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화제의 드라마 MBC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20대 시절을 연기하게 된 것이 연일 화제다.
극중 '미실'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신라 내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가지게 된다. 유이는 이 드라마에서 그 힘을 지니게 된 비밀을 풀어나가게 될 중요한 역할을 맞게 된다. 20살 시절의 '미실'이 갖고 있어야 할 청조한 매력에 안성맞춤이어서 수백 대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을 하게 된 것.
유이는 "바쁜 일정 속에 '선덕여왕'을 다운받아서 12회까지 전부 시청했다. 우리 멤버 언니들도 모두 ‘선덕여왕’ 광팬이다"며 "어머니께서도 고현정 선배님의 아역을 한다니까 처음에 믿지를 못하셨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밝혔다.
또한 "고현정 선배님과 '미실'이라는 역할에 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도 "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유이의 상대역 화랑 사다함으로는 탤런트 박재정이 출연, 오는 6일 13부를 통해 방송된다.
发表于 2009-7-6 09:04
怎么都觉得这部剧比王女好看的多
原来是要对抗美室了
美生的儿子也是一花美男的说...他说话的机会要到了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