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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资料】2010《妖术》具惠善初导长片(徐贤贞、金正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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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5 00:13 | 显示全部楼层
구혜선 씨의 첫 장편 영화...'요술'

具惠善初导长篇电影。。。“妖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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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6_20100703014537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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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5 12:40 | 显示全部楼层
具导妖术的票房怎么样啊,一直也没有看到啊
期待具姐姐下一步的吸血鬼啊 还有新剧啊
ps
新剧的剧情很适合具导演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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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8 13:41 | 显示全部楼层
100629 Mnet 구Cine E03
http://v.youku.com/v_show/id_XMTg3OTgxMjg0.html


100706 Mnet 구Cine E04
http://v.youku.com/v_show/id_XMTg3NjE1NDg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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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5 22:22 | 显示全部楼层
JIMFF 2010 영화프로그램 중 '요술'

요술   
Magic,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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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imff.org/jimff2010/p ... il.php?filmCode=102

[ 本帖最后由 宥利 于 2010-7-15 22: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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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00:20 | 显示全部楼层

回复 199# 宥利 的帖子

妖术要参加堤川国际音乐电影节么?
惠善8月肯定会出席那个同窗会?
新剧不知拍得怎样了?
。。。半夜的问题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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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1:49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隐身衣 于 2010-7-16 00:20 发表
妖术要参加堤川国际音乐电影节么?
惠善8月肯定会出席那个同窗会?
新剧不知拍得怎样了?
。。。半夜的问题BB


好像是这样,音乐电影节;)
话说花样的日本FM什么的真够多的= =,看日本官网还是预定来着
新剧消息也不多 ,只见韩饭一直在猜测会是哪个时间播出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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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감독 '요술', 5000명 관객 돌파! "셀카로 화답?"

2010-07-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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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chosun.com/news/nt ... 100717/a7q7711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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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16 17:36 | 显示全部楼层
첫 장편영화 <요술>로 감독 데뷔한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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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이라는 말을 들으려면 몇 가지 분야에 능통해야 할까. 최근 구혜선의 행보를 보면 적어도 한두 가지에 관심 있는 정도로는 쉽게 얻지 못할 수식어가 된 듯하다. 배우로 데뷔했지만 그간 미술, 음악, 문학 등 다방면에 걸친 취미생활을 공공연하게 보여준 그녀. 취미로 시작한 것들이 이제는 하나의 직업이 되어 ‘일러스트레이터’, ‘작곡가’, ‘소설가’ 등의 타이틀로 돌아왔다. 그중에서도 영화 연출은 그간 보여준 그녀의 취향을 집약시켜놓은 결과물일 것이다.

구 감독이라 불러줘

그녀가 영화 연출에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2008년 첫 번째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의 각본, 연출을 맡으며 예술에 대한 열정을 선보였던 그녀. 당시 고 정승혜 영화사 대표의 적극적인 응원과 도움으로 연출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당시의 스태프들과 주연배우였던 서현진을 다시 불렀고, 현재 소속사 사장인 양현석의 투자를 받아 자신의 첫 장편영화 <요술>을 완성했다.

영화는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기자기한 영상과 곳곳에 깔린 음악, 쉽지 않은 이야기 구조 등은 모두 고스란히 그녀의 취향을 반영하고 있다.

머릿속에 그리는 그림에 따라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을 진두지휘하는 감독의 자리는 누구나 한 번쯤 탐내볼 만하다. 하지만 현장의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만큼 그 부담이 만만치 않았을 터. 그녀 역시 ‘장편영화 연출’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음을 토로했다.

“적은 예산으로 촬영을 진행하려보니 20회 안에는 끝내야 했죠. 그러다 보니 스태프와 연기자들을 많이 고생시킨 것 같아요. 촬영이 끝나고 편집 등의 후반작업까지 모두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배우를 하다가 연출을 맡게 돼서 ‘함께 일하는 이들이 나에게 편견이 있지 않을까’ 하는 자격지심이 늘 있었어요. 결국에는 훌훌 털어버렸지만요.”

워낙 관심 분야가 다양한데다 실행에 옮기는 적극성 때문에 일부에서는 ‘허세다’, ‘깊이가 없다’ 등의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녀 역시 이런 우려의 시선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서는 각종 인터뷰나 방송 등을 통해 공공연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혀왔다.

“무조건 잘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1등이 아닌 나머지는 최고가 될 수 없는데, 꼭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제대로 해내지 못하더라도 도전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어요.”

이런 굳은 심지야말로 그녀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일지 모르겠다. 첫 작품의 개봉을 앞두고 이미 머릿속으로 차기작 구상에 들어간 구혜선. 그녀의 끝없는 창작 욕구는 감독으로서 구혜선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든다.  

/ 여성조선
  취재 박주선 기자ㅣ사진 오수진

http://danmee.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1479.html?Dep0=dan_main&Dep1=news&Dep2=center&Dep3=cente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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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2 09:59 | 显示全部楼层
구혜선 첫 장편영화 ‘요술’ 시나리오-바히인드 스토리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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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구혜선이 자신 연출한 영화 '요술'의 시나리오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책을 발간한다.

구혜선의 첫 장편영화인 '요술'은 감각적인 전개와 아날로그적 감성이 담겨 호평을 받았다. 특유의 섬세함과 소녀적인 감성으로 연출은 물론 시나리오까지 써 내려간 구혜선의 이야기가 메이킹 포토북과 시나리오로 풀버전 공개되는 것.

관계자는 "일러스트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팔방미인 구혜선의 감독으로서의 연출방법과 스탭, 배우들과의 소통방식, 영화촬영의 뒷이야기 등이 담겼다"고 전했다.

한편 '요술'은 예술학교에 다니는 세 친구들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연민과 질투의 섬세한 감정을 구혜선 특유의 감성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관객에게 극중 캐릭터의 특징을 명확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세 주인공의 미묘한 신경전과 감정의 변화들을 음악과 시나리오 속 절제된 감성과 대사들로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http://news.joins.com/article/051/4330051.html?ctg=15

电影周边产品?剧本加制作过程出书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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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6 11:32 | 显示全部楼层
7月23日《妖术》的制作故事书籍签名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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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7-26 17:17 | 显示全部楼层
妖术参展堤川国际音乐电影节的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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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감독 첫 작품 `요술`, 제전국제음악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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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kyung.com/news/app ... 107&nid=007<ype=1

---------------------
구혜선, 영화 '요술' JIMFF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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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72612020614351

[ 本帖最后由 totoro 于 2010-7-26 17:2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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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3 13:30 | 显示全部楼层
                                                    ...Dream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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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6 20:29 | 显示全部楼层
具惠善.褐色头发.妖术版本MV
http://v.youku.com/v_show/id_XMjA0MzI0NjA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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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7 22:59 | 显示全部楼层
具惠善执导首部长篇电影《妖术》【韩语中字】

剧 名:妖术
国家/地区: 韩国
类型: 剧情
首播:2010/6/24 韩国首播
对白语言: 韩语
导演: 具惠善
出演: 徐贤真 金正旭 林智奎
中文制作:韩剧天下 www.15bx.com
简介:本片是凭《花样男子》“杉菜”一炮而红的女星具惠善的导演长片处女作。故事发生在一所音乐学院,讲述了三个年轻人如何追求梦想,以及彼此间微妙的三角关系。

http://v.youku.com/v_show/id_XMjA0NjQ0NDQ0.html


[ 本帖最后由 i_hyesun 于 2010-9-7 23: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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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9 00:43 | 显示全部楼层
今天看了一下中字版前面....
男主角提琴考試.鋼琴突然變奏由女生唱起歌那裡...
歌曲感覺還挺不錯的...還有阿里郎隱隱約約的曲調...
這首歌找的到嗎? 看了半天這電影是不是沒有OST?
附帶說 歌聲真不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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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9 21:53 | 显示全部楼层

回复 209# teresa111126 的帖子

歌曲是由女主扮演者徐贤真亲自演唱,她原本是女子组合MILK的成员。
这首歌貌似现场临时发挥,我没听过其他录音版。
这部电影的背景音乐大都是具惠善创作的,收在她的音乐专辑“呼吸”中。

[ 本帖最后由 隐身衣 于 2010-9-9 21:55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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