编辑 ]

torta · 发表于 2010-2-1 21:45

原帖由 chilamchou 于 2010-2-1 21:32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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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看第九集直播，道阳和石兰的感情就被编剧和谐了，一点过度都没用
去参加济众院考试居然不是关心自己要成为夫婿的人，而是关心根本不知道对方到底是何身份的人
真让人费解，第六集还为道阳的如之何而喜悦，上周2集 ...

道阳一直是自作多情而已，人家石兰可从来也米说喜欢他~要啥过度？
石兰和道阳两个完全不同精神境界，都快米有共同语言了
第7集都有交代了，去看看字幕吧
石兰对道阳说“您变了，真的觉得很危险”//////

哦，对了，忘记说，这个BJ是白塔和聚光灯的那个BJ大叔，就不要期待他写的爱情线了~爱情在他的剧本里只是点缀而已.....

[ 本帖最后由 torta 于 2010-2-1 21:53 编辑 ]

chilamchou · 发表于 2010-2-1 21:50

第一集石兰与白道阳温柔相视而笑，在地窖道阳拿著望远镜窥视石兰，石兰说“你要一直这样看著吗?”这不是说明了石兰知道白道阳的心意，俩人又再度眉目传情，偶怎麼看都是郎有情妹有意。
自作多情的话会有2人的通信的秘密树洞吗？
是要成为亲家的人理当如此
你怎可以对待即将成为夫婿的人
这些话石兰都听到的，怎么没反对，自作多情的花依照石兰的性格会默不作声吗？
石兰放走屠夫时道阳说“比起相知十年的我，你更加关心他吗??你怎可以如此对我”这句话真该让编剧好好的检讨一下，石兰变心也太快了吧?
这编剧描写感情实在太烂了！！！！！！！

[ 本帖最后由 chilamchou 于 2010-2-1 21:52 编辑 ]

chilamchou · 发表于 2010-2-1 21:59

白道阳是白途阳
按照发音好像是途的音哈哈
石兰也高中了
可是男扮女装之后要怎么样？
妓女身边那个小丫头好面熟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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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chilamchou 于 2010-2-1 22:0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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