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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复 6320# 我家包子 的帖子
明天一定好好捧着视频找JQ有木有!尼玛俺要破戒鸟!DEMO肿么泡菜可以接二连三的给力!忍不住自作多情俺们家两口子是不是在泡菜很火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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贴个闺女亲笔信泡菜文:9 B" i A( q& ~* b- k ]+ X4 ~
배우 남규리가 친필 편지로 SBS <49일>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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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m2 t: |! U2 w: |/ |$ P2 @0 ]<49일> 종영 후 밀린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낸 남규리가 정성 들여 직접 쓴 편지로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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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9일> 안에서 사랑 받아 쑥쑥 자라난 신지현이에요”라며 편지를 시작한 그는 “연기나 노래를 할 때 그 순간의 진정성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번엔 제 삶.. 저 남규리의 진심에 대해 되돌아볼 시간들이 되었던 것 같아요.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괜히 뿌듯합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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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y# S2 u4 l이어 “지현일 통해서 울고 웃고 갑니다. 지현일 위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저를 보았습니다. 지현이가 있었기에 몰랐던 세상을 조금 더 알고 갑니다”라며 극 중 역할이었던 신지현을 떠나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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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소현경 작가님, 조영광 감독님, 이종녕 감독님, 엄마, 아빠, 이경언니, 강이, 스케줄러, 민호씨, 인정이, 서우, <49일> 촬영팀 모두모두 사랑해요”라며 드라마를 함께한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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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규리는 지난 3월 16일 <49일> 첫 방송 이후 촬영 매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3 o7 `6 d% n6 Y! G
* n/ C/ F% q) f. s3 B7 g, b[ 本帖最后由 精灵圈 于 2011-5-26 20:4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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