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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부 : 태윤의 청혼...
창립기념파티에서 혜나를 강산그룹의 후계자로 소개시킨 강회장, 그러나 그 자리에 모인 주주들과 임원들은 혜나를 후계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파티장을 박차고 일어선다.
당황하던 혜나, 자기에게 한번 기회를 달라며 만약 기회를 줬는데도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다면 자기가 알아서 물러서겠다며 선언하는데.
한편, 의주에게서 동찬의 정체를 전부 들은 태윤은 동찬에게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고 혜나 곁에서 떠나 달라고 경고를 한다. 그리고 혜나에게 결혼을 하자고 청혼을 하는데.
태윤의 청혼이 이외로 기쁘지 않은 혜나, 결혼을 해야 하나 망설이게 되고...
동찬은 혜나가 청혼 받았다는 말을 듣고 자기가 떠날 시기가 온 것 같다는 생각에 혜나에게 떠나지 말라는 부탁을 들어 줄 수 없을 거 같다고 말하는데... ...
from KBS官網
第11集預告
在創立紀念聚會會長介紹了繼位者惠娜
可是,在會場上有人集合了某些股東和幹事們提意了不能認定惠娜的資格
不過,在經過驚慌的混亂後,惠娜發表了,給予自己一次認真做事的機會,如果做不好就退下的宣言
另一方面,薏珠和東燦關係仍停在原位,
泰倫打了東燦一拳警告離開惠娜,並且泰倫有對惠娜求婚的打算.
泰倫的求婚讓惠娜感到迷惑,沒有答應
東燦聽惠娜說被求婚了,以為小姐接受了,東燦覺得可以放心了所以要離開
對惠娜說,沒有答應過不離開的事......
OS~那個...不負責任翻譯...大概意思是這樣~~
若有翻錯的地方,請見諒^^
[ 本帖最后由 yenjay 于 2009-9-21 22:01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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