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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3-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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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김소연, 목욕장면 공개…노출 수위는?
“?”金素妍,浴戏公开…露出水面?
SBS 새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목욕장면이 공개됐다.
방송 첫 회분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가 스키장 호텔에서 거품목욕을 하다가 서인우(박시후 분)에게 노출되는 장면이다.
김소연의 목욕장면 촬영은 지난 2월 무주 스키장내 호텔방에서 진행됐다. 당시 여배우의 노출장면이라 진혁PD를 포함한 소수의 스태프들만 들어가기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호텔의 욕실은 침실과 바로 연결되어있고 따로 문이 없어 당시 스태프들은 카메라 앵글을 바꾸는 과정에서 김소연의 욕실장면을 지켜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김소연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금세 의연하게 반신욕을 하다가 이내 거품을 눈에 묻히는 장면과 깜짝 놀라 소리지르는 장면들을 연기했다. 또 그는 인우역을 맡은 박시후와도 연기궁합을 잘 맞춰 스태프들로부터 “역시 프로다”는 말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촬영 직후 김소연은 “욕실 촬영 때 내 등은 노출이 되었지만 앞에는 살색테이프로 가리고 찍었다”며 “드라마 방영 때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웃어보였다.
한편 SBS ‘산부인과’ 후속으로 31일 첫 방송되는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SBS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PD의 신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주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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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14:03: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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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프린세스>김소연, 욕실에서 우아하던 모습이?!
《检察官公主》金素妍,在浴室优雅的身姿?!
[2010-03-31 15:15:36]
SBS 새수목드라마스페셜 '검사 프린세스'(소현경 극본, 진혁 연출)의 김소연 목욕장면이 공개되어 화제다.
‘산부인과’후속으로 3월 31일부터 첫방송되는 수목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작가와 진혁PD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방송 첫회분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가 스키장 호텔에서 거품목욕을 하다가 서인우(박시후 분)에게 노출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는 마혜리와 서인우의 첫만남이라는 점에서 극중 전개에 중요한 장면으로 손꼽힌다.
김소연의 목욕장면 촬영은 지난 2월말 무주 스키장내 호텔방에서 진행되었다. 당시는 여배우의 노출장면이라 진혁PD를 포함한 소수의 스태프들만 들어가기로 되어있었는데, 호텔의 욕실은 침실과 바로 연결된데다 문이 없었다.
이 때문에 당시 스태프들은 카메라 앵글을 바꾸는 과정에서 김소연의 욕실장면을 지켜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에 처음에는 스태프들과 함께 당황해 하던 김소연은 금세 의연하게 반신욕을 하다가 이내 거품을 눈에 묻히는 장면과 깜짝 놀라 소리지르는 장면들을 연기했다. 그리고 우연찮게 자신의 몸을 보게 된 것으로 설정된 인우역 박시후와도 찰떡 연기궁합을 선보이며 "역시 소연씨는 프로"라는 말과함께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촬영직후 김소연은 “욕실 촬영때 내 등은 노출이 되었지만, 앞에는 살색테이프로 가리고 찍었다. 드라마방영때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다”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검사 프린세스’ 마혜리역 김소연의 욕실 노출하는 장면은 3월 31일 첫방송에서 공개되고, 이날 방송에서는 마혜리의 검사 임명장면, 스키타는 장면, 경매 장면, 노래방에서 흥겹게 노래부르는 장면 등도 더불어 공개되면서 관심을 끌 예정이다.
성공창업의 키워드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 sdlcjd@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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