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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남자 정겨운, 제 2의 짐승남을 꿈꾸다?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지난 달 종영한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에서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배우 정겨운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수경과 동반 출연한 정겨운은 “짐승남 계열에 들려고 운동을 하면서 쉬었다”라고 짧은 공백 기간 동안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묻자 “많이 심사숙고하고 있고 변신을 해서 많이 보여드릴 거 같다”라며 계획과 각오를 전했다.
지난 2004년 모바일 드라마 ‘다섯 개의 별’로 데뷔한 정겨운은 훤칠한 키와 독특한 마스크로 ‘행복한 여자’ ‘태양의 여자’ ‘미워도 다시 한 번’ 등에 연달아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달 29일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월드스타 김윤진의 남편이 공개됐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來源http://news.nate.com/view/20100402n02923
哪位親能翻一下啊
看另一則新聞,這好像是4/1播出的節目訪問
兩人的穿著褡配後面的背景的顏色好美喔
原來江浩抱恩妮時,工作人員用背在下面撐著 呵呵~
[ 本帖最后由 ailce1213 于 2010-4-2 08:52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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