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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횽 공홈에 떳다
한자리수를 벗어나지 못하던 MBC 수목드라마를 평균 14%의 시청률로 끌어 올림은 물론, 전회 광고 완판, 재방송 광고 완판으로 1억의 인센티브까지 받아내며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DVD 제작에서도 또 한번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있어던 DVD 제작현장에는 드라마 속 주역들인 손예진, 이민호, 왕지혜, 정성화씨 등이 함께 드라마 코멘터리와 인터뷰 녹음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DVD는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주요 배우들의 개인별 인터뷰는 물론 기존의 다른 국내 드라마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화 DVD와 같은 코멘터리 작업이 이루어졌다. 드라마의 마지막회인 16회 전체를 네 배우들이 함께 보며 그때의 에피소드들과 함께 한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코멘터리 녹음이 진행된 것.
소음문제로 에어콘을 정상적으로 가동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네 배우들은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우며 화기애애한 가운데에서 녹음을 끝냈다. 이날은 일본 방영이 예정된 NHK에서도 나와 취재를 하는 등 드라마에 대한 일본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영상은 핫클립뉴스, 사진은 손예진공식페이스북(www.facebook.com/OfficialSonYejin) 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来自艺珍JJ面子书消息。。翻译机弱智的翻译了一下
大概内容就是昨天进行了DVD录音,然后DVD收录未公开画面,演员访谈,还有完整版16集。(此处翻译实在看不懂)下面一段,如果没看错,就是说NHK对这个剧很感兴趣,估计会卖去那边。。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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