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转自百度丁一宇吧 小爱翻译 丁一宇是小宇的正确中文名 转载请注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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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文
'아가씨를 부탁해'로 돌아온 정일우 "청바지 모델을 부탁해"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정일우가 슬림한 몸매로 청바지 광고 촬영에 나섰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멋진 모습으로 선 정일우! 그의 청바지 모델 도전기를 Y-STAR 카메라가 함께 했습니다.
[리포트]
[인터뷰:정일우]
"안녕하세요 Y-STAR 시청자 여러분! 정일우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서 기쁘고요 반갑습니다."
'거침없이 하이킥', '돌아온 일지매'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청춘스타 정일우가 청바지 모델에 도전했습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 유명 청바지 브랜드의 화보 촬영으로 바쁜 정일우와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 날이 선 듯한 강렬한 표정!
카메라 앞에 선 그의 시선에서 남성다운 강인함과,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졌습니다.
Q) 오늘 촬영은...?
A) "청바지 브랜드 광고 촬영 중이고요, 콘셉트가 댄디하고 시크해보이는 콘셉트라서 약간 무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강한 남자 같은 콘셉트?" 184㎝의 늘씬한 키에 모델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정일우. 하지만 댄디보이 정일우에게도 나름의 고민이 있다고 하는데요.
Q) 모델이 되기 위해 준비한 것...?
A) "글쎄요, 살 안 찌려고 노력했고요. 근데 사실 제가 며칠 전에 의상 피팅을 했는데 그 때보다 살이 너무 많이 빠져가지고 계속 밤샘 촬영하고 그래서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걱정이에요. 너무 말라보일까봐."
Q) 도전하고 싶은 광고...?
A) "시켜면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요즘 정일우는 윤은혜, 윤상현과 함께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촬영으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시트콤과 사극을 벗어나,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첫 번째 정극인만큼 꼼꼼하게 신경을 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Q) 촬영에 어려운 점...?
A) "일단, 겉으로는 밝아보이고 매너가 좋은 친구지만 속으로는 집안과의 갈등이 있어요 그런 내면적으로 나타내는 연기가 좀 힘든 것 같고요 제가 첫 정극을 찍다보니까 아직은 많이 배울 점이 많고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열심히 배우면서 촬영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변호사 역을 위해 준비한 것...?
A) "사실 변호사라고 하면 딱딱해보이고 무거워보이고 차가워보이고 해서 저도 좀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변호사에 관련된 영화나 드라마들을 보고 재판하는 데도 가볼까 했는데 대본이 나왔는데...제가 생각하던 변호사와 많이 다르더라고요. 굉장히 밝아보이고 보시는 분들이 즐거워하실 수 있지 않을까..."
올해 초, '돌아온 일지매'를 통해 사극 연기를 선보였던 정일우.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시 현대극으로 돌아왔는데요. 촬영에 돌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연기자, 스태프 모두가 어색함 없이, 끈끈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Q) 촬영장 분위기는...?
A) "저희 촬영장 분위기가요 촬영 초반에는 사실 어색하고 불편하고 그런데 저희 촬영장에는 그런 게 없어요. 또 상현이 형이랑 친하고 윤은혜 선배님도 잘 챙겨주시고 그래서. 사극을 하다가 현대극을 찍으니까 모든 게 다 즐거운 것 같아요. 도심 가운데서 촬영한다는 것 자체가..."
Q) 분위기 메이커...?
A) "상현이 형. 항상 너무 즐거우시고 재미있으시고 유쾌하시고 촬영장 분위기가 즐겁답니다."
변호사 역에 도전하며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는 정일우!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Q)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A) "8월 19일부터 시작되는 '아가씨를 부탁해' 많은 시청자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정일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中文翻译
凭‘拜托小姐’即将归来的丁一宇“受邀成为牛仔裤模特”
凭电视剧‘拜托小姐’即将重返荧屏的丁一宇以苗条的身姿出现在牛仔裤广告的拍摄中,丁一宇在镜头前的形象非常的帅气,在拍摄牛仔裤广告过程中,Y-STAR对他进行了采访。
采访:丁一宇
“Y-STAR的观众朋友们大家好,我是丁一宇,好久没看到大家了,很开心,很高兴。”
在‘不可阻挡的HK’,‘归来的一枝梅’等作品中,展现了出色演技的青春明星丁一宇将成为牛仔裤模特。在9号下午,在首尔江南的一处摄影棚里,见到了为知名的牛仔裤品牌拍摄平面广告的忙碌的丁一宇,压倒性的眼神,仿佛支撑起天一样的强烈的表情。
面对镜头,他的视线中有男人的刚强,让人感觉到一种强烈的领袖气质。
问:今天拍摄的是?
答:“在拍摄牛仔裤品牌广告,是走时尚的路线,正在拍摄一系列面无表情的样子,象强壮男人的路线吗?”
拥有184的身高,模特一样身材的丁一宇很值得骄傲,但是看起来很时尚的丁一宇也有自己的烦恼。
问:对于成为模特拍摄,准备的事情是?
答:“是啊,要努力不能长胖。事实上我在几天前就试过衣服了,和那时相比已经瘦了好多了,因为持续的熬夜拍摄,所以变瘦了好多,很担心,好象看起来是太瘦了些。”
问:想要挑战的广告是?
答:“只要给我做的,我都会努力去做的。”
最近丁一宇,尹恩惠和尹尚贤在一起拍摄电视剧‘拜托小姐’,一直处于紧张的拍摄过程中。连续单元剧和史剧是不一样的,因为是首次出演现代正剧,在拍摄时会觉得有一点点紧张。
问:拍摄时的难点是?
答:“一方面,虽然表面看起来是善良的,礼节上看也是一个好的朋友,但是和家里也是有矛盾的,所以内心表现的演技会感觉有点难,我第一次演正剧,因为还没有太多的经验,准备的也不充分,所以打算在边拍摄过程中边努力的学习。”
问:对于律师的角色准备的事情是?
答:“事实上做律师的话,要看起来既是硬朗的,也是沉稳的,冷静的,我有很多担心。看了有关律师的电视和电视剧,也看了审判场面,但剧本出来了,和我原来想象中的律师有很多的不同。是看起来非常善良,非常愿意帮助那些生活的不好的人。”
今年早些时候,通过‘归来的一枝梅’,看到了史装扮相的丁一宇,现在穿越时空再次回归现代剧。虽然刚投入拍摄没多久,但是演员们、工作人员们,大家早就已经熟悉了,建立了深厚的友情。
问:片场的气氛如何?
答:“我们片场的气氛啊。在一般拍摄的地方事实上是不太熟悉,也不太舒服的。但是我们片场没有这样的感觉,和尚贤兄很亲密,尹恩惠是前辈也很照顾我,所以无论在拍史剧时,还是现代剧时都是非常快乐的。”
问:气氛调节者?
答:“尚贤兄总是很开心,很幽默,很愉快的人,所以片场的气氛是很快乐的。”
挑战律师的角色,试图再一次转换形象的丁一宇!期待你在‘在拜托小姐’为大家带来的出色表现。
问:要对观众朋友们说什么?
答:“8月19号开始的‘拜托小姐’请更多的观众朋友们关心,谢谢大家。以后有好的活动,会更加努力去做的丁一宇,也一定会非常努力的,谢谢大家。”
中文翻译:小爱
[ 本帖最后由 红酒cheese 于 2009-8-11 14:03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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