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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촬영 중 '아찔' 부상…누가 돌 던졌나
朴时厚, 拍摄时候因伤感觉很’晕眩’…谁扔的石头
드라마 '가문의 영광'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박시후 씨.
因拍摄电视剧”家门的荣光’每天都很忙碌的朴时厚
지난 토요일, 새벽까지 어어진 촬영장에서 날아온 돌에 얼굴을 맞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습니다.
在到上周六凌晨为止都很安全的拍摄现场遭遇被飞来的石头击中脸部导致晕眩的事故.
당시 박시후 씨는 윤정희 씨와 함께 화양동 한 병원 앞에서 촬영 대기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当时朴时厚和尹晶喜一起在华阳洞某医院前等待拍摄.
이때 느닷없이 날아온 돌이 박시후 씨의 얼굴을 강타했습니다.
这时候迎面飞来一块石头重重打到朴时厚的脸部.
범인은 사고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촬영장을 지나던 10대들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事故犯罪人推断是当时一群乘坐摩托车经过拍摄现场的10多岁的青少年.
이 사고로 박시후 씨는 오른쪽 눈 밑 관자놀이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由于这个事故造成朴时厚右眼太阳穴的皮肤划伤.
특히 사고 당시에는 피가 많이나 주변 사람들도 무척 놀랐다고 하죠.
特别是事故造成朴时厚流了很多血, 让现场的人都很惊吓.
다행히 바로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幸亏当时马上送去医院进行急救治疗.
측근은 뼈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로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했는데요.
身边人说还好里面的骨头没有发现异常现象, 只是外部受伤.
현재는 분장으로 상처를 가릴 정도로 호전되어 2일 아침부터 예정돼있던 촬영을 소화하고 있다죠.
据说现在靠化妆遮盖伤口, 从2日早上开始继续原定的拍摄计划.
경찰은 사고 당시 인근 CCTV 확인 등 사고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警察将从附近的有线监控着手对事故进行调查.
최종편집 : 2009-02-02 18:16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2-3 12:58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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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2-3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