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瑤媛,見到新建的片場感到心情興奮!
官方正式新聞稿,翻譯器簡譯
FROM http://mbcinfo.imbc.com/news_vie ... ategory=&page=1
[선덕여왕]이요원 “세트를 보니 벌써부터 흥분된다”
李瑤媛,見到新建的片場感到心情興奮!
2009-04-09 오전 11:35:05
방송 : 5월 중순
播出:5月中旬
-8일 용인 [선덕여왕]세트서 성공기원제 열려
8日龍仁片場成功祈願式
-이요원, 고현정, 엄태웅, 조민기, 전노민, 백도빈, 정웅인, 신세경 등 참여
李瑤媛,高賢廷,嚴泰雄,趙民基,全盧民,白道斌,鄭雄仁等人參加
“웅장한 세트를 보니 당장이라도 촬영을 하고 싶어요.”(선덕여왕 역 이요원)
雄偉壯觀的片場,看見後真想馬上開始拍攝(善德女王演出者李瑤媛說)
창사 48주년 MBC 특별기획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김근홍)이 8일 경기도 용인 MBC 드라미아 [선덕여왕]세트에서 ‘성공기원제’를 열고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MBC創社48週年特別企劃作善德女王,8日在京畿道龍仁片場,舉行成功祈願式,預祝電視劇成功順利
이 자리에서는 조중현 드라마 국장을 비롯 이창섭 CP, 김영현 작가와 박홍균 PD, 선덕여왕 역의 이요원, 미실 역의 고현정, 김유신 역의 엄태웅, 진평왕 역의 조민기, 설원랑 역의 전노민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먼저 선덕여왕 세트의 주무대중 하나인 연무장중앙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성공 기원제를 시작했다.
當日出席者有MBC電視劇局長,李監製,金英賢作家,朴導演,善德女王演出者李瑤媛,美實演出者高賢廷,金庾信演出者嚴泰雄,真平王演出者趙民基,薛原郎演出者全盧民等主要演出陣容參加,在片場的表演場中央開始成功祈願祭
고현정은 이날 첫 촬영이 있어 유일하게 미실 의상을 갖춰입고 고사에 참여했다.
高賢廷是當日開始初次拍攝,所以穿著美實的衣裝參加祭拜
설원랑 역의 전노민이 제공한 막걸리를 고사상에 올리고 향을 피운 박홍균 PD는 “좋은 드라마 무사히 잘 만들어 대박나게 해달라”는 기원을 목청껏 외쳐 박수를 받았다.
接過由全盧民拿來的香,朴PD說"希望製作順利,電視劇收視大好"
이요원, 엄태웅, 전노민, 조민기 등이 첫 번째로 성공기원 대열에 나서고 이어 고현정, 신세경(천명공주 아역) 등이 역시 성공을 기원했다.
眾人也一起祭拜,希望電視劇成功...
이요원은 고사를 지낸 뒤, “드디어 촬영세트 장에 와서 직접보니 가슴이 뛰는 걸 느낀다. 촬영을 당장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라면서 “저 혼자만의 드라마가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함께 하는 드라마이니까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李瑤媛在祈求後說,終於來到拍攝場地,感到心情激動,想馬上開始拍攝,不只是她個人,同事們也能順利平安的完成電視劇拍攝
이어 이요원은 “벌써 흥분되고 이 드라마에 흠뻑 빠져들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李瑤媛還說,感到心情已隨著電視劇而興奮起來...
이 요원은 이미 올해 초부터 말타기, 검술 등 다양한 무술과 체력연마를 통해 몸만들기에 집중해 왔다. 지난 3월 30일 첫 대본 리딩 때는 자신의 분량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다른 사람의 대본 리딩을 경청하며 함께 감을 익히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열의를 내비쳤다.
李瑤媛從今年初開始,騎馬,劍術等多樣武術和體能訓練準備,在3月30日的劇本練習中,沒有她的練習部份,仍然參加練習,顯出努力熱情的身姿
이날도 이요원은 고사가 끝난 후 미실 역의 고현정이 첫촬영을 하는 장면을 남아서 모니터링 하면서 타이틀 롤로서의 책임감과 집중력을 보여줬다.
當日李瑤媛也在祭祀後,留下來觀看高賢廷的拍攝場面,展現身為主人翁的責任感和集中力
김영현 작가는 현장에서 “워낙 연기 잘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하기 때문에 과연 이들이 함께 연기하면서 어떤 합을 보여줄지 작가로서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金英賢作家在現場表示,各位演技派的參加演出,作家也相當期待大家的表現
이 날 완성된 용인의 선덕여왕 세트는 무술 경연이 펼쳐지는 대형 연무장, 침전, 공주궁, 열선각, 대나무 숲, 포석정 등 20여개 동이 건축되었다. 경주 선덕여왕 세트에는 미실궁, 화랑 산채, 원형 연무장 등이 제작되었다.
當日在已完工的龍仁片場,開始武術表演,建設了大型表演場,等20多個不同的建築物,另在慶州片場建築了花郎表演場等其他建設
[선 덕여왕]은 여성으로서 왕이 된 역사적 사실보다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통일을 이룬 당대의 영웅, 김유신과 김춘추라는 인재를 발탁해 중용하는 뛰어난 용인술을 보이며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리더십의 선례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획 이창섭
제작 : 타임박스 프로덕션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김근홍
프로듀서 : 김호영, 유현종
홍보 한임경 남궁성우(789-2723/4)
[ 本帖最后由 candychen41 于 2009-4-9 12:03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