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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약발 없나? ‘선덕여왕’ 시청률 30%대 하락
俞承豪出场后收视不升反从40%降到30%一 族,原本期望他出现后升到50%以上的收视率看来不能指望。
[뉴스엔 홍정원 기자]
김춘추 역을 맡은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등장하자 시청률이 하락했다?
지난 주 5주 만에 30%대(39.6%)로 하락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의 시청률이 아직 40%대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 때 자체 최고 시청률인 43.5%(9월7일 31회)까지 올랐던 ‘선덕여왕’은 28일 방송된 37회 시청률이 문노(정호빈)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선덕여왕’ 37회는 전국 기준 39.1%로 지난 주 22일 방송된 36회의 39.6%보다 다소 하락했다. 또 21일 방송된 35회의 41.6%보다는 더욱 하락세를 나타냈다.
언론과 네티즌 사이에서 ‘선덕여왕’의 최종 병기인 유승호가 나오면 50%를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아직까지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 5회는 6.3%를, SBS '드림' 19회는 3.5%를 기록했다.
确实是这样说的啊~~给春秋的戏加的才算比较过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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