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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방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률 큰 폭 상승으로 마무리
終映"人生很美麗",收視率 大幅度上昇 結尾
SBS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시청률이 대폭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인생은 아름다워'는 전국 시청률 21.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17.8%)보다 3.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종영을 맞은 '인생은 아름다워'는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을 보여주며 조용하게 마무리 했다. 경수(이상우 분)와 태섭(송창의 분)은 둘 만의 언약식을 진행했으며 호섭(이상윤 분)과 연주(남상미 분)는 첫 부부싸움을 했다.
또 동건(이켠 분)과 초롱(남규리 분)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으며 민재(김해숙 분)와 병태(김영철 분) 역시 잉꼬부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아라(장미희 분)와 병준(김상중 분) 역시 달콤한 신혼을 즐겼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극적인 소재가 아닌 대가족의 소소한 일상만으로 즐거움을 선사한 명품 드라마였다. 수많은 화제와 이슈를 낳기도 했지만 결국 '아름다운 인생'을 그리며 종영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글로리아'는 전국시청률 9.8%를 기록했다.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0110807252848242
這個新聞講到最後一集的收視率上升到了21%..
比前一天上升了3.2%...
然後講到同性戀夫婦自己的誓言約定
浩妍夫婦第一次吵架
東健和楚蓉在爸媽身上看到愛情的模樣...
俊拉夫婦也獲得了甜蜜的蜜月
最後指出了,"人生"這部戲雖然選擇了禁忌的提材,
但也是一部指出大家庭和樂的生活,帶來了許多的樂趣.
雖然產生了很多問題與議題,但最終以"美麗的人生"畫下了句點...
동성언약 이룬 '인아', 21%로 유종의 미
同性約定誓言 "人生",以21%善終的美
http://star.mt.co.kr/view/stview ... 8322&outlink=2&SVEC
這篇和上篇內容差不多..
講到收視率21%結尾之外..
講到景泰送了爸媽全身健檢+海外旅行做為禮物..
然後在樹林的漫步中...許下了終身的誓言...
感謝yenjay整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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