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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在勳 ,5年後 TV電視劇復歸
박재훈, 5년여만에 TV드라마 복귀
탤런트 박재훈이 5년여 만에 TV드라마에 복귀한다.
박재훈은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산부인과 여의사'(연출 이현직 극본 최희라)에 캐스팅, 극중 쌍둥이 아빠로 출연한다.
이로써 박재훈은 지난 2005년 9월 종영한 SBS '해변으로 가요' 이후 5년여 만에 TV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그는 지난 1월17일 경기도 파주 촬영장에서 첫 촬영을 가졌으며, 2회와 5회에 등장하는 단역에 가까운 역할이지만 뜨거운 연기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1일 박재훈 측 관계자는 "박재훈이 지난5년 여간 연기가 아닌 대리운전과 클럽 DJ 로 활동하고 연극, 뮤지컬, 단편영화를 접하면서 남몰래 연기력을 키워 왔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박재훈은 최근 SBS '자기야'에 레슬링 선수 출신 아내와의 동반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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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在勳是客串演出
預定在第2和第5集登場(演雙胞胎的父親)
转韩朝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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