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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茉茉有闻

【2009SBS】【圣诞节会下雪吗】【高修 韩艺瑟 鲜于善 宋宗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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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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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8 23:12 | 显示全部楼层
就冲着导演也一定要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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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8 23:36 | 显示全部楼层
编剧 导演 演员都很强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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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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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8 23:40 | 显示全部楼层
这剧的演员~~BJ都是俺喜欢的~~剧情更是偶的菜~

难得遇上这样的剧~~俺会追到底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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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8 23:51 | 显示全部楼层
一般我都不喜歡看悲劇的....尤其是結局悲的那些....
看天國的樹時就因為結局郁悶了好一段時間....
自此就很少再看悲劇了.........
可這劇卻令我有追看的慾望.........呵呵! 為甚麼呢..........
因為無論是劇情....演員.......風景都很吸引我啊~~~

[ 本帖最后由 privateangel 于 2009-11-28 23:5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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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03:49 | 显示全部楼层
高修 回來了  超期待的
希望不要悲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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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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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06:26 | 显示全部楼层
演員和導演很期待……可是有點躊躇...悲劇感很重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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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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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0:40 | 显示全部楼层
고수 한예슬, "화이트 크리스마스 예감"
高修 韩艺瑟 “白色圣诞 的 感觉”

스포츠조선 | 입력 2009.11.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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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고수와 한예슬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드라마 포스터를 찍었다. 두 사람은 12월 2일 첫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주인공으로 최근 포스터 촬영에 임했다.

 흰 눈이 내리는 성탄절을 콘셉트로 한 이번 촬영에서 고수와 한예슬은 하늘을 바라보며 행복의 미소를 짓는 표정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김형석 사진작가가 촬영에 참여했으며, 고수와 한예슬은 첫사랑인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크리스마스에 눈을 맞이하는 표정으로 담았다.

 조연출 신경수PD는 "겨울 방송되는 정통 멜로 드라마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이 같은 포스터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 외에 조민수, 송종호, 선우선, 천호진, 김도연, 남지현, 김수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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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0:42 | 显示全部楼层
超级喜欢韩艺瑟的
期待这个片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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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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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0:47 | 显示全部楼层
'이경희 드라마’ 가세로 3차 대전 들어선 수목극
"李庆熙 连续剧"  加入到 横竖3家对决 的水木剧


OSEN | 입력 2009.11.29 11:26
[OSEN=최영균의 인사이더] 이처럼 격전이 치러진 적이 있나 싶다.

공중파 방송의 수목 미니시리즈 얘기다. 수많은 팬을 확보한 배우 혹은 작가의 드라마들이 이처럼 동시간대에 돌아가며 맞붙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시청률 면에서만 놓고 보면 일단 KBS 2TV의 '아이리스'가 30% 초 중반대를 오가며 독주 체제를 굳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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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모든 승부의 결과가 나왔다고는 단정 지을 수 없다. '아이리스'도 방심할 수 없는 것이 과거 한 번 도달하면 대세가 돼 좀처럼 꺾이지 않는 고 시청률을 기록하다가 하락과 함께 역전을 기록한 사례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차태현 성유리의 '황태자의 첫 사랑'이 20%대의 시청률에 올라서고도 비 송혜교의 '풀하우스'에 잡힌 적이 있다. 최근에는 30%를 넘어 굳히기가 끝났다고 생각됐던 송승헌의 '에덴의 동쪽'이 '꽃보다 남자' 돌풍에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준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일단 '아이리스'는 1, 2차 수목 미니 대전의 승자가 됐다. 오랜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병헌의 강렬한 매력과 막대한 투자로 가능해진 블록버스터급 볼거리가 먼저 방송을 시작한 홍자매 작가의 '미남이시네요'를 시청률에서 확실히 누르고 1차 대전을 마무리했다.

이어 이준기의 코믹 연기 변신이 관심을 모은 '히어로'마저 확실하게 누르고 2차 대전도 승전 중인 상황이다. '불패'를 자랑하던 홍자매 작가와 이준기를 연파한 '아이리스'는 더 이상 적수가 없어 보이는 분위기지만 오는 2일 첫방송을 시작하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크리스마스')의 도전을 받아내는 3차 대전을 치러야 한다.

'대전'이라 명명할 만 한 것이 '크리스마스'는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윤석 PD, 한예슬 고수의 복귀작이라는 점도 관심을 모으지만 역시 작가가 지닌 힘 때문이다. '크리스마스'의 이경희 작가는 시청률과 작품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잇따라 내놓은 몇 안 되는 작가다.

'꼭지'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모두 그러했다. 원빈(꼭지) 비(상두야 학교가자)처럼 배우가 아니었던 연예인(혹은 가수)을 배우로 만들거나 소지섭 임수정(미사) 장혁 공효진(고맙습니다)처럼 확고한 주연급이 아니었던 배우 또는 침체기에 있었던 배우들을 살려내는 힘을 지닐 정도인 매력적이고 강렬한 캐릭터가 우선 이 작가 드라마에서는 강점이다.

드라마마다 쏟아지는 명대사도 이 작가의 팬을 열광시키는 요소다. 특히 슬픔과 관련해 독하면서도 아름다운 상황 설정, 입양 에이즈 등 사회 문제에 대한 인본주의적인 관심 등은 다른 드라마 작가에게서는 쉽게 보기 힘든 이 작가 만의 강점이기도 하다.

이런 이 작가의 작품은 '아이리스'와 모든 면에서 대척점에 있어 좋은 승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에서 따뜻하고 섬세한 감정을 원하는 시청자들은 '크리스마스'로, 화려한 볼거리와 톱스타들의 매력을 중시하는 이들은 '아이리스'로 방향을 잡을 듯하다.

이미 시청률 면에서 확고히 자리 잡은 '아이리스'와의 경쟁이 '크리스마스'는 힘겨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작가는 '상두야 학교가자'로 50% 시청률을 달리는 '대장금'과 맞붙어 시청률은 10% 선에서 머물렀어도 평가에 있어서만은 '대장금'에 아쉬울 것 없는 높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어 '아이리스'와의 대결에 부담을 느낄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사실 '크리스마스'는 '아이리스' 그 후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아이리스'가 3주 정도 밖에 방송분이 남지 않은 상태여서 '아이리스' 종영 후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대의 다음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방송 시작과 함께 이준기의 '히어로'와도 경쟁을 해야 된다.

'아이리스'는 시청률에서 넘어서지 못한다 하더라도 '히어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면 종영 후'아이리스'의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시 이 작가의 작품에서는 시청률 보다 이번에는 어떤 독하면서 아름다운 슬픈 사랑 이야기를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화법으로 들려줄 지에 더 관심을 갖는 것이 맞는 일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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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3:29 | 显示全部楼层
남지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촬영 현장 사진 공개  
南智贤 “圣诞节会下雪吗?” 公开 摄影现场照片


2009년 11월 29일 (일) 1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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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중앙 김희선 기자] SBS 새 수목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연출 최문석, 극본 이경희, 제작 iHQ) 한예슬씨의 아역 남지현양이 깜찍 발랄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snow_xmas)를 통해 공개된 촬영 사진에서 상큼한 매력을 다양한 각도로 밝산한 남지현 양은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 속 사극 복장에서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 옥상 및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심지어 얼굴에 피 분장을 하고 환한 미소와 함께 V자를 그리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힘든 촬영에도 사진만 찍으면 상큼하게 V자를 그려주는 남지현은 촬영장의 진정한 완소녀였다. 이에 스태프들이 남지현양에게 '브이 공주'라는 애칭을 선물했다. 남지현양은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촬영장의 활력소이자 최고 귀염둥이었다."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고 명랑하게 이끈 남지현양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남지현의 깜찍 발랄한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된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snow_xmas)는 드라마의 정보는 물론, 생생한 촬영 현장 및 배우들 소식,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내용이 담겨 있다.

남지현양의 소속사인 싸이더스 HQ 측 관계자는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10대의 끝자락, 인생을 뒤흔들어 버린 첫사랑을 경험한 남녀의 운명을 넘는 사랑이야기를 그릴 작품으로 한예슬씨, 고수씨, 선우선씨, 송종호씨, 조민수씨, 천호진 등이 출연한다."고 밝히며, "'고맙습니다'의 이경희 작가가 극본을, '발리에서 생긴 일'의 최문석 PD가 연출을 맡아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오는 12월 2일(수) 첫 방송을 시작하며, 1, 2회는 아역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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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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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3:40 | 显示全部楼层
文字預告什麼時候會出啊??
好想早點看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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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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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4:0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makihara 于 2009-11-29 13:40 发表
文字預告什麼時候會出啊??
好想早點看到


一般预告会在明天的下午出的~~S家的预告差不多是这样的时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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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4:09 | 显示全部楼层
高修的造型好复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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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6:11 | 显示全部楼层

回复 372# iamraining 的帖子

南mm很大氣很有潛質可成好演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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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1-29 17:06 | 显示全部楼层

强烈的初恋 超越了命运的爱情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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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圣诞节会下雪吗?》是讲述10代时品尝到命定爱情的男女因意外事件分手,时隔多年重逢后彼此抚慰痛苦和伤口的伦理剧情电视剧。随着酒女母亲漂泊在全国,心怀伤痛的“车江镇”遇见出生在富裕的家庭备受疼爱的“韩志婉”展开的历时十多年的诚挚爱情故事。

SBS TV 《巴厘岛的故事》的崔文锡(45) PD和KBS 2TV 《对不起 我爱你》的作家李庆熙(40)携手打造该剧。

25日举行的制作发表会上出席了高修(31),韩艺瑟(28),鲜于善(34),宋宗昊(33),赵敏秀(44),南智贤(14),金秀贤(21)等出演人员和制作群。担当制作的iHQ张振旭本部长表示“看到标题很多人会觉得是和电影《真爱至上》一样的爱情喜剧,但我们的电视剧是充满大酱汤味道的美味电视剧,装载了真切的人生故事。”

饰演“车江镇”的高修表示“他是不曾输给任何人的角色,是为了获得事业和爱情而竭尽全力的人物。我会努力去好好表现这个角色。”

“韩志婉”一役的韩艺瑟这样介绍自己的角色“是特别明朗和乐观的角色,也是战胜儿时的痛苦认真面对人生的人物。能遇到韩志婉这样的角色很高兴,正在烦恼该怎样才能让角色显得漂亮可爱。”

鲜于善是拥有率直魅力的女富豪“李禹亭”。作为大企业会长孙女的她对待任何事都任意妄为,但在爱情面前会变得热情无比。她将和大小事情都和自己过不去的“车江镇”和爱着自己恋人的“韩志婉”展开错综复杂的故事。鲜于善称她饰演的角色“是极端冷淡和极端热情的女人,对事业很在行,但面对爱情则很生疏。”继前一部作品MBC TV 《内助的女王》之后再次饰演富豪的鲜于善,她表示“其实能发现很不一样的地方。”

充满知性又冷静的精英人士“闵泰俊”是属于宋宗昊的角色。他是生长在经营中小企业的家庭备受宠爱的人物,后因父亲的事业倒闭尝到了人生的苦涩。他在“李禹亭”和“韩志婉”之间徘徊,宋宗昊表示“看着描绘现实生活中无法圆满的爱情故事的剧本,觉得很悲伤,也因为很多好台词而忍不住流泪。”对于和韩艺瑟、鲜于善一起合作,他坦诚“能和美人们一起演戏很幸福。”他还说道两人的不同“鲜于善因为是姐姐所以给我很温暖的感觉,韩艺瑟就像她自己的描述是拥有可爱魅力的人。”

赵敏秀饰演“江镇”的母亲“车春熙”,这是她时隔4年的复出作。酒女“车春熙”怀抱着初恋的伤痛独自抚养两个儿子。赵敏秀表示“不是为了饰演妈妈,而是为呈现40代的爱情而出演了这部电视剧。最近很多作品都讲述20代等年轻人的爱情,这次会通过这部作品好好表现40代的爱情。”

《圣诞节会下雪吗?》是《原来是美男》的接档剧,将于12月2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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