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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검사 프린세스’만 시청률 상승, 탄력 받나?
只有SBS‘检察官公主’收视率上升, 收视率出现弹性?
지상파 방송 3사의 치열한 ‘수목극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SBS의 ‘검사 프린세스’만 전회보다 소폭 상승하는 시청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일 방송된 ‘검사 프린세스’는 전날 7.3%보다 1.5% 상승한 8.8%를, 또 다른 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이하 AGB)에서도 전날보다 0.7% 상승한 8.7%를 나타내 상승폭을 그렸다.
반면에 TNmS의 조사에서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16.4%로 전날 대비 0.3%, MBC ‘개인의 취향’은 11.4%로 전날에 비해 1.3% 하락했다. AGB에서도 ‘신데렐라 언니’는 1.3% 떨어졌고, ‘개인의 취향’은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전체 순위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수치 면에서 상승폭을 그린 쪽은 ‘검사 프린세스’뿐인 것으로 조사돼 앞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 2회를 본 시청자들은 “박시후의 존재감이 돋보여 재미를 더했다” “한국판 ‘금발이 너무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김소연의 된장녀 연기 압권이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등 첫 방송에 이어 호평을 토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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都是网翻,也许不是很准确,大家随便看下就好:
在3家电视广播激烈‘水木剧战争’中, 记录只有SBS的‘检察官公主’比前回小幅上升的收视率, 吸引目光。
据收视率调查公司TNS, 1日播送的‘检察官公主’比前一天7.3%上升1.5%收得8.8%,对于其他的公司的AGB (以下AGB)比前一天出现上升0.7%的8.7%,也 涨了。
与此相反, 在TNS的调查, KBS2台‘灰姑娘姐姐’为16.4%, 与前一天相反下跌, MBC‘个人趣向’为11.4%, 比前一天下跌了1.3%0.3%。
对于AGB, ‘灰姑娘姐姐’掉下了, ‘个人趣向’持平。
毕竟虽然在全体顺序中, 大变动没有, 但是收视调查只是‘检察官公主’上升的, 以后能否收视弹性涨幅引起关心集中。
另外, ‘检察官公主’ 第2集播出后观众随后把好评侃侃而谈出来,“朴施厚身份引发猜测,增加了趣味” “叫做韩国‘'律政俏佳人’, 都没有逊色” “。。。。。. 期待以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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