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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19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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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최시원 아이돌? 알고 보니 애늙은이"
蔡琳"崔始源 偶像?看來更像小大人"
입력 : 2010-03-16 18:09:59
배우 채림이 새 드라마로 호흡을 맞추게 된 최시원에 대해 '애늙은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演員蔡琳對在新電視劇裡合作的對手演員崔始源表示像個"小大人"引起驚訝.
채림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오! 마이 레이디`(극본 구성경, 연출 박영수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실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이제는 제가 애늙은이라고 놀린다"고.
蔡琳出席在16日於首爾陽川區木洞的SBS大樓召開的"Oh!My Lady"(劇本:具善京 導演:朴英洙)製作發表會發表了"看到實際的樣子嚇了一跳很吃驚"以及"現在被我戲稱為小大人".
채림과 최시원은 `오! 마이 레이디`에서 각각 남녀 주인공 윤개화와 성민우 역을 맡았다. 드라마를 통해 공동 작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蔡琳跟崔始源在"Oh!My Lady"裡各自扮演男女主人公尹開花和成珉宇的角色.通過電視劇共事是初次.
채림은 이에 대해 "대표적인 아이돌 그룹 멤버고 외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스타라서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직접 겪어보니 어린 나이와 달리 배려심과 이해심이 깊은 친구더라"고 밝혔다.
蔡琳接著表示"是具有代表性的偶像團體成員在海外也具有高人氣的明星因而擔心過合作會不會有困難(有問題)"以及"親自接觸後發現和其年齡不同是個會照顧和理解別人的人".
이를 듣고 있던 최시원은 "장난으로 80년 생이라고 했더니 `아, 그렇지~`하고 수긍하더라"라며 "지금 밝히는 거지만 가슴이 아팠다"고 눙쳐 웃음을 유발했다.
聽到這些的崔始源說"我開玩笑說自己是80年生的,她就說"啊,對吧~~"表示了認同"以及"現在雖然被發現是說假的但還是有些傷心啊"把大家逗笑了.
채림은 극 중 아이를 하나 둔 이혼녀로 `주부인턴제` 덕분에 톱스타 성민우의 매니저로 취직한다. 대한민국 최고 스타 성민우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아이의 대리모 겸 성민우의 매니저를 아우르는 당찬 아줌마 역이다.
蔡琳在劇中是個有孩子的離婚女,多虧"主婦就業制"成了TOP明星成珉宇的經紀人.知道大韓民國最高明星成珉宇有孩子的事實,最終成了孩子的代理母與成珉宇的經紀人的大媽角色.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 매니저가 까탈스러운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면서 아줌마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드라마로 `별을 따다줘`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Oh!My Lady"是講述剛入門(菜鳥)經紀人馴服挑剔高傲花美男明星而開啟大媽成功時代的電視劇將作為"把星星摘給我"的後續於22日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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