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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人的记者会原来素这样的,专门有人拿着话筒指导演员们从左往右转着拍照。中国(包括港台)也会有人指导,但不会拿着话筒那么明显。一开始主持人说向左,政宰偏朝右,主持人都笑了,李政宰xi,向左。。。。
这篇稍微翻译一下吧
이정재, "전도연 너무 배울 것 많은 배우"
李政宰:“全度妍有很多值得学习的地方”
최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 출연한 이정재는 "전도연은 촬영에 임하는 자세나 스테프와의 교우 등 배울 것이 너무 많은 배우이다"며 말했다.
最近在kbs2的《演艺家中继》节目中,李政宰对全度妍评价说,“无论是对待演出的态度,还是日常的待人处事等,全度妍都有很多值得学习的地方。”
이정재와 영화 '하녀'로 호흡을 맞춘 전도연은 "이번 의상은 절제되고 단아해 일하기는 불편한 옷이지만 눈으로 보기엔 좋은 옷이어서 왠지 이정재 취향일 것 같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因为电影《下女》而与李政宰非常合拍的全度妍则说,“这次(电影里的)服装都非常端庄文雅,虽然工作起来会很不方便,但视觉效果上却相当好,完全就是李政宰喜好的类型”,引起了大家的笑声。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전도연은 "참을 수 없는 욕망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술을 참을 수 없다"며 "하지만 주량은 약해서 많이는 못 마신다"고 밝혔다.
另外,在这天的采访中,当被问到“不能克制的欲望是什么”时,全度妍回答是“酒”,但也承认,“虽然如此,酒量很小,不能喝太多。”
전도연와 이정재는 영화 '하녀'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한 여자가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全度妍和李政宰因为《下女》首次合作就相当合拍。这部作品讲述了一名女子作为下女进入上流社会家庭后,与男主人公发生肉体关系的同时而爆发的一系列破格的故事。
한국 영화사에 스릴러 걸작으로 손꼽히는 고(故) 김기영 감독의 1960년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임상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영화는 5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下女》翻拍自韩国60年代金绮永导演的经典恐怖片,由林常树担当本次的导演。电影计划于5月13日上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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