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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刚刚把另外一篇新闻稿看了看:
source: http://spn.edaily.co.kr/entertai ... amp;DirCode=0010301
[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에서 김혜수, 류시원의 두 번째 키스 장면이 공개된다.
극중 각각 잡지사 '스타일'의 차장과 국내 최초 마크로비오틱 한식 셰프 서우진으로 출연중인 김혜수와 류시원은 15일 5회 방송분에서 또 한번의 독특한 키스신을 선보인다.
첫번째 키스가 기자(김혜수)의 입막음용 키스였다면 이번에 공개될 두 번째 키스신은 기자의 차가운 눈빛 탓에 마음을 알기 힘든 '동상이몽 키스신'인 것.
때문에 여느 키스신에서 볼 수 있는 두 사람 사이의 로맨틱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스타일'의 서우진 역으로 출연중인 류시원은 작품 속 러브라인에 대해 "극이 진행되면서 기존의 예상을 뒤엎는 장면이 그려져 느낌이 새롭다"며 "이것이 '스타일'만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이에 드라마의 한 제작진은 "앞으로 기자-우진의 감정이 어떻게 변할 지가 극의 재미를 더하면서 네 남녀의 미묘한 감정과 복잡한 애정 전선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10일 촬영에는 그룹 2NE1, 2PM, FT아일랜드, 바다, 강지환, 차예련, '웅이아버지'팀, 홍록기,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카메오로 출연, 오는 16일 전파를 탄다.
SBS周末剧‘STYLE’中金惠秀柳时元第二场吻戏场景公开
15日第5集分别扮演徐宇镇主厨的柳时元和STYLE杂志社主编的金惠秀将独特上演第二回吻戏.
如果说第一场吻戏是棋子突袭用KISS来堵宇镇的嘴, 那么第二场吻戏则是棋子冷冷眼神清楚知道只是个同床异梦的吻而已.
从这场吻中很难找到2人罗曼蒂克的关系.
‘STYLE’中扮演徐宇镇的柳时元认为剧中爱情线很模糊, 他说’为了戏剧性的发展, 推翻了剧中原定场景全面更新, 这就是STYLE的魅力.
剧组暗示”以后棋子-宇镇的感情将如何变化会给这部剧带来很多趣味看点, 4角微妙复杂的感情线将刺激观众的好奇心.
另外, 本周10号参与拍摄友情客串的2NE1, 2PM, FT ISLAND, BADA, 姜志焕, 车艺莲, ‘'웅이아버지'队, 洪乐基, 李相丰设计师等将在16号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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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老听说通宵赶戏, 估计就是在金惠秀加入后把当初的剧本都重新改过, 原来拍摄的可能都弃用了...
偶越来越寒啊...>,.<...为毛啊为毛...
TO: VANI
一切为了收视~~额~~
千万别急功近利 忘记初衷啊~~
TO: 党首
那个啥~~与时俱进的4P大战~~把偶雷得心情复杂地下线关机啦~~
外头吹完风后再淡定上来观赏2吻~~
[ 本帖最后由 小妖的天使之城 于 2009-8-15 11:27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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