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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100211 秀賢欲對民永再次捐肝,觀眾們感到驚訝!
‘망설이지마’ 수현, 민영에게 ‘간 또 나눌래’..시청자들 ‘경악’
또 다시 민영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는 수현의 기세에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망설이지마’에서 수현은 민영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미 태호와 결혼을 한 수현이 옛 남자인 민영에게 간이식을 해주겠다는 소리에 주변사람들은 “그건 불륜이나 다름없는 짓이다”고 반대하며 말리고 나섰다.
보다 못한 태호의 아버지는 수현을 불러 “정 간이식을 해주고 싶다면 스스로 태호 곁을 떠나라”고 말했다. 이 대화를 밖에서 들은 태호는 화가 나서 부모님에게 소리를 지르며 집을 나가겠다고 짐을 쌌다. 가까스로 태호를 만류한 수현은 새벽에 몰래 짐을 싸서 집을 나갔다.
수현의 “내가 같이 있으면 당신이 더 힘들어질 까봐,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어요. 미안해요”라는 쪽지를 발견한 태호는 백방으로 수현을 찾아 헤맸다. 결국 결연하게 집을 나간 수현은 친구 성미의 집에 있었고 반나절 만에 수현을 찾은 태호는 대뜸 진한 키스를 했다.
이런 작위적인 극 전개에 시청자들은 당황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장수현은 민영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간이식을 고집한다는데, 전혀 공감되지 않는다”, “수현은 점점 한심하고 음흉하고 이기적인 인물이 되어가는구나”, “나갔으면 차라리 멀리나 가지. 마치 성미의 집에서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는 것 같더라”는 등 수현의 태도를 이해할 수도, 타당성을 찾을 수도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급기야 예고편에서는 수현이 병원에 찾아가서 오열하고 태호가 민영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해주겠노라고 나서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설마 태호도 간이식하고 코마상태에 빠지는 건 아니죠?”라는 반응까지 나오는 등 시청자들의 원성은 거세지고 있다. 이는 이미 극 초반 수현이 민영에게 한차례 간이식을 해준 뒤 코마상태에 빠졌다 살아난 설정을 빗댄 표현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미 여러 번 ‘막장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면서도 꾸준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온 ‘망설이지마’는 이달 종방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훈훈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슬기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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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面是使用翻譯軟體的不負責任翻譯,若有不正確的地方還請見諒!!
對於秀賢決定再次為民永做肝臟移植的決定,觀眾們非常驚訝且無法忍受!
SBS晨間劇別再猶豫11日播出:秀賢做出再次為民永做肝臟移植手術的決定!
播出後周遭的人們出現 ”秀賢都已經和泰宇結婚,竟還決定為過去的男人民永做肝移植手術,那是件錯事,是不道德的男女關係”這樣的聲音出現!!
泰宇的爸爸得知後無法忍受的跟秀賢說:如果你真想過做肝移植手術,請你自行離開泰宇身邊! 在外面聽到這些對話的泰宇, 生氣的大聲對父母爭吵並打包了行李,準備和秀賢離開家! 勉強將泰宇留下的秀賢,則在清晨時悄悄地拿著行李離開韓家!
秀賢留Meno說:我和你在一起,讓你和家人關係變得如此糟,我很愛你,不忍看你如此為難,所以即使對不起你,仍必須離開你” 泰宇看到Meno後在家看不到秀賢,就從家裡出去到處找尋, 經過了半天時間才在秀賢朋友聖美家中找到秀賢,見到秀賢後的泰宇立即深吻秀賢!!
觀眾們對於這樣的戲劇性發展非常驚訝。收看別劇的觀眾,對於秀賢因為復仇造成民永需再次肝移稙而產生罪惡感,而堅持移植自己的肝給民永,觀眾們認為:如果真是作了移植,那就乾脆遠離泰宇! 另一方面訪問了較溫和的觀眾意見,對於秀賢這種捐肝態度,大半的意見也是認為再次捐肝,並非解決事情的有效方法!
最後預告篇,泰宇決定自己捐肝給民永,秀賢知道了前往醫院哭倒在手術室門口,觀眾們看了用很生氣的聲音反應著:怎麼泰宇不會也因為肝移植而陷入昏迷狀態吧?!會有這樣的反應是因為:別劇開始就是由秀賢因捐肝給民永而陷入昏迷之後才甦醒過來!
另一方面,別迷惑已經多次在本月裡,站穩收視率之其中一名(以下略過)。
新聞來源: http://web.reviewstar.net/web_20 ... =1010&id=224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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