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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施厚专访(2)全文完整翻译
转自:朴施厚台灣後援會
感谢:azuki的翻译
[인터뷰] 박시후② "'검사 프린세스'하면서 팬 카페 회원 만 오천명 늘어…"
[interview]朴施厚②"檢查官公主"播出,會員人員成長15000名......"
Q: 이번 드라마를 하면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제로 인기를 실감하는지.
Q:這次連續劇的播出得到了很多女性們的愛護,實際上有人氣上升的實際感覺嗎?
A: 이전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것 같다. 현재 팬 카페 회원이 2만 8천명 정도되는데 드라마를 하면서 팬카페 회원이 만 오천명이나 늘어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A: 跟之前相比真的是受到很多人的愛護。現在的會員人數是2萬8000多名左右,隨著連續劇的播出官網 的會員人員增加了15000多名左右,我一看真的是嚇了一大跳。
만 오천명을 만들 때 까지 한 7~8년 걸린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到15000名之前,好像花了大約7~8年的時間,這樣子看來覺得真的受到許多人的愛護和支持。
Q: 6월8일에는 상하이 tv페스티벌에 초대돼 중국을 방문하고 또 일본 팬미팅도 할 예정이라 들었다. 곧 해외 팬들을 만나게 되는데 기분이 어떤지.
Q:聽說於6月8日出席上海戲劇節而至中國訪問之後,又將在日本舉行FM會行程即將要與海外的影迷們見面,現在是心情是如何?
A: 중국은 처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설렌다. 검사 프린세스가 방송도 안 했는데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인터넷으로 드라마를 다운로드한 횟수가 1위 했다고 들었다.
A: 因為是第一次去中國心裡有些激動。檢查官公主在當地也沒 有播出,卻在中國有很高的人氣。聽說是透過網路download連續劇,下載次數也是第一名
일본은 이번에 가면 4번째이다. 항상 갈 때마다 팬들이 반겨줘서 기분이 좋다. 처음 일본에 가기 전에 굉장히 궁금하고 반응이 어떨지 불안했는데 매번 갈 때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항에 나와서 반겨줘서 깜짝 놀란다.
加上這次的日本行的話,是第四次了。每次去的時後日本影迷總次很歡迎我讓我心情很好。第一次去日本之前,真的是相當地掛念反應會是如何心情很不安,但是每次去的時後來接機的影迷總比想像中多,著實讓我嚇了一大跳。
Q: 드라마와 팬 카페에 탄탄한 몸을 공개 했는데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꾸준히 하는지。
在連續劇或官網中公開結實的身材,為了維持身材是否有勤奮地運動呢?
A: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검사 프린세스' 때문에 운동을 못했지만 평상시에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편이다.
真的是很喜歡運動。因為拍攝"檢查官公主"雖然無法持續運 動,平常的時後算是有天天在運動。
헬스는 꾸준히 하고 있다. 일본 팬미팅 때문에 스포츠 댄스도 배웠는데 운동이 굉장히 많이 된다. 등산하는 것도 좋아한다. 여름에는 웨이크보드도 하고 겨울에는 스노우보드 등을 즐기고 단전호흡을 배우면서 요가도 해본 적 있다.
也常去健身房。因為日本FM會學習了sport dance算是運動量非常大。也喜歡登山。夏天時也會玩wakeboard(滑水板),冬天也會玩snowboard(滑雪板)等,一邊愉快地學丹田呼吸,也曾學習過瑜珈。
Q : 그렇다면 몸매 관리를 위해서 술이나 담배는 안하는지.
Q : 這麼說來為了維持身材完全不碰酒、香煙嗎?
A: 술은 거의 하지 않는다. 집안 식구들이 술을 못하는데 집안 내력인 것 같다. 담배도 안 펴봤다. 그런데 와인은 좋아하고 가끔 마시는 편이다. 자기 전에 간단하게 한잔 정도 마시고 잠든다.
A: 是不喝酒。家人們也不太會喝酒,好像是家族遺傳吧!也不抽煙。但是,因為喜歡紅酒算是較常喝吧。在睡前會小酌一杯左右之後再入睡。
Q: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Q: 之後想成為什麼樣的演員?
A: 작품을 하면 할수록 발전해 나가며 나이가 들어서도 매력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나이가 들어도 나만의 향기를 잃지 않는 배우, 꾸준하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아직도 대중들에게 보여드릴 것이 많다. 앞으로 좋은 작품들로 멋있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고 싶다. (사진제공: 이야기엔터테인먼트)
A: 想成為作品越拍越能發展下去,即使年紀增長也能有魅力的演員。成為隨著年齡增長散發獨特香氣,努力地成為能夠留下印象的演員。現在還有很多地方能夠展現給大家看。希望之後在好作品當中能以帥氣的模像繼續表現。
譯者:台灣azuki
****轉載請註明*朴施厚台灣後援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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