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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
发表于 2010-5-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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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김남길은 제 밥이에요"
沈恩京“金南佶用我的饭”??
뉴데일리 원문 기사전송 2010-05-24 12:49
SBS 드라마 '나쁜남자'의 김남길(좌)과 심은경(우) ⓒ 뉴데일리 수 많은 여인들을 유혹하며 이 시대 최고의 섹시 가이로 떠오르고 있는 김남길, 그런 김남길에게 주기적으로 돈을 뜯어갈 만큼 당찬 여인이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심은경.
상큼한 외모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심은경은 이미 <태왕사신기>, <거상 김만덕> 등 대작 드라마의 아역을 도맡아 했던 탄탄한 연기력과 성인 연기자 못지 않은 뜨거운 인기로 충무로와 브라운관의 블루칩으로 통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화제의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청순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활기를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드라마 속에서 재인(한가인)의 동생 원인 역으로 분하는 심은경은 언니의 세속적인 욕망에 대해 거침없이 질타하면서 동시에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남자 건욱(김남길)을 남몰래 사랑하는 고등학생을 연기한다.
SBS 드라마 '나쁜남자'의 심은경 ⓒ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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扮演在仁妹妹的沈恩京MM8月就要去美国留学了
沈MM演技也很好呢
看过太阳的女人,很喜欢小道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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