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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帖由 p19751963 于 2010-9-4 18:18 发表
尚禹真的很帥, 那麼CLOSE UP 的照片也看不見瑕疵, 太羨慕了. 而且他看來狀態比在前幾集的人劇好, 面也沒有那麼胖. 尚禹還是不善於詞令.
對
很多人說比戲裡面還好看
氣色更好更帥了^^
其實dc拍得圖真的有夠多
李尚禹中文網都有專帖
不過偶就不搬過來了.........
大家想看可以去看看哈
人生真美麗 (第44集) 撥出日期：2010-09-04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온 초롱이는 주방에서 호섭이 김밥 먹고 싶다는 말에 김밥재료를 준비하고 있는 연주를 보고 얼마나 할일이 많은 음식인데 라며 하지말라고 한다. 그때 호섭이 주방으로 들어오고 초롱이는 호섭에게 완전 마누라 부려먹듯 왜그러냐면서 지금부터 재료준비 언제해서 이시간에 김밥을 먹느냐며 화를 내고 호섭은 연주에게 몰랐다며 미안해하며 하지말라고 한다.
민재와병태, 병준, 병걸은 아라의 초대로 아라의 집에 들어서고 아라는 주방에서 나타나 민재와 병태 가족들을 반긴다. 민재는 별거 아니라며 준비해온 선물을 아라에게 전하고 아라는 형수님 자알 쓰겠어요 하며 감사해 한다 병준은 내 형수님이지 대표님 형수님이 아니라고 호칭이 이상하다 하고, 민재는 웃으며 형수님에서 형님으로 하자고 하는데.. 병준은 당혹스러워하며 두 여인을 본다.
from SBS
從浴室剛洗完澡出來的楚蓉，看到廚房裡因為浩燮說想要吃飯捲而開始準備材料的妍珠，她告訴妍珠，要準備這麼多東西，不要做了，這時候浩燮走進廚房，楚蓉又指責他說，完全把妍珠當成自己的老婆再任意使喚，還說，現在這時候準備飯捲的材料，那是要什麼時候才能吃啊，發著脾氣。浩燮對妍珠說，真抱歉，我並不曉得要準備這麼久，別弄了。
敏財和炳泰、炳俊、炳杰應雅拉的邀請，來到了雅拉的家，從廚房裡出來的雅拉，開心的歡迎著敏財和炳泰家族。敏財一邊說不是什麼好東西，一邊將準備好的禮物交給雅拉，雅拉說，「謝謝嫂嫂，我會好好使用的。」炳俊卻說，「是我的嫂嫂，又不是代表您的嫂嫂，稱呼別混淆了。」敏財笑著說，「如果要叫嫂嫂的話，就得從大哥開始叫起了吧...。」讓炳俊困惑的看著這兩個女人。
原創翻譯轉載請註明：翻滾吧姨母chiungying & 韓星論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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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4 0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