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greencrystal

【2010SBS】【检察官公主】【金素妍 朴施厚】导演版DVD已出...

  [复制链接]

8

主题

435

回帖

448

积分

青铜长老

积分
448
发表于 2010-4-2 08:15 | 显示全部楼层

文根英耍狠 收視首戰居冠

自由時報 2010-4-2

南韓女星孫藝珍、文根英、金素妍的新劇收視之戰開打,在播出首集之後,目前由文根英主演的「灰姑娘的姐姐」收視暫時領先。

根據南韓收視率調查公司統計,「灰姑娘的姐姐」首播收視為15.8%,孫藝珍和李敏鎬主演的「個人取向」收視為12.5%,金素妍主演的「檢察官公主」收視則為8.0%。文根英在「灰」一劇中挑戰反派演技,拋開鄰家女孩形象展現不同於以往的狠勁,獲得觀眾好評。

(文/林曉娟)

FROM: http://www.libertytimes.com.tw/2010/new/apr/2/today-show12.htm

0

主题

473

回帖

479

积分

青铜长老

积分
479
发表于 2010-4-2 08:18 | 显示全部楼层


是呀~是呀!~TNS也公布了数据:是8.8%
也涨了~前景看好哦!
看预告,律师先生说什么未婚妻,马JJ又在吃谁送的饼干?两人怎么一起去桑拿呢?哇!!!好期待哦!
爱是永恒!

8

主题

435

回帖

448

积分

青铜长老

积分
448
发表于 2010-4-2 08:18 | 显示全部楼层

文根英耍黑心 狠篡收視女王

2010年04月02日 蘋果日報

【莊庭軒╱綜合報導】韓國「國民妹妹」文根英在新劇《灰姑娘的姊姊》中收起無邪笑容,轉性扮惡毒姊姊,前晚在韓國首播,成功鬥走「百想戲后」孫藝珍主演的《個人取向》及金素妍的《檢察官公主》,以16.7%的收視佳績,勇奪同時段冠軍。

文根英在《灰》劇中爆粗口、還甩人耳光,精湛演技,令劇迷讚嘆:「和以前的文根英判若兩人,很期待她之後的表現。」孫藝珍和李敏鎬在《個》劇中大談姊弟戀,前天寫下12.7%的收視率,屈居第2名。

FROM:  http://tw.nextmedia.com/applenew ... 75/IssueID/20100402

0

主题

1579

回帖

1577

积分

白金长老

积分
1577
发表于 2010-4-2 08:23 | 显示全部楼层
攒了两集再一块看。。。
女主这发型,实在是有点难以接受~;) 感觉因为这个头发把她都显得难看了很多~

0

主题

66

回帖

107

积分

高级会员

积分
107
发表于 2010-4-2 08:48 | 显示全部楼层
看过预告,觉得很不错,呵呵。。。发型其实不错啦,符合拜金女的感觉,可能跟之前的造型不一样,有点看不习惯,可能看习惯就好了

20

主题

1402

回帖

2778

积分

白金长老

积分
2778
发表于 2010-4-2 08:51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Hanchung 于 2010-4-1 23:13 发表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http://i43.t ...


雪莉我想要用其中二張可以不?

0

主题

27

回帖

27

积分

初级会员

积分
27
QQ
发表于 2010-4-2 08:52 | 显示全部楼层
刚才去看了
TNS首尔进入前20
是9.4%
其他滴未进前20

3

主题

2636

回帖

2648

积分

白金长老

积分
2648
发表于 2010-4-2 08:52 | 显示全部楼层
'검프' 박시후, 도대체 정체가 뭐야? 시청자 관심↑

朴施厚究竟是什么来历?观众兴趣↑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SBS 새 수목극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연출 진혁, 이하 검프)에서 박시후가 맡아 연기하고 있는 변호사 ‘서인우’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일 방송된 ‘검프’ 2회분에서 서인우는 초임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 능청스럽게 다가갔다. 앞서 1회 방송분에서 두 사람은 스키장에서 처음 만났고, 지갑을 도둑맞은 혜리가 인우에게 돈을 빌려 위기를 모면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건 초임검사 혜리의 선임검사 윤세준(한정수 분)의 사무실. 첫만남 당시 서로 검사이고 변호사라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두 사람의 재회는 놀라움으로 가득찼다.

처음에 인우는 빌려간 돈을 내놓으라고 혜리에게 까칠하게 대하지만, 이내 장난이라며 혜리를 놀린다. 또한 그는 스키장에서 만난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아달라는 혜리의 부탁엔 흔쾌히 알았다고 한다.

이후 혜리가 독립 사무실을 배정받았을 땐 ‘독립 축하’ 꽃바구니를 들고 찾아가고, “나한테 관심있나?”라고 묻는 혜리의 질문엔 “당연하지”라고 대답한다.

서인우의 행동들만 봤을 땐 혜리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우의 친구이자 동료 제니 안(박정아 분)과의 대화를 살펴보면 인우가 혜리에게 접근하는 게 의도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제니는 세준의 사무실에서 혜리를 만나고 온 인우에게 “잘 만났어? 어땠어 마혜리? 제대로 만난 소감이 어때?”라고 묻는다. 혜리가 검사라는 사실을 인우는 이미 알고 있었고 일부러 만나러 간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인우는 “만나야 할 사람 만났다”는 느낌이라 대답하고 제니는 “그럼 이제부터 시작이네 잘해봐”라고 조언해준다. 무엇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대사다.

이제 막 2회가 끝난 ‘검프’에서는 이처럼 마혜리를 관심 갖고 지켜보는 서인우의 모습이 계속 등장한다. 능청스러움으로 일관하고 있는 서인우지만 다른 속셈이 있는 것으로 짐작돼 앞으로의 드라마 전개를 더 흥미롭게 만든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해당게시판에 “서인우, 볼수록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서인우의 정체가 뭐냐” “왜 그가 마혜리의 주변에 맴도는지 궁금하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그에 대해 궁금해했다.

观众也在有关留言板留给“徐仁宇, 越看越做不可思议的人物” “徐仁宇的来历是什么吗” “为什么他旋转在马惠理的周围很好奇” 的意见, 对他十分好奇。

['검사 프린세스' 박시후-김소연-박정아(위부터). 사진=SBS 방송캡쳐]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0

主题

172

回帖

172

积分

支柱会员

积分
172
发表于 2010-4-2 08:58 | 显示全部楼层
看到新闻说收视有涨,呵呵太好了。
施厚的剧吗,一般都是后劲挺足的样子。

0

主题

524

回帖

524

积分

青铜长老

积分
524
QQ
发表于 2010-4-2 09:05 | 显示全部楼层
真的受不了马公主,有时候的表情真是好可爱啊,中了公主的毒了!

1

主题

601

回帖

601

积分

黄金长老

积分
601
发表于 2010-4-2 09:09 | 显示全部楼层
第一集高清截图(一)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难舍家门 于 2010-4-2 15:08 编辑 ]
于平静中看红尘飞舞,在孤寂中品世事浮沉。

3

主题

2636

回帖

2648

积分

白金长老

积分
2648
发表于 2010-4-2 09:14 | 显示全部楼层
'검사 프린세스', 시청률 홀로 상승 8.7%

‘检察官公主’收视率上升到8.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OSEN=봉준영 기자] SBS 새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가 한자리수 시청률로 부진하고 있지만, 2회 때 홀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어 그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1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 2회는 전국시청률 8.7%를 기록했다. 동시에 막을 연 방송 3사 수목극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이지만, 지난 3월 31일 첫 회에 기록한 8.0%의 시청률에 비해 0.7%포인트 상승했다.

상승폭이 그리 크지 않지만, 다른 수목극과 비교해 유일하게 첫 회와 비교해 시청률 상승을 이뤄 의미를 더했다. 물론 이날도 이틀 연속 KBS 2TV ‘신데렐라 언니’가 1위를 차지했고, MBC ‘개인의 취향’이 2위를 차지했지만 말이다.

이날 ‘신데렐라 언니’는 전국시청률 14.5%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달렸다. 그러나 ‘신데렐라 언니’는 지난 1회 때 기록한 15.8%에 비해 1.3%포인트 하락했으며, 이는 방송 3사 수목극 중 유일한 하락이다. 2위를 차지한 ‘개인의 취향’은 첫 회와 마찬가지로 12.5%를 기록했다.

이처럼 두 번째 맞대결을 벌인 ‘신데렐라 언니’ ‘개인의 취향’ ‘검사 프린세스’가 1~3위의 순서는 바뀌지 않았지만, 각각 상승-정체-하락의 결과를 보여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게 됐다.

bongjy@osen.co.kr
---------------------------------------------------------------------------------------------------------------------------------------------------------------------------

SBS‘检察官公主’虽然收视率比不上同档的两剧, 但是第2集收视率上升。

据2日收视率调查公司的AGB调查结果, 31日播送的‘检察官公主’ 第2集记录了8.7%全国收视率。

是同时开播的广播3公司水木剧其中最不振的, ,但是记录3月31日第一集的8.0%收视率上升了0.7%点。

涨幅并不大, 但与其他的水木剧比较, 唯一的收视率上升, 加重了意义。

当然, 当天两天连续KBS2台‘灰姑娘姐姐’占了榜首而MBC‘个人的情趣’占领了2位。

当天, ‘灰姑娘姐姐’记录14.5%全国收视率, 同时区领跑了榜首。

可是, ‘灰姑娘姐姐’比第一集时候记录的15.8%下跌了1.3%点, 而, 这是广播3公司水木剧中是唯一的下跌。

占领2位的‘个人的情趣’与首播一样记录了12.5%。

如此, 开展再度竞争l的‘灰姑娘姐姐’ ‘个人的情趣’ ‘检察官公主’没换1∼3等述顺序, 但看到各上升-来历-下跌的结果, 以后的收视走向更加关心集中了。

0

主题

473

回帖

479

积分

青铜长老

积分
479
发表于 2010-4-2 09:17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天翻地覆 于 2010-4-2 08:52 发表
'검프' 박시후, 도대체 정체가 뭐야? 시청자 관심↑

朴施厚究竟是什么来历?观众兴趣↑

http ...


是很好奇他的来历?怎么想都觉得会落入韩剧的俗套~不知道BJ会给大家怎么样的新意呢?
至今为止一直是围着公主交代,感觉男主的笔墨比较少,不过,已经很吸引人喽!期待下周喽~
爱是永恒!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10-4-2 09:2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yyuu7755 于 2010-4-2 08:14 发表
收视率从7.3到8.7么?上涨了20%,照这样的涨速还是有的追,呵呵,看来昨天太悲观,以为会继续跌

刚刚看完第二集,虽然老喜欢素素了,但是觉得她的戏份过重,觉得单凭一个演员是扛不起整部剧的收视的,即使是最优秀 ...



8.7-7.3只有1.4%亚孩子...
如果还真的一下涨到20%我的心脏负荷不了的
而且本来这片子就是一个检察官的成长史如果戏不多也不会叫检察官公主
我们素开始的时候也一定想过这个问题了
如果她有勇气还有决心去做的话我们所能做的是无条件支持

23

主题

5467

回帖

5558

积分

社区元老

积分
5558
发表于 2010-4-2 09:39 | 显示全部楼层

2010-04-02 韩文新闻四则

From:mydaily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검프 된장녀’ 김소연, “부러우면 지는거야” 일침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SBS 새 수목극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연출 진혁, 이하 검프)에서 제멋대로 초임검사 ‘마혜리’를 연기하고 있는 김소연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흠집을 내려는 여자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일 방송된 ‘검프’ 2회분에서 마혜리는 검찰청 화장실에 앉아있다가 밖에서 자기에 대해 수다를 떨고 있는 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 여자들은 마혜리가 입고 다니는 파격적인 의상을 지적하고 “삐쩍 마르기만 했다” “자기가 연예인인 줄 안다” “얼굴이 크다”며 뒷담화를 나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마혜리는 화가 치밀어 화장실 문을 박차고 나와 그녀들의 말을 하나씩 되받아 친다. 한 여자의 허리를 찌르며 “허리 28이죠?”라고 묻고, 그 옆의 여자에겐 “가슴은 처진 A컵”이라 비꼰다. 이어 얼굴이 크다고 지적한 여자에겐 강제로 얼굴을 거울 앞으로 끌어당겨 누가 더 큰지 비교하게 만든다.

이렇게 자신을 욕한 사람들에게 한 명씩 복수(?)한 마혜리는 마지막으로 화장실을 나가면서 그녀들을 보고 당당하게 외친다. “부러우면 지는거야”라고.

김소연의 귀여운 복수에 이어 마지막 대사 한마디는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부러우면 지는거야’ 웃겼다” “마혜리의 귀여운 복수 귀엽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검사 프린세스' 김소연(위). 사진=SBS 방송캡쳐]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这新闻大意就是说我们素在洗手间那个片段演绎得很可爱(就是比脸大小的)以上中意by sunny_lins from女神玛利亚家族







From:TV report

‘검프’ 뛰는 김소연 위에 나는 박시후


                               
登录/注册后可看大图



[TV리포트 이선아 기자] 서인우(박시후 분)가 마혜리(김소연 분)에게 한 방 먹였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갑자기 검찰청에 나타난 인우를 보고 혜리는 당황했다. 빌려간 돈을 갚지 않아서 찾아온 것이라 생각한 것.

하지만 인우는 법무법인 하늘의 대표 변호사로서 검찰청에 온 것이었다. 이를 몰랐던 혜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 했다.

둘만 남은 자리에서 인우는 혜리에게 “스키장에서 꿔간 돈을 왜 갚지 않냐”고 따졌다. 이에 혜리는 “당장이라도 줄 수 있다”고 응했다. 꼭 현금으로 달라는 인우의 요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혜리는 천 원 권으로 8백 1만 5000원을 사과박스 안에 준비해 나타났다.

혜리는 인우를 골탕 먹을 심산으로 천 원 권으로만 준비한 것. 하지만 인우는 지폐개수기를 꺼내 천 원 권들을 세면서 혜리를 당황케 했다. 혜리가내가 천 원 권으로 준비할 것으로 알고 이런 것이냐”고 묻자 인우는 “이 정도는 예상했다. 나 같았음 십 원짜리 동전들로 준비했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이날 인우는 혜리가 워크숍을 빠지고 스키장 간 사실을 알게 됐다. 검사들 사이에 이 사실이 알려진 것을 들은 혜리는 인우를 찾아가 “그걸 말했냐”며 다짜고짜 따졌다. 영문을 모르는 인우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인우는 함께 일하는 국제변호사 제니안(박정아 분)과 혜리에 대한 이야기를 의미심장하게 나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큰 관심을 가졌다.

‘검사 프린세스’는 ‘신데렐라 언니’와 ‘개인의 취향’ 사이에서 삼파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다소 저조한 시청률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하지만 김소연, 박시후 등 탄탄한 연기자들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어 시청률 반등에 일조할 지 조명되고 있다.

사진 =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화면 캡처

이선아 기자 aporia01@tvreport.co.kr




From:Tvdaily

'검프' 박시후, 김소연에 "관심있는거 당연하다" 호감 표시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박시후가 김소연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지난 1일 SBS TV ‘검사 프린세스’에서 서인우(박시후)가 마혜리(김소연)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인우는 혜리가 독립했다는 소식을 듣고 혜리의 사무실을 방문한다. 밖으로 나와 커피를 마시던 두 사람은 독립에 대한 대화를 오랜 시간 나눈다.


갑자기 혜리는 “근데 정말 나 독립한 거 축하하러 왔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인우는 “당연하지”하고 웃어보였다.


이 같은 대답에 혜리는 “왜요? 나한테 관심 있나?”라고 장난으로 물었지만 인우는 그 물음에도 “당연하지”라고 여유로운 미소를 보여 혜리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인우는 “조만간 내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라며 혜리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from:tvdaily

'검프' 철부지 검사 김소연, 좌천에도 헤벌쭉 명품쇼핑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검프' 철부지 검사 김소연, 좌천에도 헤벌쭉 명품쇼핑2010. 04.02(금) 10:36  




[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철부지 검사 김소연이 결국 좌천당했다.


지난 1일 SBS TV ‘검사 프린세스’에서 마혜리(김소연)가 철딱서니 없는 행동으로 결국 독립하는 좌천행이 결정됐다.


혜리는 검찰청 첫 근무부터 검사답지 않은 복장과 행동으로 선배 검사들에게 눈총을 받았었고, 명품쇼핑을 위해 검사 워크숍도 불참한 사실이 들통 나 결국 독립, 사건을 맡기지 않는 일이 벌어졌다.


혜리는 독립했다는 사실이 마냥 좋을 뿐이었고 간단한 사건만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석(김상호)의 배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챈 혜리는 여자화장실에 숨어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독립을 축하해주고 명품쇼핑에서 만났던 서인우(박시후)의 탓이라고 생각해 불같이 화는 내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티브이데일리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 本帖最后由 aquama029 于 2010-4-2 16:25 编辑 ]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4-11-20 18:44 , Processed in 0.039244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