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检P日本宣传韩文新闻,转自http://news.naver.com/main/read. ... &aid=0004746866
KNTV 일본 첫 방송 기념 대규모 행사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박시후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역이 어울려."
'서변앓이'의 주인공 박시후를 비롯해 진혁 감독 등 제작진이 일본을 방문해 화제작 '검사 프린세스'의 매력을 직접 홍보했다.
지난달 18일 '검사 프린세스' 방송을 시작한 KNTV는 4일 도쿄의 나카노 선플라자에서 진 감독과 박시후, 최성호, 그리고 오준성 음악감독과 먼데이키즈 등 출연배우와 제작진을 초대해 '검사 프린세스'의 일본 첫 방송을 기념한 특별이벤트 '모두 프린세스 나이트 Powered by KNTV'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진 감독은 "박시후는 지금까지 맡은 역이 이성적이고 차가운 인상을 주었는데,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배역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채지운 검사 역의 최성호는 "이 작품은 나를 일본에 오게 한 드라마"이라며 춤과 노래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준성 음악감독은 "인우(박시후)의 마음과 혜리(김소연)의 사랑을 생각하며 잠옷 차림으로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행사 전 기자회견에서 박시후는 "묶여 사는 걸 싫어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 있지만, 낯가림에 술도 세지 않아 한잔 마시고 힘을 얻어 연기하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gounworl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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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译,转自百度朴施厚吧,Stitch亲
朴施厚很符合具有自由灵魂的角色
以‘徐辩病’的主人公朴施厚为首,陈赫导演等制作组为宣传‘检p’而直接造访日本。
于上个月18日开始播放‘检p’的KNTV,4日在东京接待了陈导演和朴施厚,崔成浩,还有吴俊成音乐导演和Monday kiz等出演演员和制作组。举办了为纪念‘检p’开播的特别企划‘全部公主之夜 powered by KNTV’.
在活动上陈导演说‘朴施厚迄今为止担任的角色都是恨理性并给人冷冰冰的一种形象,所以我想或许让他演拥有自由灵魂的角色也不错吧。’
饰演蔡志云检察官的崔成浩说‘这部作品是能让我来日本的电视剧’并以舞蹈和音乐获得很大呼声。音乐导演说:我一边思考着仁宇(朴施厚)的心和惠利(金素妍)的爱,穿着睡衣把曲子写出来的。
在活动之前的记者会见上朴施厚开怀畅谈起来‘虽然有着讨厌捆绑,向往着自由灵魂,但是因为内向的关系会喝一杯酒来获得力量,借此来发挥演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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