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MBC】【Road NO. 1】11月将在日本播放

志燮obba · 发表于 2010-6-20 21:22

看不到阿。。我能注意什么。
自己想象哈。
啦啦啦啦啦啦啦啦！

chieney · 发表于 2010-6-20 21:24

这剧感觉是大制作啊，其实不是很爱战争片。。。
一个女人和两个男人的故事吧，战火纷飞的年代啊！

志燮obba · 发表于 2010-6-20 21:29

我们两个太有默契了。。。还是因为到了那啥期了？汗。
希望大妈们都处在那个期。

tracylee12 · 发表于 2010-6-20 21:32

原帖由 志燮obba 于 2010-6-20 21:29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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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两个太有默契了。。。还是因为到了那啥期了？汗。
希望大妈们都处在那个期。

那段花絮，还是是在走戏~
出浴动作还要够帅够有型，难为小苏了

花絮里又新增了好多吻戏啊，这戏到底有多少个吻戏，会不会成韩剧史上最强

志燮obba · 发表于 2010-6-20 21:47

那啥。说点正经的吧。挽回点形象。
建这个帖子，真的是辛苦你了啊。开播后可能要处理的问题会更多。加油！

然后希望苏某人会像他自己说的，突破自己！

还有关键的。。。和谐

[ 本帖最后由志燮obba 于 2010-6-26 22:23 编辑 ]

湖咯咯 · 发表于 2010-6-21 01:55

转自NAVER

又见CLIO 难道又赞助制作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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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记者会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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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0-6-21 08:28

'로드넘버원' 소지섭·김하늘, "전투키스"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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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출연하는 배우 소지섭과 김하늘의 키스신이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스틸사진은 고향인 영촌면의 다리 위에서 장우(소지섭)와 수연(김하늘)이 헤어지는 장면이다. 어려워진 가정 형편 때문에 의사의 꿈을 포기하려는 수연을 위해 장우은 빨치산 토벌 작전에 참가하기로 한다.

수연을 두고 길을 떠나려던 장우는 다시 돌아와 수연에게 뜨거운 이별의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다. 헤어짐을 앞둔 연인의 애절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뭉클한 감동을 전해준다.

이들의 키스신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로드넘버원’ 1회에 나온다.

이 드라마는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소지섭 김하늘 외에도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 ⓒ '글로벌 석간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

우남희 기자 wnh@asiatoday.co.kr

KISS KISS KISS

现在曝光的起码有六个~~和KS素一个~
好多吻戏啊
最后那张好像借位的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6-21 09:51 编辑 ]

tracylee12 · 发表于 2010-6-21 08:34

强大的应援
소지섭 향한 열혈 팬심, '소지섭 전용 버스'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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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소지섭의 열혈 팬들이 사고를 쳤다?

소지섭 팬 카페인 '영소사' 회원들은 MBC TV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한지훈 극본, 이장수 김진민 연출)의 방송을 앞두고 '소지섭 전용 버스(BUS)'를 자체 제작해 열혈 팬심을 보여줬다.

이들이 준비한 '소지섭 전용 버스'는 '로드 넘버원' 속 이장우역을 맡은 소지섭의 스틸 사진으로 대형 버스 전체를 래핑,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제껏 드라마 홍보를 위해 제작사 차원에서 포스터를 활용해 래핑 버스를 제작한 적은 있었지만, 팬들이 스스로 힘을 모아 한 배우의 래핑 버스를 제작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평소 충성도 높기로 정평이 나있는 소지섭 팬들의 무한사랑은 이뿐 만이 아니다. 6개월이 넘는 촬영 기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촬영 중인 소지섭과 '로드 넘버원' 제작진을 위해 3번의 통 큰 바비큐 파티를 연 것은 물론 단비 같은 간식거리를 제공해왔기 때문.

특히 지난 9일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로드넘버원' 제작진을 위해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이름 모르는 산골짜기까지 찾아가 맛깔난 바비큐파티와 선물을 제공해 소지섭을 감동하게 했다.

6개월이 넘는 촬영 기간 동안 전쟁터와 진흙탕 속을 뛰어들며 혼신의 힘을 기울인 소지섭은 "팬들의 사랑 때문에 지금의 배우 소지섭이 있을 수 있었다"며 "팬 여러분이 보여주는 무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찍었다. 이장우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며 소감을 전했다.

'로드 넘버원'의 이장우(소지섭)는 빈농 태생의 하사관 출신 장교로 순수하지만 고집 있고 강한 남자다. 전쟁영웅으로 거듭난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로맨티스트. 오는 23일 밤 9시 50분 MBC TV에서 첫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이경호 기자 sky@tvdaily.co.kr/사진제공=로고스필름]

tracylee12 · 发表于 2010-6-21 08:48

김혜수 동생 김동현 ‘로드넘버원’ 소지섭의 엣지남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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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선영 기자]

김혜수 동생 김동현(36)이 MBC 새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의 엣지남으로 감초연기를 선보인다.

‘로드 넘버 원’(극본 한치훈/연출 김진민)은 6.25 한국전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의 약속을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 130억 원의 제작비와 100% 사전제작을 비롯해 소지섭, 김하늘,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해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중 김동현은 역할은 경상도 출신 분대장으로 매사에 적극적이고 와일드한 장두식 역을 맡아 2년 만에 정극으로 돌아왔다. 장두식은 부상을 당했어도 분대원들을 잘 챙기며 용기 있고 자기희생이 투철한 사람이다. 이장우 소대장(소지섭 분)의 옆에서 묵묵히 많은 도움을 주고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서로를 신임한다.

특히 김동현은 북한군의 벙커를 탈환하는 장면에서 이장우와 함께 혈혈단신으로 뛰어드는 진정한 ‘엣지남’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현은 “2년 만에 복귀작이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제작되는 대작이라 영광이었다”며 “다소 무거운 주제의 드라마이지만 극중 감초 역할로 작품의 활력을 불어넣는 캐릭터라 많은 기대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현이 출연하는 ‘로드 넘버 원'은 23일 첫 방송된다.

한편, 김동현은 ‘로드 넘버 원’ 촬영을 끝마치고 현재 시트콤 ‘이글이글’ 촬영에 한창이다.

배선영 sypova@newsen.com

tracylee12 · 发表于 2010-6-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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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ding11 · 发表于 2010-6-21 09:55

原帖由 tracylee12 于 2010-6-21 08:28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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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넘버원' 소지섭·김하늘, "전투키스" 스틸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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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img.nate.com/orgI ...

话说我一直觉得手上的这个伤疤有点假

[ 本帖最后由 dingding11 于 2010-6-21 09:56 编辑 ]

tracylee12 · 发表于 2010-6-21 09:57

原帖由 dingding11 于 2010-6-21 09:55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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话说我一直觉得手上的这个伤疤有点假

是啊，是有点
这个伤疤大概是男主为了女主而留下的~

原帖由 志燮obba 于 2010-6-20 21:4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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什么意思。。那还没正式拍呢？
我看边上有个显示器。是有拍的啊。我承认我把这段看了好几遍。。。无限期待正式播出的画面。估计就是1、2集内的呢。。嘿嘿
我主要是觉得大爷这里很风骚。。。

那啥。说点正经的吧 ...

我们有福了~

身材真的很好！口水直流，荷娜，多少女人嫉妒你啊

原帖由 dingding11 于 2010-6-21 10:14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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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so-net.ne.jp/_image ... 9E38388E382BBE38383 ...

日饭的待遇真是好啊
话说两男真是太不CJ了

[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0-6-21 10:16 编辑 ]

dingding11 · 发表于 2010-6-2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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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aruharu-sjs.blog.so-net.ne.jp/

dingding11 · 发表于 2010-6-21 10:16

ソ・ジソブ、ドラマ撮影中に網膜損傷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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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ジソブがドラマ撮影中、網膜を損傷し病院で治療を受けていた事実を一歩遅れて告白した。

　18日午後、祥明大学アートホール（ソウル市鍾路区）で、MBCの新水木ドラマ『ロードナンバーワン』の制作発表会が行われた。ソ・ジソブのけがは、制作発表会後に行われた団体インタビューで、ユン・ゲサンのコメントにより明らかになった。

　ユン・ゲサンは撮影の厳しさを打ち明け、「現場では実際に、すぐ横で爆弾が爆発していた。小さなダイナマイトのようなものを爆発させ、撮影をした」と説明した。続けて「破片や土が飛び散り、打撃を受けるのは当たり前。ソ・ジソブさんの場合は目に入ってしまい、網膜が損傷する事態に陥った」と語った。

　これについてソ・ジソブは、「大きなけがではなく、破片が飛んできて少し傷ついた。病院に行ってから、再び撮影をした。皆が厳しい条件の中で撮影に臨んだ」と説明した。

　『ロードナンバーワン』は韓国戦争（朝鮮戦争）を背景に、60年ぶりに果たされた愛と友情の約束を描いた全20話のドラマ。130億ウォン（約9億7000万円）が投じられた100％事前制作ドラマとしても関心を集めている。23日スタート。

キム・ヒョンロク記者

STARNEWS／朝鮮日報日本語版

最近听到好多视网膜受伤的新闻，大家都要小心啊，眼睛受伤可不是闹着玩的

dingding11 · 发表于 2010-6-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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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k-plaza.com/blog/per ... ay=20&currPage=

原帖由 tracylee12 于 2010-6-21 09:57 发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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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饭的待遇真是好啊
话说两男真是太不CJ了

日饭的待遇什么时候不好啊，人家可是第2市场啊
呵呵，苏和KS要将不cj进行到底了

[ 本帖最后由 dingding11 于 2010-6-21 10: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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