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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최송현-박시후, 엠티서 얼굴 벌개진 모습 "인간적이야!"
‘检P’崔松贤-朴施厚,MT上脸红彤彤的模样“有人情味!”
2010-05-30 09:28
[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출연진들이 드라마 종영 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0일 종방한 '검사 프린세스' 제작진 및 출연진은 다 함께 엠티를 가며 이별의 아쉬움을 달랬다. 최송현은 당시 엠티 모습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이중 '서변앓이'를 일으키며 인기를 모은 박시후와 함께 찍은 최송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약간 술에 취했는지 얼굴이 벌개진 박시후와 최송현은 어깨동무를 하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또 김소연과 한정수 등 전 출연진들이 서바이벌 게임을 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팬들은 사진이 공개되자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드라마가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니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be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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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体育朝鲜》T―新闻 sumokdeu记者]
SBS'检察官公主的演员们在连续剧终场之后表达了依依不舍的友情。
上星期廿日结束的'检察官公主' 制作组及演员们一起MT行安抚了离别的遗憾。
崔松贤通过自己的个人网站公开了当时MT的相片。
其中崔松贤跟引起'徐辩病'综合症的朴施厚一起合照的照片吸引目光。
有一点醉了的感觉,脸红彤彤的朴施厚和崔松贤搭着肩膀, 显示了亲密的关系。
另外,金素妍和韩正秀等前演员阵容们进行了生存游戏的运动, 体验了真实的协同工作。
粉丝们在照片公开后,表达出了"看到大家的精神很好,安心了" "连续剧结束, 就很惋惜, 不过能看到这种模样很高兴" 的反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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