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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8-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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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인피니티 G37 탄다 尹恩惠滴坐驾 G37
http://www.fnnews.com/view?ra=Se ... =08&cDateDay=18
한국닛산은 이달 19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KBS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 인피니티 전 차종을 협찬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니티는 극을 이끌어 가는 중심 인물들에게 G37 컨버터블, 쿠페 및 세단, M35, FX, EX 등 자사 인기모델들을 협찬한다.
G37 컨버터블은 극중 주인공인 윤은혜가 타는 차량으로 등장하며 윤은혜는 G37 컨버터블과 함께 스포츠 세단G37, 럭셔리 세단 M35를 번갈아 타고 나와 인생을 즐기는 젊은 층의 발랄하면서도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
G37 컨버터블은 인피니티 최초의 고성능 하드탑 럭셔리 컨버터블로 지난 6월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출시했다.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스타일링뿐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는 인테리어와 오픈카에 맞는 프리미엄 보스 사운드 시스템 등 컨버터블의 정수를 선보이며 인피니티 G 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새 모델이다.
인피니티는 윤은혜 외에도 드라마의 주축이 되는 등장인물들에게 각각의 성격에 맞는 차량을 제공한다. 윤은혜 집의 집사로 윤은혜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윤상현(극중 서동찬)은 M35를, 재벌2세 엘리트 변호사로 귀족적인 성품의 정일우(극중 이태윤)는 럭셔리 SUV FX를 탄다. 또, 패션브랜드 기획실장 역의 장아영(극중 강수아)은 고성능 스포츠 쿠페 G37 쿠페를, 대기업 이사 역의 김명국(극중 강철구)는 최고급 프레스티지 세단 Q45를 타고 등장한다.
인피니티 마케팅을 총괄하는 엄진환 이사는 “드라마 차량 협찬은 주인공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그에 맞는 차량에 투영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이라며 “그 동안 ‘환상의 커플’이나 ‘찬란한 유산’ 등 인피니티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밝고 명랑한 드라마에 차량을 협찬함으로써 시청률로 인한 노출효과뿐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에 있어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인피니티는 그 동안 “환상의 커플”, “고맙습니다”, “쩐의 전쟁” 등 높은 시청률의 인기 있는 드라마에 PPL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얼마 전 “찬유” 마니아를 만들어낼 만큼 인기를 끌며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 차량을 협찬, 드라마가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yscho@fnnews.com조용성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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