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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天堂密码

【2009MBC】【善德女王】【高贤廷 李瑶媛 严泰雄 朴艺珍 金南佶】全集中字已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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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0:03 | 显示全部楼层
天啊~~我有沒有看錯,預告中皮蛋說他要造做的下一任王是我的母親美室。

ps:到目前為止實在是很看不懂金春秋到底在想什麼?城府很深。

[ 本帖最后由 snsn 于 2009-10-1 10:0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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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0:28 | 显示全部楼层

回复 7175# snsn 的帖子

預告只會吊胃口,有時根本沒播出,沒必要被誤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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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1:3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snsn 于 2009-10-1 10:03 发表
天啊~~我有沒有看錯,預告中皮蛋說他要造做的下一任王是我的母親美室。

ps:到目前為止實在是很看不懂金春秋到底在想什麼?城府很深。


这完全是剪辑的艺术, 呵呵

皮蛋其实说了三句话,顺序是这样的
第一句,对着廉宗说的,"我们要造就的下一任王, 不是那个孩子(金春秋)"
第二句,提着书离开廉宗后心里想的,“美室信那个孩子(金春秋)?”(这句不是很确定)
第三句,提着书离开廉宗后心里想的,“我母亲到底在想什么”

剪辑后,就成了大家听到的结果,呵呵,很会迷惑观众,所以,预告片的台词对话,千万千万不能相信~~

[ 本帖最后由 易人 于 2009-10-1 12:2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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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1:4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ayaxiang 于 2009-9-30 14:05 发表
既然楼上的德曼迷们都不喜欢看到皮蛋春秋,还贴他们的图?,给自己心里添堵就必要了
这个楼里主角只有一个德曼,以后全贴德曼的图,其它一律无视,哈哈

我不干,看不到帅哥我没动力
剧情都不重要了,现在冲着人看剧

下周文字预告出来了,好象真平王要关心女儿的婚事

喜欢德曼的放心好了,下周预告半个字也没提到皮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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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金 看着好疲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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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中秋特辑节目广告,文努也复活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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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易人 于 2009-10-1 11:47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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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1:51 | 显示全部楼层
文怒复出那么久,我咋觉得就死的时候还有点价值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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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1:59 | 显示全部楼层

拍摄现场所见到的金南佶的魅力

美男、快男、温男、好男,小金全占了


[이주상의e파인더] 촬영장서 본 김남길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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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담’ 김남길은 ‘꽃보다 (예쁜) 남자’다. 그는 완벽한 이목구비의 조화와 함께 시원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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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발을 괴롭히는 게 무엇이지?’ 김남길이 촬영 도중 쉬는 틈에 장화 속의 돌을 찾느라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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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래도 안 들려!’ 촬영장에서 마이크가 잠시 작동을 하지 않자 김남길이 입을 크게 벌려 소리를 지르고 있다. 이런 엉뚱한 모습은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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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남길이 김세홍 촬영감독(오른쪽)과 함께 자신의 연기 내용을 모니터를 통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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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잘 그려줘야 해~.’ 메이크업을 맡은 스태프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김남길의 얼굴에 분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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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김남길이 여성 조연출자(왼쪽)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모든 스태프에게 그는 친구 같은 존재로 살갑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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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진 한장 부탁해~” 김남길은 요즘 치솟는 인기 덕분에 ‘선덕여왕’ 스태프에게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을 받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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长得太高,头撞到照明器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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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담’의 눈빛에는 늘 눈물이 고일 듯 말 듯하다. 김남길의 섬세한 연기는 10년 동안 갈고닦은 연기 내공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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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칼 옆에차고..."
김남길은 자신의 촬영분이 없더라도 현장을 떠나지 않는다. 남들의 연기를 보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한다. 칼을 나간에 놓
고 촬영장을 지켜보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没戏时也呆在现场,观摩学习别人的表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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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괜찮수?"
풍월주를 뽑는 비재를 촬영하느라 지친 엄태웅에게 다가가 농담을 하며 위로를 해주는 김남길.

“哥啊!还好吧?没事吧?”问候严泰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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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없을 때면 김남길은 스태프와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한스태프가 묘기카드놀이를 보여주자 신기해 하며 웃는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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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균PD의 '큐'사인을 진지하게 보는 김남길.연기에 잇어서는 항상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이 프로답다.


남자의 매력을 말할 때 흔히 미남. 쾌남. 훈남. 호남을 칭한다.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혜성 같은 존재인 김남길(28)은 어떤 남자일까. 현장에서 본 그의 모습은 모두 해당됐다. 조각 같은 얼굴에서 미남. 시원스런 성격에서 쾌남. 남을 배려하는 모습에서 훈남. 금방 상대방을 신뢰시키는 모습에서 호남을 느꼈다. 촬영장 분위기도 그가 주도했다. 연기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더불어. 고생하며 촬영하는 동료 연기자. 스태프들 곁에 항상 있었다. 한가할 때는 즐거운 농담과 유쾌한 장난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촬영으로 진지해질 때는 누구보다도 연기에 몰두해 촬영장을 이끌었다.

시청률 40%를 넘어 고공행진 중인 ‘선덕여왕’도 서서히 무게 중심이 덕만과 유신에서 김남길이 연기하는 비담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특히 자신을 경원시하던 스승 문노의 죽음을 접하고서 그토록 갈망하던 ‘삼한지세’보다 스승을 업고 뛰는 모습에서 새삼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돼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본격적인 화랑이 된 그가 덕만공주와 미실 어느 쪽에 서게 될지에도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선덕여왕의 비밀병기’에서 단숨에 주역으로 발돋움한 김남길은 “인기가 치솟은 만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겠다”고 말을 건네자 “좀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웃음) 촬영장에만 있다 보니 바깥세상의 분위기를 잘 몰라서…”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영락없이 ‘개구쟁이 비담’의 모습이다. 그러다가도 곧 ‘야심가 비담’으로 돌아간 듯 “하고 싶어서 하는 일에 인기는 중요하지 않아요. 저에게 맞는 역을 하게 되 너무 기쁠 뿐이에요. 그동안 힘겨웠던 날들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어느 정도 해소돼 더없이 기쁠 뿐이죠. 평생 연기자로. 배우로 살고 싶어요”라며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보여줬다.

인터뷰를 위해 잠깐 쉬었던 김남길은 다시 비담으로 돌아가기 위해 큰 칼을 옆에 차고 일어섰다. 진지하면서도 코믹함을 동시에 보이며 연기에 매진했다. ‘컷’ 소리가 나자 바로 천진스런 미소의 청년 김남길로 돌아가 힘들고 지친 스태프와 동료에게 애교를 부리며 ‘촬영장 귀염둥이’로 돌변했고. 감독의 호출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먼지를 털며 촬영장으로 뛰어갔다.

“힘들어요. 하루에 2시간밖에 못 자서요. 빨리 쓰러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좀 쉬게 해줄까요? 하하하. 비담을 사랑해주신 분을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요! 저는 추석에도 촬영장에서 열심히 비담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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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13 | 显示全部楼层
好久没见的毗昙的开心笑容,竟然是给了廉宗,,幸好是背对着 
导演可恨,明明毗昙对德曼笑过,硬是不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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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13 | 显示全部楼层
我们要看德曼&皮蛋~~~毗德恋啊!!!
美女帅哥全都要看!!!少一个都不行~~~
为什么总删毗德的戏?和毗德恋有仇啊???
预告用来吊收视率,实际播出又不播,真的很可恶!!!很讨厌MBC这种手段!!!

[ 本帖最后由 miffy_114 于 2009-10-1 12:1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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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16 | 显示全部楼层
在dc得到的消息

秋節劇組沒得假可放,1~3日在慶北聞慶拍外景,4日在一山拍內景,辛苦

據說美室的部份在11月會結束拍攝

勝曼近期內會登場,韓飯正在猜會是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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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23 | 显示全部楼层
下周公主国婚的提议,又刺激到韩饭了,极希望皮蛋的忌妒上演,但皮蛋的身份不公开的话,想跟公主完全没可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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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33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andychen41 于 2009-10-1 12:16 发表
在dc得到的消息

秋節劇組沒得假可放,1~3日在慶北聞慶拍外景,4日在一山拍內景,辛苦

據說美室的部份在11月會結束拍攝

勝曼近期內會登場,韓飯正在猜會是誰??

可怜的,假期都在忙~~
美室11月才挂? 哇,记得企划案里她活到40集左右,现在比预计的50集加长了12集,但美室也活得更长,竟然基本到剧终了,肯定因为高JJ演技受到好评兼有高人气吧
那看来皮蛋要主导反派要到12月才看得到

胜曼,还是别搞大阵势了吧,人物已经够多的了,大牌明星肯定不会演,新人,期望也没必要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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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46 | 显示全部楼层
官网“突发系列”花絮视频
“严泰雄,金南佶,李承孝,比起德曼来说,椅子更重要  ”

其实椅子是YY和严的,小金占了谁的;)


<선덕여왕> 엄태웅, 김남길, 이승효 '덕만보다 의자'
2009.09.29 09:15

<선덕여왕> 촬영장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돌발선덕'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다.
'돌발선덕' 영상에서 엄태웅(유신)과 비담(김남길)은 편해 보이는 간이의자에 눕듯이 앉아 꿀맛 같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목까지 뒤로 젖히고 제법 편해 보이는 자세다.이들을 멀찍이서 바라보는 부러운 시선 하나. 바로 이승효(알천)다.

사실 덕만(이요원)과 유신(엄태웅)의 의자에 무임 승차한 김남길은 자기 것도 아니면서 이승효에게 유세가 한참이다. “나도 살 거야!” 큰 소리 치는 이승효에게 엄태웅은 “이게 전국에서 마지막 남은 한 개야”라며 김남길을 거들어 이승효를 놀려주기 바쁘다. 이승효는 자존심이 상하지도 않는지 비담에게 "너 점퍼 말고 의자 돌리면 안돼?"라며 귀여운 회유책도 써본다.

드라마에서는 덕만을 위해 목숨도 아까울 것 같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세 남자의 '간이 의자' 향한 열망과 질투!! 그들을 바라보는 <선덕여왕> 열혈 시청자들이라면 흐뭇하게 웃지 않고 못 배길 바로 그 영상을 지금 확인해 보자. 이윤경 기자 | 영상 김병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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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4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易人 于 2009-10-1 12:33 发表

可怜的,假期都在忙~~
美室11月才挂? 哇,记得企划案里她活到40集左右,现在比预计的50集加长了12集,但美室也活得更长,竟然基本到剧终了,肯定因为高JJ演技受到好评兼有高人气吧
那看来皮蛋要主导反派要到12 ...



美室和德曼對決才開始呢,總要一陣子才能結束,目前都比大綱慢啊,文努本在28集就要被皮蛋手刃的,結果37集才掛

勝曼和文姬,好好選吧,韓飯列的名單,都沒能認出幾張臉

[ 本帖最后由 candychen41 于 2009-10-1 12:5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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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52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易人 于 2009-10-1 12:46 发表
官网“突发系列”花絮视频
“严泰雄,金南佶,李承孝,比起德曼来说,椅子更重要  ”

其实椅子是YY和严的,小金占了谁的;)


這小子占走Y的椅子,好啦,和Y媽多撒嬌,就會送你一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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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9-10-1 12:5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candychen41 于 2009-10-1 12:48 发表
美室和德曼對決才開始呢,總要一陣子才能結束,目前都比大綱慢啊,文努本在28集就要被皮蛋手刃的,結果37集才掛

勝曼和文姬,好好選吧,韓飯列的名單,都沒能認出幾張臉

現在只剩二十幾集 我猜10集對決(40~50集)~
剩下的十多集講成王之後的事... (50~62)
ps.後面劇情會有點趕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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