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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pulain 于 2010-3-13 21:52 发表
飄飄晃晃的內褲.....哈哈哈 偷穿別人的內褲.....哈哈哈哈哈
以前看 只覺得這人真誠懇 沒想到還有這過往....
之前在英文网看到有人説他会偷别人内裤穿时就觉得这个人这么这么好笑,但没敢在这里讲...看来这老兄很随和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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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花談張oppa
김하은 "속 깊은 '나쁜남자' 대길이가 이상형"
2010-03-13 11:59:52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김하은이 '추노' 속 이상형을 밝혔다.
김하은은 최근 마이데일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장혁 오빠는 진지하고 유머러스하다. 조언도 많이 해주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김지석 오빠는 젠틀하다. 드라마에서는 바람둥이로 그려지는데 실제로는 일편단심 스타일이다. 짖궂은 장난을 많이 하는 사람도 (김)지석오빠다. 가장 친한 사람은 한정수 오빠다. 큰오빠처럼 힘든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다독여주고, 고민상담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은은 "결론을 말하자면 장혁 오빠는 선생님같은 사람, 지석 오빠는 괜찮은 사람, 정수 오빠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여자를 바라보는 대길을 사랑하는 설화를 이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김하은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동안 설화가 봐온 남자들은 모두 옷고름을 풀기위해 달려드는 사람들 뿐이었다. 그랫서 '뜰 안에 있는 꽃은 꺾지 않는다'고 말하는 대길이가 특별하게 다가왔을 것이다. 나도 대길이 같은 남자가 좋다. 쉬크하면서도 잘 해줄때는 잘 해주는. 그런 남자가 매력적인 것 같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상형을 밝힌 김하은.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 本帖最后由 laura1997 于 2010-3-14 09:36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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