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转自百度《请摘星星给我》吧
第13、14集文字预告
방송 : 2월 15일(월) 밤 08:50~09:55
극본 : 정지우
연출 : 정효
제작 : 신영이엔씨
강하는 빨강을 향해 원래 한달이던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이에 빨강은 깜짝 놀라고는 커피를 마시다가 채하고 만다.
그러다 강하가 우선 석달 연장하고 나중에 추가 연장논의를 하자는 말에 빨강은 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계약서를 다시 쓰자며 무지개 동생들과의 동거와 월급도 재논의하자고 밀어부친다.
한편, 재영은 은주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은 강하를 사랑한다며 서로 돕자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빨강은 이차장과 통화하고는 자기 부모님 사건을 둘러싼 내용을 정회장에게 들려주고, 이에 정회장은 갑자기 심경이 복잡해지고는 자리를 뜬다.
밤이 되고, 술에 취한 준하가 집으로 들어와서는 빨강 때문에 모든 일이 꼬였다며 말하고, 이에 빨강은 그만…
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 줘](14회)(HDTV)
방송 : 2월 16일(화) 밤 08:50~09:55
극본 : 정지우
연출 : 정효
제작 : 신영이엔씨
술에 취한 강하는 준하를 향해 그냥 동생이기만 하면 다른 건 아무 것도 상관없다고 말해 준하를 의아하게 만든다.
한편, 지하방에서 빨강은 정회장에게 오정애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는데, 이에 정회장은 긴장하고 만다.
그러다 빨강은 강하가 술을 마시고 있자 미역국을 끓여주는데, 강하는 그런 그녀에게 왜 5년전에 준하가 아니라 자신이었냐고 묻는다.
그러자 빨강은 FC 첫날 강의들을 때를 떠올린다.
날이 바뀌고, 재영은 인구와 민경에게 앞으로 강하와 교제하기로 했다는 말을 들려주는데, 강하는 별 말없이 듣기만 한다.
한편, 이런 사실을 알게된 준하는 도대체 어찌된 사연인지 궁금하기만 하고 재영에게 물어보지만, 그녀는 오히려 준하를 향해 빨강에게 관심가지지 말라는 말만 한다.
그런가 하면 정회장은 빨강에게 3천만원이 담긴 통장을 보여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